헬스장에 트레이너가 자주 바뀌어서 빡쳐서 환불하겠다고했더니만
직원이 3달 걸린단 소리 듣고 이새끼들 뻉끼치는구나 싶어서 걍 들이 박을까 하다 홀드하고
잠시 다른일하다가 여유로워져서 운동을 다시 할려는데
걍 환불하고 새 헬스장 알아봐야할지 걍 다닐지 고민되네
그래도 이전에 PT선생들은 거의 해병대마냥 관리해서 좋았는데 머저리 사장이란새끼가 뻒하면 월급 제떄 안주고 2~3주 뒤에줘서
직원들이 알아서 런하니까 이렇지 에휴
헬스장에 트레이너가 자주 바뀌어서 빡쳐서 환불하겠다고했더니만
직원이 3달 걸린단 소리 듣고 이새끼들 뻉끼치는구나 싶어서 걍 들이 박을까 하다 홀드하고
잠시 다른일하다가 여유로워져서 운동을 다시 할려는데
걍 환불하고 새 헬스장 알아봐야할지 걍 다닐지 고민되네
그래도 이전에 PT선생들은 거의 해병대마냥 관리해서 좋았는데 머저리 사장이란새끼가 뻒하면 월급 제떄 안주고 2~3주 뒤에줘서
직원들이 알아서 런하니까 이렇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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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원 통해 조지는 방법은 알아놨음 다만 실행할지 안할지가 저울질중 환불하면 대안을 마련해야하는데 쉽지가 않음 집근처 헬스장 다니면 편한거가 있는데 먼데 가면 좀 의지가 필요한데 아직 이게 발동이 잘안댐 | 25.06.19 08: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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