꾀나 2년전부터 알고지내던 착한 동생이었거든?
근데 어느날 부터 몇달전에 ㅇㅇㄱ 영상보더니 재미있다고 하더라고
그러다가 ㅇㅇㄱ 영상편집에서 일하게 됬데.
근데 ㅇㅇㄱ 사건터지니까 .
내가 영상편집해봐서아는데 ㅇㅇㄱ 몇년간 똥청자 상대하느라 힘들었을텐데
당연히 저런거는 무시하고 넘어가야하는 일들이고 ㅇㅇㄱ이 책임질일은 아니지
이런 말 하니까 내가 순간 ???????? 밖에 안 떠오름.
몇달만에 애가 뭔 세뇌당한 수준이야. 원래 이런애가 아니었는데 사이비에 세뇌당한 동생 보는 기분임.
정신차리고 꺼무위키 논란 내역이라던지 지금 상황 터진 꼬라지랑 저작권등 봐라. 손절하고 다른 영상편집에서 일하라고 말했는데
내가 ㅇㅇㄱ 랑도 만나서 대화해봤는데, 남 이야기도 잘 들어주고 진지하게 고민상담도 해주는 사람이고
직접 만나봤으니 느끼는건데 그럴 사람 아니라고 함. 아니 뭔 ㅅㅂ ㅋㅋㅋㅋ
뭐 만나서 최면어플이라도 쓰는거임? 같이 밥한번씩 먹으며 웃고떠들던 동생이고 힘들때 내가 돈도 빌려주고 빌려준거 애가 바로 갚기도 하는
성실한 동생인데 어쩌다 얘가 뭔 세뇌를 당했냐?
내가 그만 우왁굳에 대한 환상좀 접으라고 말하니까
난 좀 너무하다고 생각해. 지금 ㅇㅇㄱ 만 다들 몰아가잖아. 잘못도 없는데 이런다 하 진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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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페이받고 일할 인재가 저딴놈들때문에 무임으로 굴려지고 전체적인 평균페이 작살나고 K버튜버에 기여는 무슨 그냥 업계 박살의 선봉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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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일 할 사람이 아니다 가 존나 모순인게 증거가 차고 넘치고 지 유튜브 로 올린것도 한두개가 아녀 걍 안볼려고 하는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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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이팅 존나 당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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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이팅 존나 당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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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페이받고 일할 인재가 저딴놈들때문에 무임으로 굴려지고 전체적인 평균페이 작살나고 K버튜버에 기여는 무슨 그냥 업계 박살의 선봉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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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일 할 사람이 아니다 가 존나 모순인게 증거가 차고 넘치고 지 유튜브 로 올린것도 한두개가 아녀 걍 안볼려고 하는거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