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에 오른쪽조이콘 zr키가 누른상태에서 살짝힘을빼면 입력을 안하는증상 (눌러져있는상태)
여서 as수리 맡기고 수리받은날로 부터 1년 연장된다그랬는데,
두달여전부터 갑자기 똑같은증상으로 zl키 이상이 생겨서
as기간 끝나기전에 바꾸려고 고객센터 전화했는데,
상담사가 조이콘 오른쪽 왼쪽은 따로 구분한다면서 오른쪽조이콘만 1년연장된거지
왼쪽 조이콘은 이미 a/s기간 끝낫다고하더군요...
그래서 세트로 파는데 각각 as기간을 부여한다고요? 라고 되물으니까 정책이 그렇답니다...
벌써 조이콘3개째 망가져서 이제는 돈주고 수리해야될 판인데...
조이콘 이슈 심각한상황인데도 닌텐도 정책이 그러냐니까,
법적으로 아무이상없다고 판결(?) 났다고 뻔뻔하게 말하는 상담사 애기를 듣고
초등학교때부터 좋아했던 닌텐도에게 실망스러움 느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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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안타깝긴 하지만 조이콘 AS기간이 1년이라면 따로 하는게 맞는거같네요. 수리받은 조이콘만 연장 되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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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단품으로 팔기도 해서...상담사 말이 일리있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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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안타깝긴 하지만 조이콘 AS기간이 1년이라면 따로 하는게 맞는거같네요. 수리받은 조이콘만 연장 되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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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단품으로 팔기도 해서...상담사 말이 일리있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