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인상깊었던 스위치게임들

[스위스숫사슴스미스씨]

1. 젤다의 전설 :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2. 슈퍼마리오 오딧세이

3. 슈퍼 스매시 브라더스 얼티밋

4. 마리오카트 8 DELUXE

5. 베요네타 2

6. 동키콩 트로피컬 프리즈

7.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

지금까지 제일 기억에 남는 게임들이 한 이 정도됩니다.

확실히 위유게임들이 재밌는 게 많긴 하네요.

이쯤되면 3D월드 이식은 꿈깨야겠죠?

어차피 마리오 메이커 2가 그 의지를 이어가고 있으니

[쵸파님]

동키콩 어릴때 3까진 해보고 2까지는 엔딩봤는데 트로피컬은 한글 안나와도 할만한가요?
어릴땐 어떤 게임이든 영판 일판 다 했던 기억인데 한글화 시대에선 한글 안나오면 꺼려저서ㅋㅋ

[롸잇나우~]

언어가 필요한곳이 상점 딱 한곳인데,
단어가 그렇게 어렵지 않고,
모른다고 해도 상품들 어떤 효관지 한번 알면 그만이라

아무 상관 없더라구요

[건전한 정신]

다 명작이지만.. 야숨은 워낙 극찬을 받던 게임이라 정말 잘만들었구나 정도였는데..
마딧세이는 정말 감탄하면서 했습니다.

[다수비타크로스]

마딧세이는 개인적으로 축제음악이 너무좋았어요

[꿈의월드시리즈1등]

저는 마딧세이가 생각보다 별로더군요;;;

[TOLKIEN]

그동안 마리오는 의리로 했을 정도로 큰 재미를 몰랐던 시리즈인데
마딧세이는 인생게임 됐습니다. 역대 최고의 재미와 기막힌 레벨 디자인 숨겨진 요소 완성도 높은 그래픽과 최적화 등등
개인적으로 젤다야숨보다 더 완벽한 게임이었습니다.

[흰주머니곰]

저는 레비드 킹덤 배틀요
생각지도 못하게 재미있었습니다

[눈팅만 5년]

심각하고 진지한 블록버스터 게임만 주구장창해오다 지치다 보니
마딧세이는 정말 잘만든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본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로켓님]

스위치는 젤다BOTW가 런칭 동발게임인거랑 마디세이가 국내 런칭 동발인게 정말 ㄱ사기급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