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C소프트] 12월 일본 메이커별 판매량 TOP 10

[링크의대모험]

출처는 주간 패미통. 집계 기간은 11월 28일~12월 25일.



이달 전달 메이커 판매량 점유율

1 1 닌텐도 2,884,905 27.7%

2 14 스퀘어 에닉스 1,135,151 10.9%

3 2 반다이 986,612 9.5%

4 4 캡콤 905,988 8.7%

5 3 포케몬 845,579 8.1%

6 8 남코 660,080 6.3%

7 9 세가 624,099 6.0%

8 5 sce 570,331 5.5%

9 6 코나미 422,825 4.1%

10 10 토미 181,257 1.7%

클락워크 포럼

[드라큘라♨백작]

오오오 스퀘어 콘솔하나 만들어도 되겠다~~~

[트리폴H]

포켓몬은 닌텐도꺼 아닌가요.??

[ㅋㅋ님]

포켓몬 대단^^

[マジンパワ-]

포켓몬은 퍼스트 파티이죠.(정확히 포켓몬이 아니라 게임 프렉스)

[짜잔~★]

킹덤하츠 하나로 급상승한 스퀘어 에닉스 ㅡㅡ;

[㉵유㉸와 ㉲도㉸]

우오 캡콤~~

[붉은쇼스케]

포켓몬은 별개...닌텐도..역시 무섭다..

[⊂ Nintendo?⊃]

세가...볼때마다 씁쓸하네...

닌텐도와 쌍벽을 이루며 호각을 이루던 시절이 엊그제같은데..

[천왕검제]

포켓몬은 별개가 아니죠;;

[Sparda_SE]

캡콤 만세

[rasengan]

포켓몬관련 겜만으로도 다른 대형메이커의 소프트매상과 맞먹기때문에 닌텐도에서 일부러 따로 독립시켰습니다.
포켓몬 정통시리즈를 비롯해서 포켓몬 관련겜은 모두 '(주)포켓몬' 이란 이름으로 발매,관리됩니다.
전문적인 포켓몬의 네임밸류관리와 관련겜의 개발을 편하게 하기위해 따로 회사를 만들었다고 보시면 될듯.

[rasengan]

그만큼 포켓몬 단 하나만으로도 따로 회사 1개를 운영하기에 충분하다는 의미죠.

[レベッカ]

포켓몬... 정말 재밌지요... 큐브로 하나 더 나오면 좋을 텐데... 휴대용 포켓몬 게임만큼의 분량과 스토리, 그리고 맵구성(이동시에 동영상 나오고 이동하는 것이 아닌 돌아다닐 수 있게... 휴대용 포켓몬 시리즈 같이..)을 좀더 보강해서... 발매 해주면 좋겠군요.(어디까지나 희망 사항...)

[디지털우뢰매]

역시 닌텐도...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누가 닌텐도를 포켓몬으로만 먹고 살고있는회사라고 했던가..?

[허허..]

한때 포켓몬으로 먹고살았었죠. 근데 그거하나로 좀 잘 먹고살았죠ㅡ.ㅡ;

[더블대쉬!!]

윗분 포켓몬을 괜히 따로 분류하나요? 따로해도 언제나 일본 소프트판매량은 닌텐도가 1위였답니다

[아므로=샤아]

대단한 포켓몬...

[GOODBYE GENO]

근 한달간 팔아치운 소프트가 약 300만장...-ㅅ-;

[유료회원]

포켓몬을 따로 해도 1위란 말인가...;;;

[돌몽이]

그렇게 따지면. 누가 말하던데..
소니랑 폴리포니도 따로 나눠야 된다고..

[Wnat]

'닌텐도가 강한 이유는 포켓몬때문이다'가 아니라는 것이군!

[Dive Deep]

과거에도 그랬지만 연말에
닌텐도를 이길 수 있는 회사는 없습니다.

[초수기신 단쿠가]

포켓몬을 따로 해도 1위네요.. 닌텐도를 이길자는 EA뿐이네..

[깡패의꿈]

포켓몬만으로 먹고 산 적은 없죠. 포켓몬은 사실상 닌텐도의 부속사 격인 게임프리크라는데에서 만드는 것입니다. 게다가 포켓몬이 잘됐다고 해서 다른 닌텐도게임이 위축된 적은 없죠.

[라미아 라브레스]

포켓몬이랑 합치면 2위와 세배차이..덜덜덜

[마리아]

포켓몬만 5위야-ㅛ-;;

[다크새도우]

합영회사, 합자회사, 유한회사, 주식회사의 구분을 잘 하셨으면 좋겠군요. 주식회사 포케몬이 닌텐도가 될 수 없습니다. 부속사라는 말이 자회사를 뜻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게임프릭크는 1989년 4월 26일에 설립된 회사로 닌텐도와 원래 아무 관련이 없는 회사입니다.

포켓몬은 스스로 게임을 발매할 능력이 없는 게임프릭크가 게임보이용으로 포켓몬을 제작하고 퍼블리셔를 찾던 중 게임보이의 퍼블리셔가 되어줄 회사는 닌텐도뿐이었다는 것이 포켓몬스터가 닌텐도에서 발매할 수 있었더 이유죠(메가드라이브에서는 세가가, 슈퍼패미컴에서는 에픽 소니 레코드가 게임프릭크의 게임을 발매하고 있었습니다)

어쩌면 다른 회사가 퍼블리싱했더라면 포켓몬은 타기종에도 얼굴을 드리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도 포켓몬스터의 개발에 닌텐도는 전혀 관련하고 있지 않습니다.

[shinyboy]

이제 닌텐도가 EA보다도 커졌던데 닌텐도를 이길 게임회사는 전세계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