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tek의 개발자라는 인물에게 나온 루머 입니다.
- Crytek은 현재 Wii U로 게임을 만들고 있지 않지만, Crysis 3의 일부 레벨을 구현해 Wii U의 가능성을 시험한 적이 있다.
- 가장 최신 개발킷으로 실험해본 것.
- 게임은 다이렉트 9에 720p에 FXAA 필터를 사용해 돌아갔다. 30-35 안정적인 프레임과 고화질의 텍스쳐를 사용. 넉넉한 메모리 덕에 PS3/X360과 같은 택스쳐 팝업은 없었다. 물 쉐이더는 완성하지 않은 실험.
- 상당한 파티클 효과. 엠비언트 오클루전(ambient occlusion)은 PC 버전과 맞먹을 수준.
- 광원 효과(lighting effect)는 울트라 세팅을 적용한 PC 버전과 맞먹을 수준.
- 개발킷에선 패드 화면을 끌 순 없었다. 그렇기에 계속 480p 스트림의 자원이 따로 사용되고 있었다.
- 확실하진 않지만, 프로그래머들은 패드 화면에 사용되는 자원만 확보 할 수만 있다면, TV 화면에 1080p 해상도를 해낼 수 있을 거라 본다.
- 패드 화면을 사용 안 할 수 있으면 더 많은 성능을 끌어낼 수 있을 것.
- E3 쇼 플로어에서 만날 수 있을 지도?
- GoNinten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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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엑박도 그렇고.. 루머는 거의다 크라이텍에서나오는듯 입이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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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패드 사용을 강제 받는데 그걸 이용한 획기적인 플레이가 뭐가 있겠냐는 생각이 듭니다 전에 총모양으로 스코프 쪽에 화면이 가도록 설치하던데 실감날지 어떨지는 몰라도 그냥 tv 화면이 확대되는게 효율은 더 좋죠 아무리 기본 스펙이 있다고 해도 기본 시스템에 자원을 빼앗기면 가용 성능의 부족으로 이어지는거죠. 전부터 cpu 관련 이야기가 나오는게 괜한건 아니었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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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p영상을 렌더링해서 전송하는 방식이라면 그정도 차이는 충분히 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듀얼 모니터 지원하는 pc게임 해보시면 사양이 곱배기로 먹는걸 알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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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엑박도 그렇고.. 루머는 거의다 크라이텍에서나오는듯 입이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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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패드 사용을 강제 받는데 그걸 이용한 획기적인 플레이가 뭐가 있겠냐는 생각이 듭니다 전에 총모양으로 스코프 쪽에 화면이 가도록 설치하던데 실감날지 어떨지는 몰라도 그냥 tv 화면이 확대되는게 효율은 더 좋죠 아무리 기본 스펙이 있다고 해도 기본 시스템에 자원을 빼앗기면 가용 성능의 부족으로 이어지는거죠. 전부터 cpu 관련 이야기가 나오는게 괜한건 아니었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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