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i하드] 미디어크리에이트, 비디오게임 매출 결산 올해 전년대비 9%감소

[사고의흐름]

미디어 크리에이트는, 2009년의 텔레비젼 게임 시장에 관한 개산 데이터를 발표했습니다. 　

동사가 발표한 뉴스 릴리스에 의하면, 2009년의 텔레비젼 게임의 총매상은 하드가 2208억엔

(전년대비 84.7%), 소프트가 3504억엔( 동비 95.3%)이 되어, 합계 5712억엔이 될 전망이다

라는 것. 2008년은 하드가 2606억엔, 소프트가 3677억엔, 합계 6283억엔으로,

비교하면 9%의 감소가 됩니다.
　

작년보다 매상이 감소한 요인으로서는, 휴대형 게임기의 수요가 침착한 것이나, 거치형

게임기의 가격 인하등을 들 수 있습니다. 또, 2009년은 드래곤 퀘스트 9나 New 마리오,

FF13등의 대형 타이틀이 발매되었지만, 연간을 통한 소프트 판매의 감소를 보충하는

일은 할 수 없었습니다.


하드의 연간 판매 대수는, 2009년 12월 20일 시점으로 닌텐도 DS가 376만대

(DSLite, DSi, DSi LL의 합계), PSP가 214만대(PSP, PSPgo의 합계), Wii가 175만대,

플레이 스테이션 3이 165만대, 닌텐도 DS가 5년 연속으로의 하드 판매 대수 1위가

되었습니다. 거치형을 보면 금년은 Wii와 PS3의 연간 판매 대수의 차이가 적어지고

어느 쪽이 2009년의 거치형 게임기 판매 대수의 톱이 될까는 12월 21일부터의

크리스마스주의 판매 대수에 의해 밝혀진다라는 것.


[N-Wii.net]

[NYturtle]

세계 경제의 위기니 어쩌니 시끄러웠던걸 생각하면 9퍼센트 감소는 얌전한편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