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Wii하드] 갑작스런 위모트 고장 해결 [25]




(98093)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7186 | 댓글수 25
글쓰기
|

댓글 | 25
1
 댓글


(IP보기클릭).***.***

그러니 올림픽이죠 음훗훗.
08.06.15 00:00

(IP보기클릭).***.***

예전에 외국 FAQ에도 등록됐던 황당 문답이네요 이거 보고 얼마나 웃겼는지...-_-
08.06.15 00:00

(IP보기클릭).***.***

손바닥......... -_-; 아니 이건 뭐... AS 센터가 왜 있는거;;
08.06.15 00:00

(IP보기클릭).***.***

저기....왜람된 얘기 이지만... 모든 전자 제품은 한대 맞으면 제정신 차립니다..
08.06.15 00:00

(IP보기클릭).***.***

모든 고장이 저 방식으로 해결이 되는게 아니니까 AS센터가 있죠;
08.06.15 00:00

(IP보기클릭).***.***

ㅋㅋㅋㅋ
08.06.15 00:00

(IP보기클릭).***.***

말을 안들으면 때려야된다는 방식은 구 시대적인 방식이지만 가끔 구관이 명관일때가 있음
08.06.15 00:00

(IP보기클릭).***.***

다른 이유로 리모콘 교환을 받았는데 사용 안내 같은 게 프린트 되어서 한 장 왔더군요. 거기에 정식으로 적혀 있는 해결법 맞습니다. "가볍게 두드리십시오." 두드리는 위치가 그림으로 그려져 있더군요. 되게 많이 웃었던 기억이...
08.06.15 00:00

(IP보기클릭).***.***

eric cruz//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
08.06.15 00:00

(IP보기클릭).***.***

지금 제 모니터 상태랑 같군요.. Philips 109B7 19인치 CRT 인데 가끔 화면이 맛탱이가 가는데.. 모니터 손으로 쾅 내리치면 원상복구되는....;;;
08.06.15 00:00

(IP보기클릭).***.***

부품이 엇나간 겁니까..? 다시 끼워진 느낌이란건..? 혹시 센서가..?
08.06.15 00:00

(IP보기클릭).***.***

eric cruz/ 전자제품 외에도 맞으면 정신차리는 것들이 많죠...
08.06.15 00:00

(IP보기클릭).***.***

자이로 센서가 한계점을 넘어서서 딱 붙어 고정이 된게 아닐ㄲ요.. 그래서 툭 쳐주면.. 중립?으로..
08.06.15 00:00

(IP보기클릭).***.***

지오그래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공감
08.06.15 00:00

(IP보기클릭).***.***

매가 약이지 -_-;
08.06.15 00:00

(IP보기클릭).***.***

같은 이유로 일본 닌텐도 콜센터에 A/S 문의전화를 하신 유저분이 계십니다. 그 때 닌텐도 아가씨가 그랬다고 하더군요. 손바닥에 데 세게 쳐보라구요... (공식 수리법인가 봅니다. ^^;)
08.06.16 00:00

(IP보기클릭).***.***

어째서 전자제품은 오작동시 한방 먹여야 정상으로 돌아오는걸까요?
08.06.16 00:00

(IP보기클릭).***.***

ㅠㅠ 힘내라 트윈스~
08.06.16 00:00

(IP보기클릭).***.***

음.. 이것도 정보인건가;;
08.06.16 00:00

(IP보기클릭).***.***

왜 과거 국산TV들이 생각나는건가..손으로 때리면...
08.06.16 00:00

(IP보기클릭).***.***

;;;;
08.06.16 00:00

(IP보기클릭).***.***

역시.. 아날로그 감성이 넘치는 닌텐도
08.06.16 00:00

(IP보기클릭).***.***

골드스타가 맞으면 살아나더라는.
08.06.16 00:00

(IP보기클릭).***.***

아하하 개그냐?
08.06.16 00:00

(IP보기클릭).***.***

ㅋㅋㅋ아 웃기다ㅋㅋ
08.06.16 00:00


1
 댓글





읽을거리
[MULTI] 아! 혼을 쏙 빼 놓으셨다, MMO가 된 '레이븐2' (39)
[게임툰] 냥팔자가 상팔자, 리틀 키티 빅 시티 (43)
[MULTI] 부실한 이야기와 좋은 전투 그리고 높은 잠재력, '명조' (56)
[XSX|S] 세누아의 전설: 헬블레이드 2, 체험으로서의 게임이란 (88)
[게임툰] 황야에 피어난 메카의 로망, 샌드랜드 (24)
[게임툰] 레트로로 그린 잔혹동화, 리틀 구디 투 슈즈 (61)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25)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79)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41)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5)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파워링크 광고 24시간 안보기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2303149 공지 정보게시판 악성리플관련 공지 케인블루 342 24408 2023.12.27
2298489 공지 메타크리틱,오픈크리틱점수 단순 모음 게시글 삭제 조치 케인블루 267 384167 2023.10.22
2298235 NS하드 게시물과 관련없는 고의적인 타기종언급 분란유발 행위 강력조치 케인블루 322 408042 2023.10.18
2259175 공지 발매사(개발사)의 축전이나 메세지외 몇주년기념 관련게시물 삭제처리 됩니다... 케인블루 66 489926 2021.12.16
2244942 공지 출처 개인트위터,개인/비공인사이트 삭제조치 케인블루 164 558899 2021.06.05
2130558 공지 게시판 통합공지 케인블루 79 660731 2017.06.07
2312851 기타 헤롱싀 24 16000 2024.06.04
2312850 NS소프트 nokcha 8 2159 2024.06.04
2312847 제작사 nokcha 20 7338 2024.06.04
2312844 제작사 이토 시즈카 8 2989 2024.06.04
2312842 NS소프트 nokcha 6 3562 2024.06.04
2312834 NS소프트 nokcha 11 2114 2024.06.04
2312826 NS소프트 nokcha 8 5232 2024.06.04
2312825 기타 echospherics 13 17238 2024.06.04
2312823 기타 echospherics 5 1532 2024.06.04
2312816 NS소프트 nokcha 9 5393 2024.06.04
2312813 NS소프트 아즈꺄 2 1588 2024.06.04
2312807 NS소프트 헤롱싀 5 6686 2024.06.04
2312806 NS소프트 헤롱싀 4 5030 2024.06.04
2312805 NS소프트 BurnCrow 10 3714 2024.06.04
2312801 NS소프트 nokcha 29 19339 2024.06.03
2312789 NS소프트 nokcha 7 3585 2024.06.03
2312784 NS소프트 nokcha 41 23854 2024.06.03
2312783 정보 nokcha 10 6206 2024.06.03
2312777 NS소프트 nokcha 11 6795 2024.06.03
2312775 기타 사쿠라모리 카오리P 9 13466 2024.06.03
2312774 NS소프트 nokcha 15 5557 2024.06.03
2312773 기타 echospherics 11 10065 2024.06.03
2312763 NS소프트 기본삭제대1 3 3539 2024.06.03
2312743 NS소프트 Winter Love 17 17822 2024.06.02
2312718 NS소프트 마이온 3 2243 2024.06.02
2312711 인터뷰 ZIMIX 9 11436 2024.06.02
2312696 NS소프트 nokcha 12 12831 2024.06.01
2312686 NS소프트 아즈꺄 5 1806 2024.06.01
글쓰기 104436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게시판 관리자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