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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Wii U의 희망은 Wii 사용자의 유입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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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속겠냐.
13.03.2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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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 먼지 쌓인 기억은 다 갖고 있는 사람들일텐데 또 사려고 할까...
13.03.2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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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쌔... 기기 성능같은거 관심 없어서 엑박플스놔두고 위를 샀던 사람들인데 굳이 위유로 업그레이드 할까?
13.03.2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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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스스로의 컨셉의 함정이라면 함정인게 위를 성공시켜준 게이머 이외의 사람들은 지금 위유를 살 필요를 느낄 것 같지않다는거 ㅇㅇ 위는 게임기라기보다 '완구', '체감형 운동기기' 감각 어필이 성공했던거 아닌가요.
13.03.2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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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 댄스4는 플삼판은 무브전용이고 무브가 쫄딱 망해서 유저가 적으니..... 예시로 들긴 좀 애매하죠.
13.03.2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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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속겠냐.
13.03.2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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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적절하다. | 13.03.20 15: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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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판Wii를 사용했었지만 WiiU를 구입하고 싶은 타이틀이 아직 없기에.. 베요네타2 나올때가 구입하게될 시기일듯 저한텐''
13.03.2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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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쌔... 기기 성능같은거 관심 없어서 엑박플스놔두고 위를 샀던 사람들인데 굳이 위유로 업그레이드 할까?
13.03.2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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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 성능 보다는 겜보고 사는 사람들;; | 13.03.20 15: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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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스마트폰이 많이 보급된지라서 굳이 게임기를 살필요도없지. | 13.03.20 19: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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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 먼지 쌓인 기억은 다 갖고 있는 사람들일텐데 또 사려고 할까...
13.03.2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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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댄스 4 한 타이틀만으로 플3 판매량과 대등 이라며 분석하는건 그닥;;
13.03.2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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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 댄스4는 플삼판은 무브전용이고 무브가 쫄딱 망해서 유저가 적으니..... 예시로 들긴 좀 애매하죠.
13.03.2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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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딱 망한 무브 2인용으로 잘쓰고 있는 1人 | 13.03.20 18: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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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라거나 마리오등 닌텐도 게임을 광적으로 좋아하는 호구라면 사긴 하겠죠 그 호구중 1인
13.03.2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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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로서는 위를 사용하는 일반인들이 위유를 살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13.03.2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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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꿈...
13.03.2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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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도 야무져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03.2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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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스스로의 컨셉의 함정이라면 함정인게 위를 성공시켜준 게이머 이외의 사람들은 지금 위유를 살 필요를 느낄 것 같지않다는거 ㅇㅇ 위는 게임기라기보다 '완구', '체감형 운동기기' 감각 어필이 성공했던거 아닌가요.
13.03.2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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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에서 가장 아쉬웠던게 성능이었는데 고만고만한거 또 지르고 싶지가 않음 ㅠ_ㅠ
13.03.2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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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스맛폰 게임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솔직히 위 유저들의 상당수인 라이트 유저들은 스맛폰만 가지고 놀고 있는게 낫지 싶다. 솔직히 스맛폰이 게임시장에 큰비중을 차지한 지금에 와서도 콘솔 게임기를 사려는 사람은 주로 코어유저들인데... 그 코어유저 중에서도 위유를 선택한 사람들은 닌텐도 퍼스트 게임만을 바라보는 사람들일거고, 그외엔 플4나 720이 낫지. 결론:망했어유.
13.03.2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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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하시는듯 | 13.03.20 16: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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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가 대히트친건 위모콘을 활용한 플레이 게임에 큰 관심이 없던 소비층까지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끌어들인 점인데 위유가 내세우는 위패드를 활용한 듀얼스크린,오프티비 등의 기능들은 일반라이트유저층에게 전만큼은 관심 받을거 같진 않습니다..^^;;
13.03.2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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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모콘 흔들어대는 것에 끌리던 유저들은 지금쯤 스맛폰의 자이로 센서나 터치로 즐겁게 놀고 있겠죠. | 13.03.20 15: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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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라이트게이머라면 굳이 성능 따지진 않지만 또한 굳이 마리오가 아니더라도 상관 안하죠.
13.03.2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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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젤다 때문에 사기는 살건데.. 지금은 안사. 더싸지면
13.03.2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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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산 호구 1人
13.03.2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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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국가코드나 을 삭제나 해라
13.03.2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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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뭐 큐브랑도 호환되니까 겸사겸사 샀다 쳐도, 위유는 위랑 그닥 차이가 안느껴진다.... 소프트가 필요함
13.03.2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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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판 위를 구입했는데... 국가코드 때문에 할 게임도 없고...난 마리오를 별로 좋아하지 않으니.. 정말 할 게임이 없더라 ㅠ.ㅠ 그래도 젤다 스소하나로 돈 값어치는 했다고 생각한다... 젤다 스소하고 바로 기계랑 소프트 다 매각....ㅡ.ㅡ;;;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어...!! 위보다는 플스2를 훠어어얼씬 더 많이 했던거 같아요.
13.03.2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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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유는 가격인하한다고 해결될꺼같지 않아
13.03.2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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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나라는 ds도 아직 현역인마당에 wii가 넘어갈리가 있나
13.03.2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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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둘째 치고 뭐 게임이 나와야지 사던 말던 할거 아닌가....
13.03.2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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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사고 싶지도 않음. 전에 Wii를 산 적 있는데, 그때는 싼맛에 산 것 뿐. 뭔가 콘솔을 사고는 싶었는데 Wii가 제일 싸고 만만해서 그 때는 PS3가 기기값만 국내에서 40만원 하던 시절이었음 하지만 1주일도 안되서 바로 매각. 바이오 하자드 크로니클 시리즈를 제외하면 내 취향의 게임도 없고 나오는 게임도 다 애들 취향이라. Wii U는 현세대기보다 성능이 우월한 것 같지도 않고, 할만한 SW도 없으면서 가격만 비쌈. 가격이 지금보다 반절이 된다고 해도...글쎄... 할만한 SW가... 무엇보다 조금만 기다리면 X720과 PS4가 나오는데. 다른 소비자도 거의 나와 비슷한 생각일 것임
13.03.20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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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입 fail
13.03.20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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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큐브보다도 더 안땡기는 콘솔이긴 한데.. 마리오 3d랑 마리오카트, 젤다 나오면 살지도..
13.03.20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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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까여도 마리오, 젤다 신작 나오면 지름신 발동하는 건 사실...
13.03.20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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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마리오....젤다드립....어휴 지겨워.... | 13.03.20 21: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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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유정게 올때마다 가슴이 아프네요..;; E3지날때 즈음이나 되어야 서랍에서 꺼낼듯 ㅠ.ㅠ
13.03.20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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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니들은 휴대용이나 쳐만들어
13.03.20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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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Wii 재미있게 했고 아직 해볼 게 남아 있어요. 북미에 거주중이니 북미판으로 즐겼죠. 자사 타이틀도 했지만 자사 타이틀 아닌 것도 몇몇 구입해서 즐겼음. 근데, 위유는 아무리 Wii 게임이 돌아간다지만 지금 상태론 별로 해보고 싶은 타이틀도 없고, 전 회사 믿고 게임기기 구입하는 게 아니라 게임 제대로 발매된 상태에서 하고 싶은 게임 수가 일정 수 이상 돼야 구입하거든요. (그럼 적어도 배신당했단 이야기는 안 하게 돼요.) 런칭 당시 타이틀이 많았어야 하는 게 일단 첫번째 문제. 하위호환을 고려해도 딱히 가격상 메리트가 없다는 게 두번째 문제. 내가 하나 구입해서 게임이 빨리 발매될거란 그런 믿음으로 게임기를 구입한 적이 없으니 그냥 구입 없이 재미있는 게임이 나오기 전까진 구입은 무한정 연기된다는 게 세번째 문제. 3ds랑 약간 겹치는데 Wii는 그래도 북미에 타이틀이 다양하게 나온편이라 불만이 거의 없었지만 다른 회사 게임기는 거의 코드프리로 게임이 발매되고 있는데 시대에 역행해서 지역코드를 또 달고 나왔다는 게 네 번째문제. DSi나 Wii로 잠깐 맛보기식인지 온라인으로 다운로드 게임을 판매하기 시작했는데... 그땐 그렇게 활성화되지 않았으니 덩달아 불만도 많지는 않았겠지만 3ds와 WiiU에선 본격적으로 다운로드 게임도 판매하기 시작했으면서 계정인증제가 아닌 기기인증제를 써서 다운로드 하는 것 조차 부담되게 만든 게 다섯번째 문제. 스펙은 제가 원래 고려하는 편은 아닌데 좀 어중간하게 나온 거 같긴 하네요. 기기 가격 내리고 계정제 도입하고 지역코드 풀고 게임 라인업 우선 자사 타이틀이라도 빨리 안 내놓으면 그 망유 소리 망할때까지 계속 들을 거예요. 어쨌든 기사 제목과 연관지어서 제 의견을 결론 내리자면 현재 WiiU는 기존 Wii 유저가 추가 구입할만한 메리트가 거의 없음.
13.03.21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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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제작사들은 멀티를 하려고 하는데; 닌텐도 게임기 자체가 엑박 플삼에 숟가락 하나를 얹을수 있는 기기가 아님;;
13.03.2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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