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중반에 게임 붙잡고 있는게 쉬운게 아니라 이만큼 엔딩본것이 감지덕지 합니다.
저는 프롬식 소울이 좀 쉬운편인거 같습니다. 액션게임은 참 어렵네요 ㅠㅠ
각장마다 어려운 보스가 존재 하지만 이랑은 정말이지 파초선 없으면 너무 어렵네요.
주구장창 트라이 하는것도 힘들고 손가락이 욱신 거리더라구요.
유튜브 보면서 잡는데 요령이 붙는것도 간단한 것은 아닌가 봅니다.
제가 잡았던 이랑진군 팁은...
파초선으로 30깎고 2페이즈에 다시 파초선으로 20깎으면 50퍼센트 에너지가 남으면 3페이즈 들어가는데
그리고 공격을 다시 피하다 보면 1페이즈로 돌아오는데 이게 알면서도 참 적응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모되더군요. 공격 중간에 이랑이 바닥에 박히는 타이밍이 있는데 이때는 무조건 파초선 썼네요.
5번정도 사용하니 딱 끝나는거 같습니다.
컷신도 멋있고 풍경도 운치가 있어 전투가 많지만 힐링하면서 게임하는 느낌의 오공 게임이지
않았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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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낼 모래 환갑이신가요? 저도 벽에 똥칠 할때까지 취미로 겜을 하고 싶네요 | 25.04.13 13: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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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40대는 청년으로 분류될겁니다 노인이 72세부터라니깐 청년 맞죠 스스로 젊지 않다는 생각은 아니예요 충분히 청년이십니다 ㅎㅎ | 25.04.13 15:0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