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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으로 게임 음악을 만들기,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작곡 강연

조회수 12844 | 루리웹 | 입력 2024.02.21 (22:20:00)
[기사 본문] 오늘(21일) 서울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게임을 위한 창작 국악 작업기’ 라는 제목으로 펄어비스 오디오실의 강연이 진행됐다.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의 한국 전통적인 배경에 맞추어 함께 제작된 다양한 국악풍의 음악들을 토대로 포스트포템을 진행하며 제작 과정을 짚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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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국립국악원이 진행하는 ‘국악 전공생을 위한 직업 아카데미’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펄어비스 오디오실의 류휘만 음악감독, 김지운 오디오 실장, 오동준 작곡가, 주인로 작곡가가 참여해 순서대로 발표를 진행했다.

먼저 류휘만 음악감독은 “민족의 아름다운 음악인 국악을 잇고 발전시키는건 국가 차원에서 지원할만큼 중요한 일이지만 쉽지 않다. 현실에서의 음악과 예술의 모습과 과거의 모습은 점점 괴리가 생기니 젊은 분들의 국악에 대한 관심이 점점 줄어드는데 이렇게 국악 전공자들을 위한 강연을 하게 되어 영광이고, 다 잘되어서 예술적으로도 물질적으로도 성공을 거두시길 바란다.” 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강연은 서양 음악 작곡을 전공한 4명의 작곡가들이 각각 어떤 과정을 거쳐 국악을 기반으로 게임에 들어간 음악을 작곡했는지에 대해 다루었다.

■ 류휘만 음악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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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휘만 음악감독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는 조선시대를 모티브로 한 11번째 지역이다. 동양풍 게임은 많았지만 조선을 역사적으로 고증한, 그리고 오픈월드 시스템을 접목하여 잘 표현하고 싶었다. 이를 위해 국립국악원의 양질의 자료를 참고하여 창작 국악을 제작했다.

해외에서도 아침의 나라에 대한 반응이 좋았는데, 이전에도 해외에서 사물놀이에 대한 반응이 좋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개인적으로도 사물놀이를 좋아해서 2007년에도 ‘디제이맥스’ 의 음악에 사물놀이를 접목한 적이 있었는데 기반지식이 없어서인지 잘 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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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국악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아침의 나라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고 국악 공부에 몰두했다. 국악 기초, 국립국악원 강연, 민속, 창작 국악 가리지 않고 다 보았는데 특히 사물놀이 연주가 마음에 들어 이를 중점으로 보고 연구했다.

작업시간이 부족한 상황에서 연주까지 배우는건 불가능했고, 사물놀이를 배우면서 그 사물놀이를 컴퓨터로 연주하는 시퀀싱 공부를 했다. 그렇게 자진모리 장단부터 컴퓨터로 시퀀싱을 해보았다. 그러면서 신규 캐릭터 우사의 전투 영상에 사물놀이 음악을 배경으로 깔았다. 게이머들에게는 상당히 센세이션한 반응을 받았다. 영상의 반응이 예상을 뛰어넘게 좋았다.

기존에 이스트 아시아 라는 아시아 악기들의 음악 소리를 믹싱할 수 있는 시퀀서가 있는데 아무래도 좀 아쉬움이 있어서 직접 녹음하고자 했다. 꽹과리도 4개나 사고, 불교 관련 쇼핑몰에서 사고 징도 사고, 그렇게 악기를 한음 한음 녹음해서 컴퓨터로 연주할 수 있게 하는 샘플링 작업을 진행했다. 시행착오를 많이 겪어서 샘플링에만 한달, 가상 악기를 만드는데에도 한달이 걸렸다.

삼도가락의 주요 부문을 다 시퀀싱했고 시퀀싱한 장단을 최대한 활용해 곡을 만들었다. 이제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곡을 쓰기전에 나름 생각한 국악의 특징과 여기에 어떻게 내가 아는 서양음악을 접목시킬 수 있을까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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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은 곡선적인 연주를 가장 빈번하게, 화려하게 한다고 생각했다. 농현이라고 하는 것 같다. 국악의 리듬에서도 원을 그리며 나가는 느낌이 많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덩실덩실일까. 특히 사물놀이에서 장구를 보면 시작할 때 꾸밈을 꼭 넣더라. 이게 마치 원형의 리듬 느낌.

아리랑 멜로디에 대해서도 오선지에 아리랑 멜로디를 표현하면 좀 어색하다. 분할된 음표들로 표현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느낌. 음이 곡선으로 이어지는 느낌이다. 반면에 서양 음악은 직선이 중심이 되어서 건축적인 느낌이 많이 든다. 리듬은 변화보다는 규칙이 더 중요하다.

이걸 아무 생각 없이 섞으면 물과 기름처럼 좋지 않은 결과일 것 같아 어떻게 섞는게 최선인가 고민을 많이했다. 다른 레퍼런스를 보아도 적합하지 않은 듯한 느낌의 것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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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리듬 구조를 따라서 국악의 농현을 많이 넣거나, 아니면 서양의 기초적인 화음으로만 된 음악에 국악 연주를 넣을 때 멋있지 않은 느낌이 많이 들었다. 국립국악원 자료에서 판소리와 국악 연주를 받아서 화음을 넣어보려고 했는데, 대체로 화음보다는 단독으로 들을 때가 느낌이 좋았다.

반면에 리듬이 너무 빡빡하지 않고 농현이 들어갈 수 있도록 여유로운 리듬이 잘 어울렸다. 그리고 요즘 인기있는 이날치 밴드 같은 분들이 해온 작업처럼 펑키한 그루브에 접목하는게 아주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

촌스럽지 않게 하겠다는 목표 하에 4명의 작곡가가 곡을 배분하고 조금씩 결과물이 나왔는데, 다들 축제에 어울리는 화려한 음악들이 나왔고 마을 같은 풍경에 어울리는 친근한 부분이 부족해서 저는 그쪽에 더 집중하기로 했다.

아침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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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잣거리의 이방인


'아침의 사람들' 은 솔라레미를 모티브로 멜로디를 작곡했고, 차분한 반복으로 아침해가 떠오르는 느낌으로, 국거리 장단을 기본으로 장단을 타고 변화시키는 느낌을 주게했다. '저잣거리의 이방인' 은 4분의 5박자인 원모리 장단이 흥겹게 느껴져서 볼레로 같은 느낌의 화성을 넣어보았다. 


홍익의 꿈


이외에도 회상하거나 슬픈 느낌의 장면에서 쓰일법한 음악을 두곡을 썼다. '홍익의 꿈' 은 급하게 작업하게 된 곡인데, 태평소를 녹음하러 온 이영섭 선생님이 대금 소금 연주도 가능하다 하여서 진행했는데 단 한번만에 오케이가 났다. 전투 음악의 경우에는 무당령/손각시/어둑시니를 담당했는데, 작업하는 시기에 좀 건강이 안좋아서 청력도 떨어지고 하여 게임에 미완성으로 수록된 경우가 많았다. 향후 완성하여 다시 채널에 수록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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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중 검은사막의 아침의 나라 파트2 가 업데이트 되는데, 1편에서는 사물놀이를 가지고 놀았다면 파트2 에서는 좀더 자유롭게 쓰면서 국악을 잘 활용해보고자 한다. 또한 무대가 서울인 만큼 궁중이 등장하니 정악을 잘 활용하고 싶다. 대중적으로는 어려운 음악인데 한 번 시도해보고자 한다.

■ 김지윤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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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음악실장


개인적으로 중학교 때 사물놀이를 처음 접했고, 동시에 신해철 영향을 많이 받았다. 국악과 대중음악을 함께 활용하는, 신해철, 윤상, 서태지 같은 셀프 프로듀싱 뮤지션 집단에서 많은걸 발견할 수 있었다. 그전까지 성공한 가수는 많았지만 셀프 프로듀싱 하는 이들은 많지 않았는데, 이들은 공통적으로 상업적인 성과와 관계 없이 국악과 자신의 관계를 고민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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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학시절부터 이들 음악가들의 태도를 받아들인 느낌으로 대학 시절에 이미 국악관련 시도를 많이 해왔다. 국악의 장단, 선율성, 뉘앙스 중에 하나라도 들어가야 창작 국악이 아닐까 생각했고 그렇다면 어떻게 넣어야 할까 고민해왔다.

그런 과정을 거친 덕분에 아침의 나라 작업 전에 대략적으로 국악에 대한 입장을 정리해 둘 수 있었다. 목표는 가장 기본인 5음계를 가지고 만들어보자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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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도 전경' 과 '아침의 나라, 그 천의 얼굴' 은 5음계가 기본이 되어준다는 느낌으로 작업했다. 사물놀이가 신나는 부분은 하우스의 곡선의 비트, 이런 화음, 직선의 음과 비례하여 나오는데, 특히 우두머리 전투 음악은 산군은 작업한 노래 중 게임 내에서 쓰임이 가장 에픽한 노래들이어서 더 신경을 썼다.

동해도 전경


단순히 사물놀이적인 요소를 넣었다고 국악을 고려했다고 하기는 어려운데 이렇게, 사물놀이의 비정형성을 다른 서양악기와 함께 사용하여 자연스럽게 곡으로 완성한 것이 가장 기쁜 부분이다.

아침의 나라, 그 천의 얼굴


5음계의 기본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느낀건 우리나라의 민족성을 단아하고, 소박하고 이런식으로 표현하는데, 그게 그냥 피상적인 표현만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었다. 오래전부터 우리 민족은 이 기본 음계를 가지고 참 많은걸 만들어냈구나 했다.

■ 오동준 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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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준 작곡가


저는 국악경험이 없는 실용음악과 학생이었는데, 20대에 덕수궁 취타대에 입단했다. 아무 지식도 연고도 없는 상황에서 지인 소개로 시작하게 되었는데 국악기를 다룰줄도 모르니 가장 첫번째 역할은 용고라는 악기였다. 다들 아실 것이다. 이게 가장 무겁고 간단한 악기다. 많이 힘들다보니 빨리 용고에서 탈출해서 편한 악기로 가고싶다고 생각해서 하나씩 배우다보니 태평소까지 익혔다가 돌아오기도 했다. 그런 경험들 덕분에 작업을 할 수 있었다.

검은사막에는 여러 지역이 있고 지역 테마가 결정되면 상황에 따라 분배하는데, 저는 국악은 확실히 익숙하지 않아 어려움이 있던 가운데 키워드를 정해서 작업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일단 첫번째 키워드는 익숙함이었다. 저에게도, 다른 사람에게도 충분히 익숙하고 너무 낯설지 않게 들려야했다. 오히려 많은 대중 입장에서 쉽게 들리는 음악이어야 했다. 두번째 키워드는 애환이었다. 메인 스토리에 등장하는 여러 감정을 잘 담아서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특히 애환에 잘 어울리는게 국악이 아닐까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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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업한 곡을 보여드리기 전에 먼저 검은사막의 다른 음악을 소개해드리고자 한다. 검은사막은 아주 오랫동안 로그인 화면에서 같은 음악이 흘러나왔다. 지금은 바뀌었지만, 발레노스 지역을 대표하는 음악 발레노스 오버추어가 재생되었다. 이 노래가 검은사막 플레이어들에게 굉장히 친숙하고 모두가 다 알만한 곡이라 생각했고, 그래서 이를 국악에 접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다.

발레노스 - 오버추어


가장 먼저 이 곡의 기반을 잡고있는 이 오케스트라의 현악기의 느낌을 국악기에 접목하고 표현하는게 가장 어려웠다. 국악의 여러 악기 중 어느게 가장 어울리나, 이런 표현이 가능한가 고민이 많았고 동서양의 조금 다른 정서를 융합한다는 과제도 어려웠다. 그래서 템포를 낮추고 가야금으로 그 멜로디를 담아보면 어떨까 생각했고, 가야금 가상악기로 저 분위기를 잡아보았다. 처음에 반복적으로 들리는 테마 선율을 가야금에 접목해보니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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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율은 정해졌고, 바탕이 되어줄 리듬악기, 장단을 만들 때는 대한민국 사람들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알려져 있는 사물놀이로 리듬을 구성해보았다. 굿거리 장단으로, 필요에 따라 팀파니 같은 서양 악기나 교방고 같은 다른 국악기도 사용했다.

그러나 악기를 구성할 때 쯤에 약간 아쉬운게 있었는데 애환을 표현하는게 아무래도 약하다는 느낌이었다. 그런 감정을 구성할 요소가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그게 바로 판소리가 아닌가 싶었다. 어느정도 곡의 템포와 비슷한 소리를 골라야 해서 다 들어봤고, 이 작업이 가장 어려웠다.

선택은 조일화 소리꾼이 부른 수양산가였다. 최대한 그대로 담기 위해서 타이밍 위치정도만 맞추고 공간을 맞추기 위해 리버브를 사용한 것 외에는 가공이 없다.

회한에 물든 석양


이 모든 작업을 거친 결과물이 곡 ‘회한에 물든 석양’이다. 이 한 곡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야기 드리면서 국악과 양악을 어떻게 한 곡에 담고자 했는가를 말씀드리고 싶었다.

■ 주인로 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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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로 작곡가


저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작곡을 시작했는데, 예전 라디오 cf 에서 저를 굉장히 충격에 빠트린 음악이 있었다. 바로 양방언의 Frontier 였다. 본래 클래식을 좋아했고 서양 오케스트라 위주로 공부했는데 이 노래가 정말 충격적이었다. 서양 오케스트라 안에 국악이 자리를 잡으니 너무 대단하게 들렸고 이런 음악을 나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당시에도 시퀀서 프로그램으로 조금씩 조금씩 시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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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대학 시절에 잠깐 만들어보고 다시 직장생활을 하고 프리랜서 생활도 하면서 국악과 관련된 곡을 만들 일이 생겼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뮤지컬, 그리고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의 음악에 참여하게 되었고, 당시에 기존의 팝이나 힙합에 국악, 소리를 넣었다.

아침으로의 초대


그리고 그 이후 국악을 접할 기회는 아침의 나라 업데이트 덕분에 찾아왔는데 여기서 저는 국악 오케스트라와 서양 오케스트라를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 연구했다. 국악 / 양악 오케스트라로 똑같이 만들고, 여기에 가야금 독주와 사물놀이를 넣었다. 이 모든 요소를 하나로 합친 오케스트라 곡이 바로 ‘아침으로의 초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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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 보스 음악을 만들 때에는 접근법을 달리해서 사물놀이 특유의 율동감을 이용해 신나고, 싸울 때 리듬감 있게 싸울 수 있도록 사물놀이와 태평소를 활용한 보스 음악을 만들었다.

이명규 기자   sawual@ruliw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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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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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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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기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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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다 다 좋은데 운영으로 말아먹으면 뭐하고 개발중인거 출시를 안하면 무슨 소용이냐? 한국적인 요소 도입은 환영하지만 그 이전에 게임은 재미있어야 하고, 라이브 서비스 게임은 운영이 건실해야 하고, 만든다고 공표한 게임이 있으면 결과도 내야 한다 니들 도깨비가 허깨비 소리 듣는 건 알고 있냐?
24.02.2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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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진짜 유저들이 개미 ㅈ 만큼도 기대 안하는 것만 골라서 한다 ㅋㅋ 얘내 게임사맞음? ㅋ
24.02.22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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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긴 펄어비스 사운드 팀인데 저 사람들 분야는 사운드인거지 다른게 아니니까 사운드 분야에서 실수했으면 모를까 다른 부분을 가지고 저 사람들 일을 뭐라 하는건 너무하지.. 저 사운드 팀이 막 일한다고 개발도 안된 게임이 나오나?
24.02.22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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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엔씨소프트 아이온의 첫 메인 테마곡은 양방언 선생님이 하셨지만... 그외의 여러 대부분의 음악을 주인로 작곡가가 다 작업하신분인데... 펄어비스에 계셨군요. 이분 음악 좋습니다. 아이온1.0~4.0 까지인가 상당수 곡 다 작업하신 분.
24.02.22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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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이 너무 좋네요..
24.02.21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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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이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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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다 다 좋은데 운영으로 말아먹으면 뭐하고 개발중인거 출시를 안하면 무슨 소용이냐? 한국적인 요소 도입은 환영하지만 그 이전에 게임은 재미있어야 하고, 라이브 서비스 게임은 운영이 건실해야 하고, 만든다고 공표한 게임이 있으면 결과도 내야 한다 니들 도깨비가 허깨비 소리 듣는 건 알고 있냐?
24.02.2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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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809288201
ㄹㅇ 상복 같은 검은 정장 입고 죄송합니다 하면서 그랜절을 해도 이미지 쇄신이 될까 말까 한데 대체 뭘 믿고 저렇게 대가리 면상에 철판 까는지 | 24.02.21 23: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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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T2=게관위ㅈ까라
저긴 펄어비스 사운드 팀인데 저 사람들 분야는 사운드인거지 다른게 아니니까 사운드 분야에서 실수했으면 모를까 다른 부분을 가지고 저 사람들 일을 뭐라 하는건 너무하지.. 저 사운드 팀이 막 일한다고 개발도 안된 게임이 나오나? | 24.02.22 00:13 | | |

(IP보기클릭)183.100.***.***

MN[KL]
저 사운드팀이 아니라 펄어비스를 욕하는거죠,사운드팀도 걍회사원인데 자기독단으로 저기있을리는 없으니까요 | 24.02.22 01:21 | | |

(IP보기클릭)211.235.***.***

루리웹-2809288201
ㄹㅇ 악질적인 콩고기새끼들 수년전에 없애버릴 수준으로 필드쟁 빨리 포기하고 PK와 일반쟁 그런거 지양했어야지 개네들 목소리가 높고 커뮤니티 장악했다고 개네들 이야기 듣지말았어야했는데 늦었으니 ㅋㅋ | 24.02.22 16:12 | | |

(IP보기클릭)211.117.***.***

루리웹-2809288201
개발중인거 출시를 안하는게 아니라 연기했고요 제작사에서는 조용히 개발중인데.. 투자자들이 주식빠지니까 똥은사막 허깨비 소리하는거고요 펄어비스는 지금 계속 채용하고 있고 개발하고 있고요 못 기다리고 믿지 못하지면 지금이라도 매도하세요 | 24.02.23 23:30 | | |

(IP보기클릭)218.38.***.***

늙은 청년
주식 많이 물렸나보넹 | 24.02.28 13: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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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엔씨소프트 아이온의 첫 메인 테마곡은 양방언 선생님이 하셨지만... 그외의 여러 대부분의 음악을 주인로 작곡가가 다 작업하신분인데... 펄어비스에 계셨군요. 이분 음악 좋습니다. 아이온1.0~4.0 까지인가 상당수 곡 다 작업하신 분.
24.02.22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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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진짜 유저들이 개미 ㅈ 만큼도 기대 안하는 것만 골라서 한다 ㅋㅋ 얘내 게임사맞음? ㅋ
24.02.22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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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검색해서 국악 들을께요.
24.02.22 05:19

(IP보기클릭)222.108.***.***

국악 아리랑 서양멜로디 음... 옛날에 심형래가 디워에 아리랑 오케스트라 끼워넣은거 생각나네
24.02.22 08:14

(IP보기클릭)61.74.***.***

그냥 사업 접고 모든 기술 넥슨에다 기부하고 아름답게 떠나라
24.02.22 09:06

(IP보기클릭)211.235.***.***

루리웹-9042159348
메이플 보면 팔고난뒤 모습 재밌겠는데. 팔릴지부터 모르겠는데 팔고나서 사기칠듯 | 24.02.22 16:05 | | |

(IP보기클릭)49.166.***.***

인겜 작곡 편의성이나 보태줘라.
24.02.22 10:37

(IP보기클릭)119.201.***.***

애네도 넥슨처럼 확률 조작 안걸림? 이상하네
24.02.23 06:11

(IP보기클릭)122.128.***.***

구린데
24.02.23 06:19

(IP보기클릭)39.115.***.***

국악은 아무런 가치도 없는것 같은데 ㅋ
24.02.23 10:24

(IP보기클릭)106.247.***.***

사이몬쓰
국뽕 힙스터들만 좋아하고 게임 유저의 태반은 무관심한 내용ㅋㅋ | 24.02.23 10:51 | | |

(IP보기클릭)211.209.***.***

와우! 도깨비와 붉은사막 음악도 개쩔거라 믿습니다~ 뻘어비스 화이팅! k-게임 화이팅!!
24.02.23 12:17

(IP보기클릭)220.125.***.***

진짜 개쓸데없는 병1신같은거에만 힘 존나 쓰네 이런건 니네 사내 동호회에서나 해라
24.02.23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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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ove 선생님도 나이 많이 드셨네...
24.02.23 13:36

(IP보기클릭)61.74.***.***

Hawaiian
감독님 74년생이니 올해 만 49세 | 24.02.23 14:12 | | |

(IP보기클릭)123.213.***.***

너네가 지금 이딴거 할때가 아닐텐데?
24.02.23 21:54

(IP보기클릭)180.189.***.***

그래... 국악 다 좋은데... 대체 작곡은 언제쯤 업데이트 해줄껀데. 제발 노트쫌 늘여줘... 악기 추가좀 해줘... ;ㅂ;
24.02.23 23:28

(IP보기클릭)211.117.***.***

검은사막은 이제 안 하지만 게임하나로 이정도 회사면 나는 믿고 기다려 볼만하다고 봄 그리고 타게임업체 처럼 도박도 없고 펄어비스가 너무 처음에 설레발 치기는 했음 개발이 어느정도 된 상황에서 찌라시 돌려야 되는데 개발도 하기전에 찌라시 돌리니까 이사단이 났음 크래프톤도 지금 마찬가지 제작도 들어가지 않은 눈물을 마시는새 찌라시 홍보부터 하고 있고 게임사들이 왜 찌라시부터 돌리는지는 모르겟음
24.02.23 23:37

(IP보기클릭)14.36.***.***

효과로운 경우? 효과롭다 라는 말이 있나???
24.02.24 04:58

(IP보기클릭)59.151.***.***

요즘세상 이렇게 이미지가 중요하다
24.02.25 11:28

(IP보기클릭)121.88.***.***

ㅂㅅ들 천지네 음악이 업인 사람들한테 딴분야 못한거 끌고와서 욕해서 뭐함. 이런거 개발할 시간에 라고 하는 놈이 젤 ㅂㅅ임. 이 사람들이 알아서 사표쓰고 나가야함?
24.02.25 12:55

(IP보기클릭)115.31.***.***

일 베겜
24.02.25 22:23

(IP보기클릭)121.178.***.***

주가방어 안하냐 개객끼들아...
24.02.26 12:36

(IP보기클릭)182.229.***.***

좋은 프로젝트라고 생각해
24.02.26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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