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브리즈, ‘던전 앤 드래곤’ 신작 만든다
프로젝트 백스터는 던전 앤 드래곤 세계를 무대로 협동 멀티플레이, 서비스 모델로서의 게임, 커뮤니티 참여, 현실보다 더 큰 경험 같은 스타브리즈 게임의 핵심 요소를 담고 있으며, 모든 주요 플랫폼으로 발매되고,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한다.
스타브리즈의 CEO 토비아스 쇠그렌(Tobias Schögren)은 '협동과 커뮤니티가 주도하는 경험, '내 방식대로 플레이'와 무한 반복 플레이를 기반으로 하는 데 있어 던전 앤 드래곤과 스타브리즈 만큼 좋은 조합을 상상하기란 쉽지 않다. 미래 프로젝트를 위해 IP를 검토할 때 던전 & 드래곤은 항상 최우선 순위였으며, 훌륭한 파트너가 되어준 위저드 오브 더 코스터에 감사하고 싶다.'며 '게임 개발은 한창 진행 중이고, 2026년 놀라운 던전 앤 드래곤 액션 어드벤처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