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시각각 던전 지형이 바뀌는 실시간 액션 로그라이크 게임 ‘MISTROGUE 미스트와 살아있는 던전’ 12월 03일 공식 한국어 발매.

- 글로벌 누적 판매 수량 수만 장의 인디 게임.

- 일주일 간 한국어 공식 발매 기념 30%할인 판매 예정.

지난 10월 27일 Steam에서 발매된 Polyscape의 ‘MISTROGUE 미스트와 살아있는 던전’이 12월 3일, 메이플라워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을 통해 공식 한국어가 출시된다.

공식 출시 이후 글로벌 수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보인 미스트로그는 지속적으로 유저들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보다 더 재미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패치와 개선을 거듭하고 있으며, 새로운 스킬 및 밸런스 패치, 콘텐츠 추가를 하면서 지속 관리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MISTROGUE 미스트와 살아있는 던전’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게임 특징 

- 실시간으로 바꾸고 내 마음대로 바꾸는 지형

어떻게 하면 저 건너편에 있는 상자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을까.

“MISTROGUE 미스트와 살아있는 던전”은 로그라이크 요소를 충실하게 지켰다. 던전 지형이 실시간으로 바뀌고, 주회마다 같은 지형과 아이템이 등장하지 않아 똑같은 패턴, 똑같은 맵에서 플레이한다는 지겨움이 적고, 플레이어의 임의대로 지형을 생성 및 파괴할 수도 있다. 정해진 길로 가는 것이 아닌, 자신만의 길을 만들고, 지형을 붕괴시켜 해치우기 까다로운 몬스터는 추락시켜서 해치우는 등 다양한 전투 방식을 고려해 볼 수도 있다.

- 나만의 최강의 스킬 빌드를 만들어 보자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최강의 조합을 만들 수 있다.

본 작품의 특징으로는 같은 장비라고 하더라도 ‘기교서’를 통해 스킬을 재조정할 수 있다는 점과 기교서를 통해 적용된 스킬을 모아 자신만의 스킬 빌드를 세울 수 있다는 점이다. 스킬 간에는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며 시너지 효과를 통한 대미지는 곱연산으로 적용되어 더욱 강한 스킬 조합을 만들 수 있다. 스킬은 80종류 이상이며, 반드시 정해진 조합이 아니기 때문에 플레이어 본인의 취향과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스킬 조합을 만들어 보다 쾌적한 플레이를 지향할 수 있다.

- 초심자를 위한 ‘스킬북’

자칫 잘못하면 어려울 수 있는 스킬 조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스킬 빌드에 대해 아직 익숙하지 않은 초심자를 위한 스킬 빌드 지침서, ‘스킬북’을 통해 초반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스킬북에는 서포트 퀘스트가 존재하며, 해당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그에 대한 보상으로 장비에 스킬을 적용할 수 있는 ‘기교서’를 획득할 수 있다.

- 다른 플레이어와의 랭킹 경쟁

‘끝없는 아공’과 ‘백전연마의 길’은 다른 유저들과 클리어 시간 및 스테이지 경쟁을 할 수 있다.

그저 던전만 클리어하면 재미없을 것이다. 엔드 컨텐츠 중 하나인 ‘끝없는 아공’과 ‘백전연마의 길’은 클리어 시 자동으로 기록으로 전송되어 리더보드에 랭킹이 등록이 된다.

다른 유저들과 경쟁하며 승부욕을 낼 수 있는 요소도 하나의 묘미다.

또한 Polyscape는 추후 “MISTROGUE 미스트와 살아있는 던전”은 Nintendo Switch™에도 출시할 예정이며, 캐주얼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타이틀인 만큼 Nintendo Switch™에서도 호환성이 기대된다.

타이틀: MISTROGUE: 미스트와 살아있는 던전

플랫폼: PC(Steam)

판매방법: Steam 다운로드 판매

장르: 액션 로그라이크

발매일: 

* 2023년 10월 27일 (日, 中, EN)

* 2023년 12월 03일 (한국어)

판매가 14,500원→10,150원 (12/03~12/10 30%할인 판매)

Steam 스토어: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102320/MISTROGUE/

Polyscape 공식 홈페이지: https://www.polyscape.io/

Discord: bit.ly/3uwsaaE 

(c) Polyscape, 2023. All rights reserved. Licensed to and published in South Korea by Mayflower Entertainment Co., 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