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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방 아닌 변주, 모바일 RTS에 깊이 더한 ‘캐슬 크래프트’

조회수 22617 | 루리웹 | 입력 2021.10.08 (18: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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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창의성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비범하게 선택해서 독창적으로 배열하는 능력’이란 말이 있다. 어떠한 작품이 크게 흥행하고 나면 으레 그렇듯 유사한 물건들이 쏟아진다. 그 대다수는 열화된 모조품에 불과하지만 일부는 괜찮은 변형과 추가 혹은 덜어내기를 거쳐 나름의 가치를 창출한다. 그러한 과정이 무수히 반복되다 보면 일개 게임이 하나의 장르로 승화되고 모조품도 더는 모조품이 아니게 된다.


그렇다면 슈퍼셀이 2016년 선보인 모바일 RTS ‘클래시 로얄’은 이제 새 장르의 시조라 불러도 좋을까? 어쩌면. 국내 게임사 딜루젼 스튜디오가 2017년 내놓은 ‘캐슬번’은 ‘클래시 로얄’의 모조품이 아닌 걸까? 글쎄. 필자가 함부로 뭐가 모조품이다 아니다 규정지으려는 건 아니다. ‘캐슬번’이 ‘클래시 로얄’과 무관하다면 그건 거짓말일 것이다. 큰 영향을 받았음에 분명하다. 하지만 괜찮은 변형과 추가 혹은 덜어내기를 거친 작품인 것도 사실이다.

 

 

보다 RTS 원형에 가까운 모습으로


이달 5일 글로벌 론칭한 ‘캐슬 크래프트’는 ‘캐슬번’을 뿌리로 둔 작품이다. 앞서 2018년 딜루젼 스튜디오가 크래프톤에 인수되며 일부 체재 변경 후 지금의 라이징윙스가 되었다. 그리고 라이징윙스는 자사의 대표작 ‘캐슬번’을 개선하여 ‘캐슬 크래프트’로 재탄생시켰다. 당시 ‘클래시 로얄’과 닮으면서도 다른 게임성으로 호평을 이끌어냈던 만큼 부활은 예정된 수순이었다. 겉모습은 바뀌었지만 시스템 및 콘텐츠에서 ‘캐슬번’이 떠오르는 이유다.


‘캐슬번’이 그러했듯 ‘캐슬 크래프트’도 ‘클래시 로얄’의 아류라는 꼬리표를 떼어낼 순 없다. 유저들이 느끼기에 ‘클래시 로얄’은 완전히 하나의 장르로 굳어진, 즉 누구나 모방해도 상관없는 수준까진 이르지 않았으니까. 그럼에도 ‘캐슬 크래프트’가 ‘클래시 로얄’과 크고 작은 차이가 존재하고, 또다른 재미를 주는 괜찮은 게임이라면 그만큼은 인정 받아야 할 것이다. 과연 ‘캐슬 크래프트’는 비범하게 선택해서 독창적으로 배열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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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판단하려면 우선 원형이라 할 수 있는 ‘클래시 로얄’을 알아야 한다. ‘클래시 로얄’은 세로 화면으로 플레이하는 PvP 위주의 모바일 RTS다. 양측 유저가 화면 상단과 하단에 성을 갖고 두 개의 공격로와 그곳을 지키는 두 개의 요새가 각각 존재한다. 유저는 경기 전 미리 설정해둔 덱에서 유닛, 마법, 건물 카드를 선택하여 맵에 소환한다. 이때 필요한 자원인 엘릭서는 시간이 흐르며 자동으로 충전된다. 유닛을 계속 보내 상대 성을 무너뜨리면 승리한다.


유닛은 작고 약하지만 저렴한 것부터 크고 강하지만 비싼 것, 특정 유닛에게 우위를 점하거나 건물을 부수는데 적합한 등 저마다 특성이 다르다. 마법과 건물도 활용법이 제각각이라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덱에 있는 카드 가운데 네 개만 한 번에 쥘 수 있고 엘릭서도 늘 모자라기에 상대 움직임을 살피며 최선의 전략을 고민해야 한다. 자원 관리, 유닛 생산, 건물 건설이란 3대 요소를 다 갖췄기에 ‘클래시 로얄’을 RTS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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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캐슬 크래프트’는 어떨까. 기본적으로 세로 화면 상단과 하단에 양측 성이 존재하는 건 똑같다. 다만 맵이 여럿이라 매 판마다 공격로가 조금씩 달라지고 수비 요새도 따로 없다. 엘릭서 즉 자원에 해당하는 마나는 역시 알아서 차오르지만 정해진 위치에 마나 정제소를 설치하여 더 빨리 뽑아낼 수 있다. 덱에서 카드를 골라 쓰는 방식이 아니라 소유한 모든 유닛을 게임에서 활용하는 게 가능하다. 대신 막사를 지어 인구수를 늘려야 한다.


여기까지 보면 ‘캐슬 크래프트’가 ‘클래시 로얄’보다 좀 더 우리가 아는 RTS에 가까워 보인다. 자원을 얻기 위해 따로 정제소를 설치하고 유닛을 불리려면 막사도 필요하다. 한 판에 쓸 수 있는 유닛의 가짓수가 많고 공격로도 다양하다. 즉 슈퍼셀이 PC RTS의 정수만을 짜내어 모바일 게임으로 만들었다면 라이징윙스는 다시금 단순화된 요소를 일부 복원하여 차별화를 꾀한 셈이다. 단순함을 포기하는 대가로 그만한 깊이를 챙기려는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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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고 더 깊게, 단 복잡하진 않게


그래서 ‘캐슬 크래프트’가 ‘클래시 로얄’보다 깊이 있냐면 꼭 그런 건 아니지만(‘클래시 로얄’은 다년간 서비스로 콘텐츠가 쌓여 보기보다 깊이가 엄청나다), 상당히 다른 재미를 주긴 한다. ‘클래시 로얄’에도 엘릭서 정제소가 있지만 어디까지나 빅덱을 굴리려는 유저만 덱에 고른다. 반면 ‘캐슬 크래프트’는 ‘스타크래프트’서 미네랄을 캐듯 마나 정제소를 짓는 게 반쯤 당연한 일이라 자원 확보와 관리의 중요성이 훨씬 더 커진다.


왜냐하면 더이상 상대와 내가 똑같이 자원을 먹는다고 확신할 수 없기 때문이다. 중후반을 노리고 정제소를 여럿 지을지 빠르게 유닛부터 뽑아 초반 공격을 감행할지 판단해야 한다. 소유한 모든 유닛을 쓸 수 있지만 대신 티어가 높을수록 성을 업그레이드해야 소환 가능하다. 당연히 여기에도 자원이 든다. 즉 정제소를 몇 개나 지을지, 초반 유닛을 얼마나 뽑을지, 성은 언제 업그레이드할지가 승부의 향방을 가르는 전략적 변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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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필자가 중후반을 바라보고 마나 정제소부터 늘리고 심지어 성 업그레이드까지 빠르게 올렸다고 해보자. 그사이 그 마나를 고스란히 초반 유닛에 투자한 상대에게 그대로 1승을 헌납할 수밖에 없다. 아니면 똑같은 상황에서 추가 마나 정제소까지 포기하고 아끼고 아껴 성 업그레이드부터 진행한 상대의 고티어 유닛에 중후반을 내주기도 한다. 그만큼 고티어 유닛이 매우 강력하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온갖 ‘날빌’이 난립하는 게 ‘캐슬 크래프트’다.


그런데 ‘클래시 로얄’을 해봤다면 이런 의문이 들 것이다. ‘상대가 어떤 빌드인지 보면 알잖아?’라고. 왜냐하면 ‘캐슬 크래프트’는 전장의 안개 때문에 내 건물 및 유닛 주위밖에 보이지 않는다. 대신 ‘스타크래프트’ 테란의 스캔처럼 일정 시간마다 원하는 지역을 잠시 보여주는 돋보기가 제공된다. 돋보기 쿨타임이라면 정찰이라도 띄우자. 상대편을 엿봤더니 극초반인데 업그레이드 공사가 한창이다? 당연히 패스트 헌터 러쉬로 참교육을 시켜줄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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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언급해야 할 사항이 몇 개 더 있다. 먼저 영웅 유닛인 지휘관의 존재다. 지금까지 총 6명의 지휘관이 등장했는데(아쉽게도 그냥 얻을 순 없다) 각자 능력치, 공격 방식, 보유 스킬이 다르다. 궁수인 라야는 후방에서 아군을 지원할 때 유리하고 중갑 기사 레온은 반대로 최전방서 방패 역할을 한다. 쌍검의 일레인은 1vs1에선 그 어떤 지휘관보다 강력하다. 이들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무료로 소환할 수 있고 쓰러지더라도 쿨타임 후 재사용이 가능하다.


다음으로 귀환 기능이 지원된다. ‘클래시 로얄’에서 한 번 소환된 유닛은 저마다 행동 수칙에 따라 전진 또 전진할 뿐이지만 ‘캐슬 크래프트’는 전군 귀환 명령을 내릴 수 있다. 이때 성으로 돌아와 소환 해제된 유닛은 마나로 재충전되고 지휘관은 빠르게 회복한다. 지휘관이 쓰러져 쿨타임을 기다리는 것보다 훨씬 유리하므로 제때 복귀시켜 살리는 게 중요하다. 다만 귀환 기능도 쿨타임이 존재하기 때문에 시의적절하게 군을 물리자면 머리를 잘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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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도 풀지 못한 숙제는 그대로…


정리하자면 ‘캐슬 크래프트’는 ‘클래시 로얄’보다 PC RTS의 요소를 더 많이 차용했다. 그러면서도 모바일 게임으로서 지나치게 복잡하거나 손이 바쁘진 않다. 오히려 전략적 판단의 중요성이 커진 반면 마이크로 컨트롤은 ‘클래시 로얄’보다 적은 편이다. 이 미묘한 밸런스를 잘 잡은 것만으로도 칭찬할 만하고 그저 아류작 취급될 수준은 넘어섰다고 본다. 이것이 ‘캐슬번’ 시절부터 괜찮은 평가를 받으며 나름의 유저층을 구축한 전력이리라.


‘캐슬 크래프트’의 단점은 독창적인 추가 요소보다는 ‘클래시 로얄’서 계승한 지점에서 주로 발생한다. 예를 들어 RTS임에도 RPG처럼 유닛 레벨이 존재하고 조각을 모아 계속 강화할 수 있는 점. 이는 게임의 BM(수익화 구조)과 맞닿은 부분이라 어쩔 수 없긴 하지만 ‘클래시 로얄’부터 끊임없이 지적된 문제다. 진짜 RTS처럼 동일한 조건에서 실력을 겨루는 게 아니니까. 상대 성이 더 단단하고 똑같은 유닛도 성능차가 나는 불공평한 상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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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게임 구조상 무과금 유저가 플레이 시간당 얻는 유닛 및 조각은 매우 한정적이다. 거기다 ‘캐슬 크래프트’는 덱 시스템 없이 모든 유닛을 쓸 수 있지 않나. ‘클래시 로얄’은 한 판에 카드 8장밖에 가져가지 못하므로 고성능 카드가 많더라도 승률을 확 끌어올리기 어렵다. 고성능 카드는 그만큼 자원을 많이 먹는데 그런 빅덱은 컨트롤덱을 상대로 초반을 넘기기 힘드니까. 또한 손에 카드 4장이 어떻게 들어올지 모르므로 운이 상당히 작용한다.


속된 말로 ‘운빨망겜’이라고도 하지만 운이 어느정도 과금력을 견제하는 셈이다. 그런데 ‘캐슬 크래프트’는 덱과 카드 순환 시스템이 없으므로 더 다양한 유닛, 건물, 마법을 보유하고 더 많이 강화한 유저가 무조건 유리하다. 이 장르서 플레이 타임 대비 더 다양한 유닛, 건물, 마법을 보유하고 더 강화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과금이다. 실력이 받쳐주더라도 무과금으론 일정 랭크를 넘어서기 힘들다. 돈을 쓰거나 아니면 시간을 아주 많이 들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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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 로얄’이나 ‘캐슬 크래프트’나 핵과금을 요구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무과금으로 즐기기 좋냐면 그것도 아니다. 기본 플레이로 획득하는 재화가 극히 적어서 필연적으로 사전예약이나 이벤트로 얻은 캐시를 차츰 까먹기 마련이다. 이 부분은 어느정도 자리가 잡힌 ‘클래시 로얄’보다 이제 막 론칭한 ‘캐슬 크래프트’서 갈증이 심할 수밖에 없다. 승리 보상 상자의 동시 개봉까지 막은 걸 보면 시즌패스 정도는 지르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겠다.


물론 장르의 시조인 ‘클래시 로얄’도 풀지 못한 숙제를 ‘캐슬 크래프트’에게 해결하라는 건 무리한 요구일 수 있다. 딱히 ‘캐슬 크래프트’가 ‘클래시 로얄’보다 과금 유도가 심한 것도 아니다. 상품 구성 및 가격은 비슷하다. 다만 아직은 론칭 후 시간이 많이 흐르지 않아 무과금 유저가 아무래도 격차를 더 크게 느낄 듯하다. 그럼에도 상술한 여러 추가 요소로 ‘클래시 로얄’과 다른 재미를 보유한 작품이니, 색다른 모바일 RTS를 원한다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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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기자   grazzy@ruliw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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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7
1


(100313)

121.141.***.***

BEST
우리가 잘 아는 그 게임과 매우 많이 비슷하네요
21.10.08 18:23
BEST
인기 ㅈㄴ없음
21.10.08 18:26
(1406132)

124.100.***.***

BEST
내가 아는 클래시 클랜하고 캐슬파이터라는 워크 유즈맵 섞어서 만든겜인가요?
21.10.08 19:55
(5109749)

223.33.***.***

BEST
캐슬번 후속작이네
21.10.08 20:36
(4734177)

211.222.***.***

BEST
캐슬번 재미있게 했었는데 기대되네요 ㅋㅋㅋ 개발사가 게임에 애착이 있단게 느껴지던 작품이였는데..
21.10.09 14:17
(100313)

121.141.***.***

BEST
우리가 잘 아는 그 게임과 매우 많이 비슷하네요
21.10.08 18:23
BEST
인기 ㅈㄴ없음
21.10.08 18:26
핑이 개판임
21.10.08 18:40
(1406132)

124.100.***.***

BEST
내가 아는 클래시 클랜하고 캐슬파이터라는 워크 유즈맵 섞어서 만든겜인가요?
21.10.08 19:55
THVU
클래시 로얄 이야기하시는거죠? | 21.10.12 14:52 | | |
BEST
캐슬번 후속작이네
21.10.08 20:36
(1548699)

121.167.***.***

젠틀주탱
저도 이 생각함. 재밌긴 했었는데 | 21.10.08 20:45 | | |
카즈셀
유저가 너무 없는 겜.. | 21.10.08 20:54 | | |
(5099087)

211.216.***.***

젠틀주탱
겜 자체는 수작임에 틀림없음 재미도 있고 다만 pk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해소가 안됨.. | 21.10.08 21:02 | | |
PiGlaw
이거 ㄹㅇ 그 단순하다는 브롤스타즈도 결국 PVP겜이라 고이고 패배나 아군트롤링(또는 그냥 아주 못함)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없애지 못했는데 이런 장르의 태생적 한계이긴 한듯 | 21.10.10 09:30 | | |
Dr.Strangeluv
Rts는 못하면 자기가 못한 건데 아 그래서 스트레스가 더 심한 거네 | 21.10.16 11:24 | | |
BEST
캐슬번 재미있게 했었는데 기대되네요 ㅋㅋㅋ 개발사가 게임에 애착이 있단게 느껴지던 작품이였는데..
21.10.09 14:17
PVE 요소를 만들어서 하루에 정해진 만큼의 자원을 챙겨주는 방식으로 PVP 스트레스도 좀 풀고, 빌드나 테크트리도 알려주고, 추가로 성장도 지원하면서 PVP를 푸시하면 좋을텐데 아쉽네용
21.10.09 22:04
(4748848)

121.177.***.***

캐슬번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서 한 번 다운받아 볼게요. 인기 좀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
21.10.10 01:16
캐슬번도 잼게 하긴 했는데 관련 커뮤니티가 활성화가 애매해서 공략보고 따라하기가 좀 힘들었음. 뭐 게임이 인기가 있어지면 자동으로 해결될 사안이긴 하다만...
21.10.10 09:28
이거 지금 할 수 있나요?
21.10.10 17:25
음덕음덕
네. 지난주 출시했어요. | 21.10.11 22:29 | | |
이게임 단점 유저가 없음 그리고 랭커들 레벨을 보면 최상위권 조차 100 만원 이상 과금 한사람이 거의 없음 언제 망해도 안이상함 게임은 재미 있는대
21.10.10 17:43
어리버리1호
하던 사람들도 PK 피곤해서 안하는거 아닌감? | 21.10.10 21:34 | | |
홋홋아짐맛
실제론 유저보다 봇매칭이 더 많음 | 21.10.10 21:36 | | |
진짜 재밌으면 안망했겠지
21.10.10 18:50
이게 예전 스타 프로게이머들 잔뜩 나와서 광고하던 그건가요 근데 저런류의 게임들은 아무래도 손이 안가더라고요 크래쉬 로얄 이후로 수많은 IP들이 카피하기도 하고 했던거 같은데
21.10.10 21:31
(572299)

115.160.***.***

그냥 몇판해보고 바로 지웠다는...
21.10.11 11:58
(1052631)

119.192.***.***

대존잼
21.10.12 00:19
이거 그냥 캐슬번에 점찍고 캐슬크래프트로 이름 바꾼거네 ㅋㅋㅋㅋㅋ
21.10.12 01:39
rts인데 페이투윈 요소가 포함된건가요...누가 해 이걸...
21.10.12 17:30
호랑호야S
클래시 로얄은 성공했는데? | 21.10.16 11: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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