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SNS는 지금] 유승준, 입국 의지 재차 확인 “꿈을 찾을테니까”

[_데이블뉴스봇]

유승준이 인터뷰를 이어가며 자신의 입국 의지를 재차 전했다. 유승준 사회관계망서비스 캡처

가수 스티브유(42·유승준)가 입국 의지를 재차 다졌다.

유승준은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때때로 유일한 탈출구는 즉시 부딪히는 것’(Sometimes only way out is Go right through it.)이라는 글귀를 올리며 인터뷰 현장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이어 “그 순간으로 돌아가는 경험은 언제나 쉽지 않다”며 “아닐 거라 말해도 눈 감지는 말아. 네 꿈을 찾을 테니까”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올린 사진 속에서 유승준은 한 방송 관계자와 인터뷰를 나누고 있다.

유승준은 17일 방송된 ‘한밤’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태어났고 한국을 사랑하고 한국을 가고 싶다”며 계획적인 병역 기피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출처 : http://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1909190959003&sec_id=540101

[루리웹-6154925118]

뭐라는건지ㅉ

[두통엔센시아]

저딴걸 인터뷰한 것도 개웃기네 ㅋ

[나로다아]

외국인형 갈수록 비호감이네요. 자기는 가겠다는 말은 안하고 인터뷰에서 남자라면 가야된다고 했다는데.....
- 남자라면 군대가야죠~ => 내가 가겠다는 말 한적없음
- 법은 지켜야죠~ => 내가 법 지키겠다는 말 한적없음
이거랑 뭐가 다른건지............

[파리돼지앵]

왜 갑자기 발치몽이고 스티붕이고 치매가 도졌나 염병 똥을 싸고 있네들

[디어사이드]

아니 씨 발 새 끼가 의무는 아랑곳않고 제 꿈만 찾겠대. 진짜 검머외의 전형이다.

[인생사가그렇다]

얘 기사는 왜자꾸 나오는거냥

[비월신검]

[야사카니이오리]

역시 외국인이라 영어로 말하네 당연한 이치야

[Bischoff]

진심이 전해지는 스티브씨의 인터뷰 감명깊에 들었습니다.

전 불합격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