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령이 바뀐 집을 보고 감탄에 감탄을 거듭했다.
6월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서는 윤석민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김예령은 사위 윤석민과 딸 수현의 정리된 집에 기대를 품었다. 세 사람은 집에 들어서면서부터 “없어졌어! 대박!”이라며 놀랐다. 현관에 지저분한 박스 다 사라지면서 전신 거울도 맘껏 볼 수 있다
넓게 변신한 거실에 김예령은 “소름! 나 닭살 돋아”라며 보여주기도 했다. 거실은 소파 배치를 바꾼 것만으로도 큰 변화가 생겼다. 책장을 중간에 가벽으로 사용하면서 놀이방과 공부공간으로 나눌 수 있었다.
주방도 주방은 화분이 있을만한 공간이 아니라서 옮겼고, 수납장은 차와 관련 용품으로 채웠다. 김예령은 달라진 방을 볼 때마다 닭살 돋는다면서 “이러다 닭 되겠어”라며 감탄했다.
이어 윤석민의 방은 박스를 정리했더니 선수 시절 트로피들을 모은 장이 드러났다. 또한 배치를 바꿨더니 침대 사이즈가 작아보이는 효과까지 있었다. 김예령은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가 있지”라며 놀란 모습이었다.
안방은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쓸 수 있도록 TV를 치웠다. 윤석민은 “모든 걸 다 해결할 수 있어! 동선이 깔끔해졌다‘라며 연신 감탄사를 연발했다.
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는 ‘집이 바뀌면 삶이 바뀐다!’라는 모토로 시작해 비운 자리에 행복을 더하는 ‘신박’한 집구석 카운슬링이다. 신애라, 박나래, 윤균상과 함께 정리를 통해 물건에 얽힌 추억은 물론, 내 인생의 소중한 가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된다.
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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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서는 윤석민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김예령은 사위 윤석민과 딸 수현의 정리된 집에 기대를 품었다. 세 사람은 집에 들어서면서부터 “없어졌어! 대박!”이라며 놀랐다. 현관에 지저분한 박스 다 사라지면서 전신 거울도 맘껏 볼 수 있다
넓게 변신한 거실에 김예령은 “소름! 나 닭살 돋아”라며 보여주기도 했다. 거실은 소파 배치를 바꾼 것만으로도 큰 변화가 생겼다. 책장을 중간에 가벽으로 사용하면서 놀이방과 공부공간으로 나눌 수 있었다.
주방도 주방은 화분이 있을만한 공간이 아니라서 옮겼고, 수납장은 차와 관련 용품으로 채웠다. 김예령은 달라진 방을 볼 때마다 닭살 돋는다면서 “이러다 닭 되겠어”라며 감탄했다.
이어 윤석민의 방은 박스를 정리했더니 선수 시절 트로피들을 모은 장이 드러났다. 또한 배치를 바꿨더니 침대 사이즈가 작아보이는 효과까지 있었다. 김예령은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가 있지”라며 놀란 모습이었다.
안방은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쓸 수 있도록 TV를 치웠다. 윤석민은 “모든 걸 다 해결할 수 있어! 동선이 깔끔해졌다‘라며 연신 감탄사를 연발했다.
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는 ‘집이 바뀌면 삶이 바뀐다!’라는 모토로 시작해 비운 자리에 행복을 더하는 ‘신박’한 집구석 카운슬링이다. 신애라, 박나래, 윤균상과 함께 정리를 통해 물건에 얽힌 추억은 물론, 내 인생의 소중한 가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된다.
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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