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lti] [붕괴: 스타레일] 완성된 서사시: 「어제의 내일이 되어」

[이토 시즈카]

시간이 한 송이 꽃이라면, 잔잔히 흐르는 기억이 시간을 황금으로 엮어내리라.

바다는 왜 노래하는가? 파도는 노래하네, 황금 피가 새긴 시대를——

빛나는 거짓말은 바람에 흩날리고, 불을 쫓는 생명은 불태워야 하는 것!

영웅이 피의 불꽃으로 앞길을 태우고, 삼천만의 여명이 이와 같이 타오르네.

희망의 무지개가 영원히 하늘에 머물길, 이별의 시가 더 아름답도록.

개척의 발걸음이 긴 밤의 별빛을 가늠하고, 끝없는 산과 강을 거치더라도, 사랑은 이 순간처럼 영원하리.

완성된 서사시

출처 : https://m.hoyolab.com/#/article/42304666?utm_source=sns&utm_medium=twitter&utm_id=6

[모랄빵엔E]

대관식 하러 가자

[메카스탈린]

샤오지 개■■■■■■■■■■■■■■■

[카나코]

뭐라는거야 알아먹을 수 없네 미친 게임

[바츠]

뭔가 날짜까지 잡아서 쇼하더니 이거뿐인건가?

[조각의마술사]

샤오지 애미 발사식이 있겠습니다. 축하공연은 이미 날고있는 우중애미가 하겠습니다~

[루리웹-9888678940]

ㅁㅊㅅㄲ신가ㄹㅇㅋㅋㅋ

[The천랑]

이게 끝이여?

[타락요정]

ㅎㅎㅎㅎ..

[돌아온 한글97]

개발자가 엘리시아 겁나게 좋아하는거 하나는 알겠음

[Starlike]

솔직히 염병들이 심하네 ㅋㅋ

[루리웹-5187288595]

샤오지한테 억제기 역활 편집자를 달아주던가 샤오지 말고 다른 작가를 데려오던가. 둘중 하나는 해야함. 3.0 스토리 보면 샤오지 혼자 폭주하는 느낌임.

[벗겨먹는 고오스]

[komyammi]

개인적으로 이번 엠포리우스는 스토리 이해가 절반정도는 안됐음...
가뜩이나 복잡한 스토리인데 텀을 두고 나오다보니 더 헷갈리고 중국게임 특유의 이리저리 꼬아대는 대사 때문에 더 이해가 안됨....
그래서 솔직히 마지막 결말을 보면서도 그냥 시큰둥하게 됨.. 몰입이 안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