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lti] [소녀전선2: 망명] | 전술인형 스프링필드 스킨 「등불 밑의 여왕」

[이토 시즈카]

도란도란 사람들의 소란 속, 어스름한 등불 아래
파티의 시작을 알리는 폭죽처럼 모든 시선을 사로잡는 우아한 발걸음.
부드럽게 흐르는 드레스 자락과 온화한 미소에는
잔에 담긴 와인처럼 은은한 향기가 감돈다.
오늘, 이 파티를 지배하는 밤의 여왕이어라.

"내일 스케줄이요...? 아직 확답은 못 드리지만...
최대한 시간 비워놓을게요."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efzig40QmRI

[커피엔프림]

이렇게 불타도 묵묵무답인것도 어찌봄 대단하다

[민트초코말랑쿠키]

ㄹㅇ

[PanzerVITigerII]

별수 있나 .. 내가접어야지 그냥 지금 있는 120연차로 1돌 전무 못하면 접을래 3연속 풀천장쳐서 더지르기도 싫어

[박동생]

우중아, 나도 최애캐들에 대한 순정이 있다. 근데 니가 이런 식으로 내 순정을 짓밟으면은, 그때는 진짜 깽판이 되는 거야!

[AzumiX]

응 접었어. 유튜버들은 그냥 현질하자말고 하라는데 옷값도 돈이라 그것도 주기싫어 접었음.

[ruts]

그간 모은 돌 춘전이때 폭사하고 접어야지
이겜도 고점이 클루카이때 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