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레 FPS의 계절이 되버린 가을 거의 유명한 FPS는 이쯤에 이상하게 거의 한꺼번에 나오더군요
메달 블옵2 헤일로4 이제 마지막에 나온 파크라이3
파크라이는2도 했었는데 놀라운 그래픽이었지만 그다지 재미를 못 느꼈고 많이 지루했던 느낌이 다분했습니다.
근데 파크라이3는 전혀 다릅니다. 저도 별로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일단 패드 잡으시면 놓기 힘드실 겁니다.
말도 안되는 중독력 거의 모든 기능들이 업그레이드가 필요하게 해놓았습니다. 근데 이부분이 하나하나 올리느라 지루한 노가다를
생각하는 것이 다반사인데 노가다는 확실하지만 상당히 재밌습니다.
특정 동물을 잡는다든지 트라이얼 도전으로 돈 번다든지 식물 채취 스킬능력조건에 맞춰서 올리기 등등
다양한 노가다가 준비되어있어서 그다지 큰 지루함 보다는 계속 하고 싶다는 욕구를 불러 일으키게 만들었습니다.
스토리모드 또한 많은 캐릭터 하나하나 실사 연기 뺨치는 자연스럽고 깊이있는 캐릭터의 감정 움직임을 담아서 아주 생생하게 현장감과
감정선을 느낄 수 있습니다. 스토리모드 진행도 다양해서
밤 낮 그리고 배안 동굴 등으로 다양한 스테이지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간만에 ㅁㅇ같은 게임을 하게 되어서 아주 행복하군요.
여러분 정말 강추 입니다. 꼭! 하십시요
밑에 샷은 퍼온 스크린샷입니다.
(IP보기클릭).***.***
PC판입니다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