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왜 이와 같은 수작이 판매성적은 부진했던 것인지 다소 아쉽다는 맘뿐입니다.
일본현지 개발자들 사이에서도 매우 깔끔하면서도 독창적인 전투방식이라고 평가받았다는 바텐 카이토스.
어떤 이들은 단순히 '카드배틀'이라고 하는 전제조건만으로도 선뜻 구입을 했다고도 하던데
저는 솔직히 카드배틀이 뭔지 잘 모릅니다만^^;;
플레이를 하고서 받았던 느낌은 '정말 괜찮은 게임이다!!!'였습니다.
게다가 특전판의 경우는 아~~~~~~~주 예전에나 즐겨봤음 직한
'xxxx의 탑'이라고 하는 남코사의 과거명작(?)을 커다란 화면으로 즐겨볼 수 있게끔 했더군요 ^^;;
각설하고, 최근의 그래픽과 비교해 볼 때도 그다지 뒤쳐지는 것 같지도 않고
특히, BGM이 매우 맘에 들었습니다. 레벨 업 시킬 때 성당에서 흘러나오는 오라토리오식의 묘사는
정말 가만히 패드를 내려놓고서 잠시 귀를 쉬게끔 만들었다는...♬
아무쪼록, 요새 오프라인 게임샵에서도 시세가 조금씩 내려가는 만큼 편한 가격에 꼭 구입하셔서
엔딩까지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 저도 이제 엔딩을 향해서 진행중입니다...♪
일본현지 개발자들 사이에서도 매우 깔끔하면서도 독창적인 전투방식이라고 평가받았다는 바텐 카이토스.
어떤 이들은 단순히 '카드배틀'이라고 하는 전제조건만으로도 선뜻 구입을 했다고도 하던데
저는 솔직히 카드배틀이 뭔지 잘 모릅니다만^^;;
플레이를 하고서 받았던 느낌은 '정말 괜찮은 게임이다!!!'였습니다.
게다가 특전판의 경우는 아~~~~~~~주 예전에나 즐겨봤음 직한
'xxxx의 탑'이라고 하는 남코사의 과거명작(?)을 커다란 화면으로 즐겨볼 수 있게끔 했더군요 ^^;;
각설하고, 최근의 그래픽과 비교해 볼 때도 그다지 뒤쳐지는 것 같지도 않고
특히, BGM이 매우 맘에 들었습니다. 레벨 업 시킬 때 성당에서 흘러나오는 오라토리오식의 묘사는
정말 가만히 패드를 내려놓고서 잠시 귀를 쉬게끔 만들었다는...♬
아무쪼록, 요새 오프라인 게임샵에서도 시세가 조금씩 내려가는 만큼 편한 가격에 꼭 구입하셔서
엔딩까지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 저도 이제 엔딩을 향해서 진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