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투리스모, 세가랠리, 니드포스피드, 이니셜D, 고담레이싱 등 무수히 많은 레이싱 게임이 있다.
하지만 나에게 있어 가장 재밌게 즐겼던 레이싱 게임은
바로 마리오카트다.
그 마리오카트가 NDS로 출시되었고,
난 얼마전 우연히 얻게 된 NDS때문에 마리오카드를 즐길 수 있었다.
과거 슈퍼패미콤 인가 이제 이름조차 가물가물한 게임기기로 친구들과 즐겼던
그 마리오카트를 이제 온라인 기능까지 탑재된 휴대용 게임기기로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래픽은 옛날 모습 그대로이지만, 와리오 등 캐릭터와 맵이 더 추가된 듯 하다.
먼저 그랑프리로 플레이 해봤다.
오래되서 그런가 쉽지 않았지만, 조금씩 감이 잡히면서 싱글모드는 그럭저럭 할만했다.
조금 부푼 기대를 안고 온라인으로 플레이 해봤다.
4명이 함께 달리는 건데 3등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고수가 많다.
바나나껍질이나 거북이등껍질을 놓는데 이건 실수가 아니라 어쩔수 없이 부딪힐 수 밖에 없는 교묘한 위치에 깔아놓는 센스?
신기에 가까운 코너웍, 스피드 등 오래전에 한 카트했던 나로서는 혀를 내두르며,
승리를 위한 욕심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열심히 플레이 했다.
요시를 선택하는 플레이어가 가장 많은 것 같았다.
아마도 콘트롤이 쉽고, 순간 스피트가 빨라서 일까?
어쨌든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가 재밌는 시간을 보냈던 것 같다.
여전한 그래픽에도 불구하고,
마리오카드는 레이싱 게임이라는 장르를 떠나
누구나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타이틀이 분명하다.
그것이 바로 마리오의 힘이 아닐까?
NDS를 가지고 있다면, 반드시 플레이 해봐야 할 타이틀 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나에게 있어 가장 재밌게 즐겼던 레이싱 게임은
바로 마리오카트다.
그 마리오카트가 NDS로 출시되었고,
난 얼마전 우연히 얻게 된 NDS때문에 마리오카드를 즐길 수 있었다.
과거 슈퍼패미콤 인가 이제 이름조차 가물가물한 게임기기로 친구들과 즐겼던
그 마리오카트를 이제 온라인 기능까지 탑재된 휴대용 게임기기로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래픽은 옛날 모습 그대로이지만, 와리오 등 캐릭터와 맵이 더 추가된 듯 하다.
먼저 그랑프리로 플레이 해봤다.
오래되서 그런가 쉽지 않았지만, 조금씩 감이 잡히면서 싱글모드는 그럭저럭 할만했다.
조금 부푼 기대를 안고 온라인으로 플레이 해봤다.
4명이 함께 달리는 건데 3등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고수가 많다.
바나나껍질이나 거북이등껍질을 놓는데 이건 실수가 아니라 어쩔수 없이 부딪힐 수 밖에 없는 교묘한 위치에 깔아놓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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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콘트롤이 쉽고, 순간 스피트가 빨라서 일까?
어쨌든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가 재밌는 시간을 보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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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타이틀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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