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잡지와 티비를 통해 구하게 됐는데 이건정말 아니다 싶다.
단지 아레스 한놈 쳐죽이자고 계속 헛짓하면서 돌아다니는거나 초보도 하루면 깰수있는 짧은 스토리의전개 그리고 허무한 엔딩하며 처음부터 열까지 페르시아의왕자 같은 퍼즐스토리같은내용하며 확실히 비교해서는 페르시아의왕자 퍼즐스토리만큼 어렵진 않지만 초보자라도 끈기있게 하면 하루만에 엔딩보는것도 힘들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전작이 좋아야 후작 구입을 고려해보는데 이건 정말 아니다 싶다..
단지 아레스 한놈 쳐죽이자고 계속 헛짓하면서 돌아다니는거나 초보도 하루면 깰수있는 짧은 스토리의전개 그리고 허무한 엔딩하며 처음부터 열까지 페르시아의왕자 같은 퍼즐스토리같은내용하며 확실히 비교해서는 페르시아의왕자 퍼즐스토리만큼 어렵진 않지만 초보자라도 끈기있게 하면 하루만에 엔딩보는것도 힘들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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