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 작전을 펼친다는 장소로 도착 했다
이미 그 근처는 파우더 갱의 순찰 지역이기도 해서
경계가 참으로....
아니... ㅅㅂ 인지력을 1밖에 안찍은거야 뭐야?!
고개를 살짝만 돌려도 수상한 놈이 있는데 그걸 발견 못하는 순찰대는
무슨 양아치 군대야?
아... 맞다
재들 양아치였지!
와 병장 뽞뽞이 형
자신들을 군집시켜줄 우두머리가 없으면
놈들은 금방 와해 된다라...
좋아 가자
교도소 습격이다!!!!
큰집 파수견 도스 쿤
간만에 많은 소총을 든 방문자들을 보고
벌렁 배를 보이며 엎드렸군
도스쿤
이제 그만
하우스
내부로 진입!
격렬히 저항하는 양아치들!
모두 붓다에게 인사하러 갈뿐!
이제 교도소 관리실로 돌격이다!
이제 파우더 갱의 우두머리 에디를 노리기만 하면돼!
여기서 개죽음 당하기 싫은 녀석들은 도망치라고!
아니 어떤 ㅁㅊㄴ이 이 좁은 곳에서
피아식별없이 수류탄을 깐꺼야?!
(본인 조차 아군 식별정돈 하고 좁은곳에서 폭탄던지고 한다)
방금 폭발로 에디랑
리 병장이 저 세상으로 가버렸다
어...음?!
밀린 의뢰비와 NCR을 도운 대가를 좀 받을려고 했더니
돈을 받아낼 놈 중 둘다 뒤질줄은 몰랐군
거기다 목표는 에디 한명이라고 해놓고
사실상 그냥 몽땅 몰살
이게 바로 황무지 식 엔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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