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not the plane. It's the pilot.
기체의 성능이 아니야. 파일럿의 실력이지.
탑건 시리즈의 명대사이지만 어찌보면 에이스 컴뱃 시리즈를 관통하는 말이기도 하다.
게임을 풀어나가는데 있어 기체의 성능보다는 파일럿의 실력이 중요해서, 냉전기 전투기로도 최신 스텔스기를 쉽게 잡아 낼 수 있는 에이스 컴뱃 시리즈.
누구는 비현실적이라고 하지만, 그런 비현실적인 로망 때문에 팬들이 아직도 에이스 컴뱃을 즐기는게 아닐까 싶다.
탑건 매버릭을 보고 나서 대가리가 깨져서 에이스 컴뱃 7의 탑건 매버릭 콜라보 DLC를 질렀다.
영화 값+팝콘 세트와 콜라보 DLC 가격이 거의 비슷했다.
반남 게임들 대부분의 DLC 가격들이 이러는거 보면 반남의 DLC 정책은 아직도 너무 구시대적이다.
그래도 영화 뽕이 아직도 남아서 그냥 만족하기로 했다.
이번 탑건 매버릭에 나오는 매버릭의 F/A-18E 슈퍼 호넷
탑건 1편의 매버릭과 구스의 F-14A
엠블럼도 필요한 건 다 준다
저공비행으로 협곡 통과하기
5세대 전투기 Su-57
Su-57과의 근거리 도그파이팅
F-14A 톰캣
설산 가득한 산악지대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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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7이면 인시 계곡에서 미하이와 처음으로 싸우는 미션이네요. 개인적으로 미션 11~15가 제일 재미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특히 중반부터 미션 깰때마다 돈을 많이 주기 시작해서 기체나 업그레이드 파츠 뚫어서 이런저런 커스터마이징 하는 재미도 있었고요. 또 엔딩 후 컨텐츠인 DLC 미션들도 상당히 재밌게 했네요. | 22.06.25 11: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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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해봐야겠네요. 설명감사합니다 | 22.06.25 2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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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시끄러우시면 그부분은 이젠 모드질로 해결도 가능하긴 합니다 | 22.06.26 1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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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모드 이름 알수 있나요? | 22.06.26 11:3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