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O] 이제 3일차 몽환모의전.

[Mr.Madden]

 괴수의 길은 멀고도 험합니다. 남들은 하이패스니 뭐니 하지만 말입니다. 참고로 본계.

부계는 암만 해봤자 SSR 하나도 안뜨는 잡캐라서......

 언젠가는 저 처자들에게 분홍빛 비행을 구경시켜줄 날이 오지 않겠습니까? (먼산)

남자들은 끈끈한 우정이라 치고...... (OTL=3=3)

[샤르티아]

모바일판 랑그릿사가 이건가요? 뭔가 익숙한 디자인의 갑옷들과 얼굴들이.. 이멜다?도 보이는거 같네요.

[Mr.Madden]

1~3의 캐릭은 다 나와 있습니다. 일러스트만 우루시하라 사토시가 아닐 뿐이지.
SSR 확률 2~5% 밖에 안 나와서 말입죠. 다 채우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레그나르토]

방어력이 왜케 낮아보이지?..
내가 알던 복장은 방어력이 더 높은걸로 아는데

[Mr.Madden]

비병은 원래 방어력이 낮습니다. ~_~;;
쉐리 추락사의 원인이 뭔줄 아십니까? 방어 고자 + 마나 고자. 그나마 데어에서는 기동력+1 보정만 붙었을 뿐입니다.

[막장발컨2]

저 초록머리 의상 원래 의상에 회색 타이즈 씌운 느낌이네요?
...라고 찾아보니 흰색이 회색된거 말고는 동일하군요.
원안의 흰색이 의도랑 다르게 표현되었던 건가?

[엘리시스]

셀파닐이 최애캐 였는데 드디어 4도 나온건가 !

진짜 한국 정발은 언제 되려나 학수고대 중 !!

[Mr.Madden]

정발은 어려울 껍니다. 퍼블리싱 할려는 업체가 없어서 말이죠.
소프트 액션은 옛날적 회사라. 이미 소멸된 지 오래. 업어갈 업체가 없다면. 언제까지나 중국발 게임으로 밖에 남지 않을 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