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파이널 판타지 9, 알렉산드리아성 탈출

[캡틴 퓨쳐]

브라운관 티비로 플레이한 화면입니다.

[텐추]

또다시 명작릴레이 들어가시는 군요

이거 초반부분 무슨 동굴을 힘겹게 거쳐 달리라는 이름의 작은 마을에 도착해 첫 장비 정비도 하고 여관에서 쉬면서 노가다도 하고 스토리 진행했던 생각이 나네요

엄청 집중하면서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 ㅎ

[캡틴 퓨쳐]

제가 PS 1 이 없어서

그 시절 대작들을 거의 못 해봤습니다 ㅋㅋ

그래서 이왕 파판 8편 엔딩도 봤겠다,

이어서 9편까지 달리게 됐습니다 ㅋㅋ

[유현]

9편 좋습니다~

[캡틴 퓨쳐]

전투에서 어빌리티 키우는 게 중독적입니다 ㅋㅋ

[분리수거 안돼요]

파판 시리즈는 한 6-7개정도밖에 안해본거같은데
그 중 으뜸은 역시 9인듯 합니다
중세스타일에 판타지, 파판 시리즈의 정체성까지 적당히 잘 버무려진 느낌

파이팅입니다!

[캡틴 퓨쳐]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