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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아이유가 사과받을 일일까…팬마저 겨눈 암행어사 제도 [5]
추천 5 조회 2718 댓글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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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223.***.***
문제가 복잡해졌음. 쟁점은 '부당한 이득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가족·친구·지인의 도움마저 부정 거래로 규정해 입장을 통제'했다는건데... 아이유 본인이 상사의 티케팅을 대신해주는 캐릭터를 연기하고, 엄마가 대신 티케팅해서 아가를 들여보내고 그런 아이를 팬덤이 돌봤다는 훈훈한 미담을 마케팅으로 사용한 시점에서 형평성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 수 없음.
(IP보기클릭)220.76.***.***
다른사람이 티케팅해줘서 받는건ok 해도 그걸 sns에 올려서 자리인증까지 올리는게 바보아닌가 티켓 못구한 팬들은 암행어사로 티켓 구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눈에 불을켜고 볼텐데 저런건 자업자득이고 되팔이들을 모조리 싹쓸어담으려면 어쩔수없음
(IP보기클릭)220.76.***.***
다른사람이 티케팅해줘서 받는건ok 해도 그걸 sns에 올려서 자리인증까지 올리는게 바보아닌가 티켓 못구한 팬들은 암행어사로 티켓 구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눈에 불을켜고 볼텐데 저런건 자업자득이고 되팔이들을 모조리 싹쓸어담으려면 어쩔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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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복잡해졌음. 쟁점은 '부당한 이득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가족·친구·지인의 도움마저 부정 거래로 규정해 입장을 통제'했다는건데... 아이유 본인이 상사의 티케팅을 대신해주는 캐릭터를 연기하고, 엄마가 대신 티케팅해서 아가를 들여보내고 그런 아이를 팬덤이 돌봤다는 훈훈한 미담을 마케팅으로 사용한 시점에서 형평성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 수 없음.
(IP보기클릭)211.246.***.***
헐 그런게 있던거라면 또 이야기가 달라질듯 | 24.04.09 22:42 | | |
(IP보기클릭)1.236.***.***
복잡해질것도 없음 예전처럼 가족 지인 도움은 부정거래로 취급안함 이제 | 24.04.09 22:55 | | |
(IP보기클릭)118.163.***.***
아이유가 부캐로 연기한건 어차피 본인이고 1인4매짜리 콘서트인데 상관없죠. 어린애가 들어간건 여초에서 경험담이 화제가 된거 여초 기웃거리는 기자들이 퍼나른거지 마케팅할것도 없는. 애초에 용병으로 잡았다고 올려도 그게 누군지 찾아내서 제재해온게 아닌데 형평성 따질 이유가 없죠. 무단횡단하다 현장에서 걸린거나 마찬가지.. 형평성 따지려면 누구는 도와줄 사람이 많아서 유리하고 누구는 본인혼자밖에 못하는 그런게 형평성이지.. 오히려 대리를 더 족쳐야 맞는.. | 24.04.10 07:3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