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노벨] 늑대와 향신료 22권 표지

[루리웹-019534197]

경제판타지의 금자탑, 행상인 로렌스와 현랑 호로 여행의 이어지는 이야기!

다시 여행을 떠난 전직 행상인 로렌스와 현랑 호로.

동전 환전을 위해 방문한 주교령에서, 그리운 인물 엘사와 재회!? 신작 중편은 호로의 딸 뮤리와 성직자 지망 청년 콜의 결혼식(!?)의 이야기를 수록.

[스티븐 킹]

이거 아직도 나옴??

[거북행자]

어라? 완결 아니었던가요?

[윈드벨]

본편은 완결됐었고, 외전으로 나오다가 다시 본편으로 출간된다고 들었어요

[BBanJJark]

다시 모으기 시작해야되나...

[Frank Wilczek]

늑향 완결권 이후 18~20권 정발된 거 읽어보니 권당 단편 몇 화씩 수록되어 있더군요.
그것도 나쁘진 않지만, 다시 스토리 모드로 진행해도 재밌을거 같은데 어쨌든 계속 나와주는 것만 해도 좋아요.

[ssonicc]

호로 자식 결혼하네요

[어둠그림자]

호로가 신으로 알고있느데 딸이라면 신의 딸이라고도 할수있는데 다른 종교의 성직자와 결혼이라는건..--

[악어농장]

신 아님
그냥 신처럼 숭배되어 왔을 뿐
정령입니다

그리고 저 결혼식 개요는 그냥 해프닝일 가능성이 더 높구요
지금 늑향 진행과 늑대와 양피지 진행 시간대가 같은대
양피지 전개 생각하면 단순 해프닝

[조이멘맨777]

딸내미 여행보내놓고 자신들도 여행을 떠나고 싶어진 전 행상인 부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일없이 산다]

제대로 된 라노벨 하나 다시 나오네

[【쪼만】]

엥?! 22?! 21이 나왔던가?! 놓친건가?!
근데 그렇다 쳐도 갑자기 발매주기가 빠르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