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노벨] 딸이 아니라 날 좋아하는 거야? 표지 일러스트

[루리웹-019534197]

 짝사랑 상대는 소꿉친구 엄마!? 좋아 폭발하는 초순애 러브 코미디!

"이 아이는, 제가 맡아서 키우겠습니다"

나, 아야코, 3ㅡ살. 세상을 떠난 언니 부부의 딸을 데려온지 벌써 10년. 고등학생이 된 딸은, 최근 소꿉친구인 남자, 사자와 타쿠미군과 좋은 느낌. 어쩌면 사귈지도 몰라. 타쿠야, 너무 착하고 난 대찬성이야

어? 그가 나에게 할 얘기가 있다고, 설마 '딸을 나에게 주세요'적인 이야기야? 어머나, 좀 마음이 너무 빨라 --　

"아야코 마마...... 나,계속 당신을 좋아했어요.나랑 사귀어 주세요"

딸 말고 나(엄마)를 좋아해!?

옆집 남자애가 반한건, 딸이 아니라 나였어? 거짓말이잖아?

언니의 딸을 키워온 여성과 그런 그녀를 짝사랑하고 있던 소년. 오랜 마음이 폭발하는 초순애 러브 코미디, 개막!

ㅡ이능배틀은 일상계 속에서 작가, 신작.

ㅡ전격문고 신간

12/10

[leko]

요샌 딸보다 아주머니들이 더 예쁘네

[아쿠시즈교 마크]

둘 다 노리면 되는 것

[👫👉👌👍💑🔞=🤰]

국자는 왜들고 있는겨

[영부인님충성충성충성]

밀프에 대한 마지막 양심

[미스트마인]

친구 엄마랑 결혼한 현실이 있어서 웃을 수가 없어...

[안경녀를좋아하는유령남]

모녀덮밥 각 보는 거예요.

[草薙素子]

일러 작가가 같나 일반 공격이 전체 공격에 2회 공격일거 같은 어머니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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놉

본문 젝 담당 원화가는 ぎうにう 씨.

[사랑하는하트]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음지의 그분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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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 양반은 실험정신이 투철한건지, 아이디어가 많은 건지 모르겠지만, 새로 책 낼 때마다 완전히 판이한 소재로 나오네

[박동생]

따님. 어머님을 제게 주십시오!

[나루호도~]

이 와중에 "언니 부부의 딸을 데려온지 벌써 10년" 그 쪽 수요층 때문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