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4 발매
본문
|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
| 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 2107065 | 공지 | 단순 메갈, 워마드 관련 글 [사회/정치/경제] 정보 게시판 게재. | _smile | 56 | 346236 | 2016.08.17 |
| 2104601 | 공지 | 출처만 다른 중복 글 금지 | _smile | 40 | 347391 | 2016.07.24 |
| 2132913 | 만화책 | 우디 | 6 | 4101 | 2017.07.18 | |
| 2131031 | 만화책 | 우디 | 15 | 5832 | 2017.06.25 | |
| 2130925 | 라노벨 | 우디 | 19 | 16943 | 2017.06.24 | |
| 2129707 | 라노벨 | 우디 | 7 | 12457 | 2017.06.08 | |
| 2129233 | 라노벨 | 우디 | 5 | 11458 | 2017.06.01 | |
| 2129184 | 라노벨 | 우디 | 2 | 3852 | 2017.06.01 | |
| 2129120 | 라노벨 | 우디 | 3 | 4886 | 2017.05.31 | |
| 2128973 | 만화책 | 우디 | 11 | 7130 | 2017.05.29 | |
| 2127479 | 라노벨 | 우디 | 8 | 16399 | 2017.05.09 | |
| 2127277 | 라노벨 | 우디 | 50 | 36941 | 2017.05.05 | |
| 2127040 | 라노벨 | 우디 | 3 | 3757 | 2017.05.01 | |
| 2126910 | 라노벨 | 우디 | 4 | 7049 | 2017.04.28 | |
| 2126869 | 만화책 | 우디 | 7 | 4115 | 2017.04.28 | |
| 2126779 | 만화책 | 우디 | 7 | 7098 | 2017.04.27 | |
| 2126706 | 만화책 | 우디 | 4 | 7892 | 2017.04.26 | |
| 2125293 | 라노벨 | 우디 | 2 | 6327 | 2017.04.07 | |
| 2125290 | 라노벨 | 우디 | 3 | 6207 | 2017.04.07 | |
| 2124317 | 만화책 | 우디 | 15 | 19687 | 2017.03.26 | |
| 2122568 | 만화책 | 우디 | 4 | 8393 | 2017.03.03 | |
| 2122417 | 라노벨 | 우디 | 2 | 6742 | 2017.03.01 | |
| 2122416 | 라노벨 | 우디 | 6 | 9550 | 2017.03.01 | |
| 2122262 | 라노벨 | 우디 | 7 | 10720 | 2017.02.27 | |
| 2121442 | 라노벨 | 우디 | 34 | 15361 | 2017.02.17 | |
| 2121217 | 만화책 | 우디 | 5 | 19091 | 2017.02.15 | |
| 2120193 | 라노벨 | 우디 | 10 | 10104 | 2017.02.02 | |
| 2120191 | 라노벨 | 우디 | 7 | 9948 | 2017.02.02 | |
| 2118986 | 라노벨 | 우디 | 2 | 3984 | 2017.01.18 | |
| 2118982 | 라노벨 | 우디 | 3 | 9082 | 2017.01.18 | |
(IP보기클릭).***.***
-여동생 가져본 적 없는 지나가던 동정의 말-
(IP보기클릭).***.***
여동생을 사랑으로 대하라는말에 '근친'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는건 좀 문제있는거죠.. '가족애'가 어떻게 근친이 되는지.. 본인의 음란마귀를 남에게 뒤집어씌우려하지마시길..
(IP보기클릭).***.***
이상을 위해 만들어낸 캐릭터에 왜 계속 현실을 부여하려는가
(IP보기클릭).***.***
이상이죠... 이상함
(IP보기클릭).***.***
여동생도 정말로 애정을 가지고 잘 대해주면 애니나 라노벨 민큼은 아니더라도 충분이 가족으로서 친근하게 지냘수 있습니다요. 저는 나이28 여동생 26살인데 아직도 가끔 서울 올라가면 같이 밥먹고 쇼핑다니고 그래요. 사람 많은데 가면 손잡거나 끌어안고 다니고 그럽니다. 그냥 잘 대해주세요. 먹고싶은거 있다면 다 사주고 찡얼거리는거 다 들어주고 이정도만 해줘도 급격히 친해집니다.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여동생 가져본 적 없는 지나가던 동정의 말- | 16.06.05 06:51 | | |
(IP보기클릭).***.***
이상을 위해 만들어낸 캐릭터에 왜 계속 현실을 부여하려는가 | 16.06.05 06:59 | | |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이상이죠... 이상함 | 16.06.05 09:05 | | |
(IP보기클릭).***.***
여동생을 사랑으로 대하라는말에 '근친'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는건 좀 문제있는거죠.. '가족애'가 어떻게 근친이 되는지.. 본인의 음란마귀를 남에게 뒤집어씌우려하지마시길.. | 16.06.05 09:05 | | |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여동생도 정말로 애정을 가지고 잘 대해주면 애니나 라노벨 민큼은 아니더라도 충분이 가족으로서 친근하게 지냘수 있습니다요. 저는 나이28 여동생 26살인데 아직도 가끔 서울 올라가면 같이 밥먹고 쇼핑다니고 그래요. 사람 많은데 가면 손잡거나 끌어안고 다니고 그럽니다. 그냥 잘 대해주세요. 먹고싶은거 있다면 다 사주고 찡얼거리는거 다 들어주고 이정도만 해줘도 급격히 친해집니다.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