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공신력이 낮은 편인
영국 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랄프 랑닉 선임은 기존과 달리
퍼거슨 전 감독에게 의견을 묻지 않고
우드워드 부회장이 추진했다고 합니다.
다소 공신력이 낮은 편인
영국 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랄프 랑닉 선임은 기존과 달리
퍼거슨 전 감독에게 의견을 묻지 않고
우드워드 부회장이 추진했다고 합니다.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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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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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5335 | 축구 | 스텔LIVE | 4 | 1242 | 2024.05.13 | |
3415332 | 축구 | 스텔LIVE | 11 | 2095 | 2024.05.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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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5288 | 축구 | 서브컬쳐고고학 뉴비 | 2 | 1358 | 2024.05.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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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5214 | 축구 | 루리웹-5151346677 | 3 | 1106 | 2024.05.13 | |
3415209 | 야구 | 호머 심슨 | 695 | 2024.05.13 | ||
3415121 | 축구 | 라이온하트 | 2 | 1832 | 2024.05.13 | |
3415103 | 축구 | 루리웹1055 | 4 | 2967 | 2024.05.13 | |
3415073 | 야구 | 루리웹-9947350116 | 3 | 3229 | 2024.05.13 |
(IP보기클릭)220.92.***.***
언제까지 퍼거슨의 그림자 밑에 있을거야. 퍼거슨이 최고의 감독이였긴한데 그와 같은 감독은 더 이상 없으니 퍼거슨의 그림자에서 벗어날 때가 됐음.
(IP보기클릭)125.141.***.***
공신력 높은 기자들의 수년간 발언 종합하면 퍼거슨은 고문역할이지만 그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하는 경우도 없고 퍼거슨조차도 자신의 뜻대로 휘두르려 하지 않고있음. 솔재앙 경질때도 퍼거슨의 영향력+입김은 없었고 차기감독 선임에서도 관여하지 않았음. 물러나있는 사람을 조회수 끌라고 자꾸 섭정하는거처럼 비추는 기레기들이 문제.
(IP보기클릭)211.186.***.***
의사결정 과정은 말이 나올 수 있다고 하지만 이제는 퍼거슨 그늘 벗어나서 새로운 맨유 시대로 수습하고 출범해야 할 때가 된것도 사실이지 랑닉이 잘 자리 잡아서 퍼거슨의 아이들로 맨유 중흥기를 만든 것처럼 랑닉의 아이들로 맨유 부활이 이뤄졌으면 함
(IP보기클릭)220.92.***.***
언제까지 퍼거슨의 그림자 밑에 있을거야. 퍼거슨이 최고의 감독이였긴한데 그와 같은 감독은 더 이상 없으니 퍼거슨의 그림자에서 벗어날 때가 됐음.
(IP보기클릭)211.186.***.***
의사결정 과정은 말이 나올 수 있다고 하지만 이제는 퍼거슨 그늘 벗어나서 새로운 맨유 시대로 수습하고 출범해야 할 때가 된것도 사실이지 랑닉이 잘 자리 잡아서 퍼거슨의 아이들로 맨유 중흥기를 만든 것처럼 랑닉의 아이들로 맨유 부활이 이뤄졌으면 함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125.141.***.***
공신력 높은 기자들의 수년간 발언 종합하면 퍼거슨은 고문역할이지만 그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하는 경우도 없고 퍼거슨조차도 자신의 뜻대로 휘두르려 하지 않고있음. 솔재앙 경질때도 퍼거슨의 영향력+입김은 없었고 차기감독 선임에서도 관여하지 않았음. 물러나있는 사람을 조회수 끌라고 자꾸 섭정하는거처럼 비추는 기레기들이 문제.
(IP보기클릭)218.158.***.***
애초에 건강 생각해서 은퇴하신 사람인데 그렇게 입김으로 팀 휘두르려고 했을거면 은퇴 안하고 계속 감독 했겠죠 | 21.11.28 00:2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