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ce74\uc81c\ub098","rank":0},{"keyword":"\ub2c8\ucf00","rank":1},{"keyword":"\ud2b8\ub9ad\uceec","rank":-1},{"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0},{"keyword":"\u3147\u3147\u3131","rank":2},{"keyword":"\ubc84\ud29c\ubc84","rank":0},{"keyword":"\ub9bc\ubc84\uc2a4","rank":2},{"keyword":"\ub864","rank":-3},{"keyword":"\uc6d0\ud53c\uc2a4","rank":-1},{"keyword":"\uc2a4\ud0c0\ub808\uc77c","rank":0},{"keyword":"\uba85\uc870","rank":2},{"keyword":"\ub124\uc774\ubc84\ud398\uc774","rank":-1},{"keyword":"\ub77c\uc624","rank":-1},{"keyword":"\uc544\uc774\uc6282","rank":"new"},{"keyword":"\uc544\uc774\uc628","rank":7},{"keyword":"@","rank":-2},{"keyword":"\ub514\uc9c0\ubaac","rank":"new"},{"keyword":"\ub9d0\ub538","rank":-1},{"keyword":"\ub358\ud30c","rank":1},{"keyword":"\uc18c\uc8042","rank":-2},{"keyword":"\uc820\ub808\uc2a4","rank":-5},{"keyword":"\ud3ec\ucf13\ubaac","rank":"new"}]
(IP보기클릭)125.180.***.***
대부분의 남자 미필인 사람들이 총의 무서움을 모른다 하지만 병역 의무 이행하고 나선 총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게 된다 물론 미필인 사람중에도 총의 무서움을 아는 사람도 있긴 하다 각종 무기류의 위험성이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상당히 축소되서 나온다는것도 알게 된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 같은 진짜 실제와 비슷하게 표현한 영화 외에는 그냥 총 맞는 장면을 자세히 표현하지 않는다
(IP보기클릭)210.90.***.***
전쟁은 뒷방 늙인이들이 선포하고 피는 젋은이들이 흘린다는 말이 있지. 근데 이건 뒷방 늙은이도 아니고 술취한 미치광이였으니
(IP보기클릭)61.77.***.***
자기가 이 구역 제일 ㅁㅊㄴ인 줄 알았는데 자기보다 더 한 놈들이 튀어나올 줄은 몰랐지 ㅋㅋㅋ
(IP보기클릭)219.251.***.***
장갑차의기관총도 뭔지몰라 손가락질하며 이건뭐냐 고 반말찍찍하던 술돼지수준에서 뭘 바래..
(IP보기클릭)202.8.***.***
일반적으로 누굴 협박할때 '죽여버린다'고 하지 총까지 언급하는 경우는 거의 없음. 이건 총 한번 안쏴본 미필자의 자격지심이 무의식에서 표출된 것으로 보임
(IP보기클릭)211.175.***.***
(IP보기클릭)175.223.***.***
(IP보기클릭)61.77.***.***
죄수번호109
자기가 이 구역 제일 ㅁㅊㄴ인 줄 알았는데 자기보다 더 한 놈들이 튀어나올 줄은 몰랐지 ㅋㅋㅋ | 25.11.04 13:00 | | |
(IP보기클릭)118.235.***.***
사이비, 유투버, 정신병자들 집합소됬으니까요. | 25.11.04 13:03 | | |
(IP보기클릭)219.251.***.***
박통비판해 중정에도가보고 광주5.18현실 직접보고 취재하겠다며 들어가고 극우꼴통들과는 좀 결이다른 사람이었죠.. | 25.11.04 13:05 | | |
(IP보기클릭)59.10.***.***
지금 조갑제와 진중권은 포지션이 완전히 정반대로 바뀌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 25.11.04 13:10 | | |
(IP보기클릭)118.235.***.***
조갑제가 본인 스탠스가 어쨋든, 주변 지인이나 가족중에 진보 성향 인사가 아예 없진 않을거임 그중에 지극히 아끼는 사람도 있을거고 당연히 계엄 상황에서 그런 인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을거고 나름 지식인 포지션에 있었던 사람으로서 그런 꼬라지가 닐어날 뻔 했었는데 화가 안나면 이상한거임 | 25.11.04 13:24 | | |
(IP보기클릭)220.117.***.***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번은 맞는다' | 25.11.04 13:30 | | |
(IP보기클릭)202.8.***.***
일반적으로 누굴 협박할때 '죽여버린다'고 하지 총까지 언급하는 경우는 거의 없음. 이건 총 한번 안쏴본 미필자의 자격지심이 무의식에서 표출된 것으로 보임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211.235.***.***
데이비드비숍
정상적으로 군대 갔다온 사람이라면 첫 사격때 그 소리와 분위기는 트라우마 수준으로 남음. 난 총소리가 그렇게 무서운지 몰랐음. | 25.11.04 13:00 | | |
(IP보기클릭)118.235.***.***
Endgame
이어플러그 사제랑 보급 너무 차이나서 놀랐음. | 25.11.04 13:04 | | |
(IP보기클릭)125.180.***.***
Endgame
글 수정하는 와중에 쓰셨네요 그렇죠 귀마개 없을때 사격 해보면 소리가 너무 커서 놀라죠 근데 아이러니 하게도 총게임을 하다 군대 가서 실제로 쏴보면 놀라면서도 실제 총을 쏜다는 묘한 느낌도 받게 됩니다 | 25.11.04 13:04 | | |
(IP보기클릭)1.231.***.***
Endgame
겜, 영화에서나 듣던 탕탕 소리 수준이 아니라 꽝!!!! 무슨 폭탄 터진줄 알았죠.... 오금이 저렸던 기억 | 25.11.04 13:05 | | |
(IP보기클릭)211.235.***.***
rusanstar
난 보급도 안줬었음. 조교 소리 못듣는다고. 서로가 20개 정도 되었던거 같은데 다 같이 총쏘는데 진짜 공항올거 같더라. 나도 쏘기는 한데 어떻게 쏜건지 기억도 안났음. | 25.11.04 13:06 | | |
(IP보기클릭)118.235.***.***
Endgame
아 귀 존나 아프죠 진짜 ㅋㅋㅋㅋ | 25.11.04 13:06 | | |
(IP보기클릭)210.90.***.***
Endgame
본인 군대 20년 전에 다녀왔는데, 당시에는 이어플러그 자체를 주지도 않았고.. 사격 하면 소리보다도 삐~~ 하는 이명이 심하게 오는게 충격적이었음. 요즘 이어플러그나 아예 차음 헤드셋을 끼는 것이 얼마나 청력 보호에 중요한지 20년 전 군대는 알빠노 시전함. 그리고 훈련소에서 저 멀리에서 크레모아 격발 시범 보여주는데 소리가 나고 몇초 있다가 얼굴에 느껴지는 충격파가 ㄷㄷ 했음. | 25.11.04 13:10 | | |
(IP보기클릭)59.20.***.***
데이비드비숍
훈련소에서 사격할때 귓가에 삐이~~~~~~~ 하면서 이명이 한참 들리고 귀가 먹먹해지더군요. 나중에는 실탄 소비한다고 하루에 몇번씩 사격하니깐 아무렇지도 않게 되었지만.. | 25.11.04 22:13 | | |
(IP보기클릭)125.180.***.***
대부분의 남자 미필인 사람들이 총의 무서움을 모른다 하지만 병역 의무 이행하고 나선 총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게 된다 물론 미필인 사람중에도 총의 무서움을 아는 사람도 있긴 하다 각종 무기류의 위험성이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상당히 축소되서 나온다는것도 알게 된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 같은 진짜 실제와 비슷하게 표현한 영화 외에는 그냥 총 맞는 장면을 자세히 표현하지 않는다
(IP보기클릭)61.77.***.***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세대가 승자 편의 달콤함에 취해 남을 사지로 내몰고 싶어하는 듯 | 25.11.04 13:02 | | |
(IP보기클릭)180.224.***.***
(IP보기클릭)219.251.***.***
장갑차의기관총도 뭔지몰라 손가락질하며 이건뭐냐 고 반말찍찍하던 술돼지수준에서 뭘 바래..
(IP보기클릭)210.90.***.***
전쟁은 뒷방 늙인이들이 선포하고 피는 젋은이들이 흘린다는 말이 있지. 근데 이건 뒷방 늙은이도 아니고 술취한 미치광이였으니
(IP보기클릭)14.138.***.***
(IP보기클릭)58.227.***.***
(IP보기클릭)211.184.***.***
(IP보기클릭)211.200.***.***
(IP보기클릭)218.155.***.***
(IP보기클릭)222.120.***.***
(IP보기클릭)59.5.***.***
(IP보기클릭)125.180.***.***
영화나 드라마 상에서 총을 막 들고 뛰고 하니 저도 가벼운줄 알았는데 입대하고 K-2 처음 들어본날 아니 이걸 들고 뛴다고? 근데 자대가서 K-201 들고 다니고 K-3 들고 뛸때는 진짜 K-2가 얼마나 가벼운지 알게 되죠 예비군 가서 M-60 처음 들어봤을때 람보 영화는 사기라는걸 알게 됐습니다 양손에 M-60 들고 총쏘는거 멋지긴 한데 정말 힘이 센 사람만 가능할거 같아요 | 25.11.04 13:23 | | |
(IP보기클릭)14.52.***.***
근데 반동은 생각보다 적더라고요 | 25.11.04 13:35 | | |
(IP보기클릭)121.141.***.***
(IP보기클릭)116.124.***.***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218.159.***.***
(IP보기클릭)119.196.***.***
(IP보기클릭)112.173.***.***
(IP보기클릭)211.213.***.***
(IP보기클릭)106.102.***.***
(IP보기클릭)106.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