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생부’ 만들고 처음 본 여성살해… “사형선고해달라”라며 법정 난동 부린 김일곤의 ‘여성혐오’ [듣는 그날의 사건현장 - 전국부 사건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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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살생부’ 만들고 처음 본 여성살해… “사형선고해달라”라며 [1]


2025.10.09 (15: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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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차량시비로 쌍방폭행 본인만벌금형받앗다고 정당한보복해야한다며 흉기들고 시비붙은사람찾아갔는데자신보다 체격이 좋은 A씨를 직접 상대할 용기가 없었다. 그의 비겁함은 더 교활하고 잔혹한 계획으로 이어졌다. 아무상관없는 대형마트서주차하는 주부납치해 살해 강도, 특수절도 등 전과 22범으로 인생의 18년을 교도소에서 보냇고 가족도 외면한 사이코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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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차량시비로 쌍방폭행 본인만벌금형받앗다고 정당한보복해야한다며 흉기들고 시비붙은사람찾아갔는데자신보다 체격이 좋은 A씨를 직접 상대할 용기가 없었다. 그의 비겁함은 더 교활하고 잔혹한 계획으로 이어졌다. 아무상관없는 대형마트서주차하는 주부납치해 살해 강도, 특수절도 등 전과 22범으로 인생의 18년을 교도소에서 보냇고 가족도 외면한 사이코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