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사회] "남의 집 앞에 왜 사료를"…노후 아파트 길고양이 '갈등' [12]
추천 4 조회 2232 댓글수 12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
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178036 | 공지 | 사정게 게시판 공지 (136) | 루리 | 141 | 777891 | 2008.04.30 |
BEST | “노인들 은퇴 후 이민보내면”… 저출산과 고령화에 해결에 도움 (34) | 러브리호리호 | 29 | 5560 | 2024.06.08 | |
BEST | 한강서 놀던 13세 여중생들 끌고간 유흥업소 사장도 성폭행 (20) | Rukuto | 17 | 6597 | 2024.06.08 | |
3426815 | 사회 | 바티칸 시국 | 10 | 10:39 | ||
3426813 | 정치 | 김경손 | 6 | 228 | 10:36 | |
3426812 | 사회 | 박주영 | 148 | 10:34 | ||
3426810 | 정치 | 루리루리루뤼 | 1 | 447 | 10:27 | |
3426809 | 정치 | majinsaga | 206 | 10:26 | ||
3426808 | 정치 | majinsaga | 87 | 10:25 | ||
3426806 | 정치 | majinsaga | 2 | 226 | 10:22 | |
3426805 | 사회 | Kingroro | 1 | 149 | 10:20 | |
3426803 | 사회 | 체스트넛 | 1 | 580 | 10:14 | |
3426802 | 경제 | Kingroro | 1 | 272 | 10:11 | |
3426800 | 정치 | 솔다방의악몽 | 18 | 791 | 10:05 | |
3426799 | 정치 | Kingroro | 1 | 277 | 10:04 | |
3426797 | 사회 | 홍콩할배귀신 | 1 | 1773 | 09:41 | |
3426796 | 사회 | 홍콩할배귀신 | 7 | 1736 | 09:36 | |
3426794 | 사회 | 홍콩할배귀신 | 3 | 689 | 09:35 | |
3426790 | 정치 | ■진격!매국의 굥■ | 12 | 2487 | 09:10 | |
3426789 | 경제 | 昏庸無道 | 1 | 996 | 09:09 | |
3426788 | 정치 | 昏庸無道 | 8 | 514 | 09:06 | |
3426787 | 정치 | 昏庸無道 | 2 | 529 | 09:06 | |
3426786 | 정치 | ■진격!매국의 굥■ | 15 | 2002 | 08:53 | |
3426784 | 정치 | 오스틴매니아!! | 10 | 620 | 08:49 | |
3426783 | 정치 | 루리웹-9947350116 | 16 | 1287 | 08:47 | |
3426782 | 정치 | 원히트원더-미국춤™ | 1 | 398 | 08:45 | |
3426781 | 정치 | 솔다방의악몽 | 7 | 589 | 08:44 | |
3426780 | 정치 | 원히트원더-미국춤™ | 2 | 267 | 08:43 | |
3426779 | 정치 | 오스틴매니아!! | 14 | 1155 | 08:39 | |
3426778 | 사회 | 러브리호리호 | 4 | 939 | 08:36 | |
3426777 | 사회 | Saminet | 126 | 08:35 |
(IP보기클릭)218.155.***.***
우리 아파트도 캣맘 하나 있는데 고양이들이 애들 노는 모래놀이터를 화장실로 쓰니까 관리사무소에서 주지말라고 했더니 지하주차장으로 자리를 옮겨서 남의 차 밑에다 자꾸 밥이랑 물을 놓는거임. 겨울에 지하주차장 가면 밥달라고 애옹거리는 녀석 있던가 아니면 차 위에서 빵굽다 인기척에 놀라서 도망가는 놈들이 종종 보였는데 내 차도 그런거 당해서 지붕이랑 트렁크에 고양이 발톱자국 나있었음 짜증나서 보이는 족족 다 치워버리고 뭉개버리고 그랬더니 몇달 기싸움하다가 결국 다 치워버렸고 고양이들도 점점 줄어가던 차였는데 얼마전에 또 다시 내 차 밑에다 그 ㅈㄹ을 해놨길래 지상에 보란듯이 던져놓고 나갔는데 그 뒤로는 아예 밥주는 행위가 없어짐 ㅋ 인스타에서 누가 나보고 그런 행위들이 역겹다고 하던데 ㅅㅂ 지가 당해봐야 그런소리가 안나오지
(IP보기클릭)220.94.***.***
진짜 정신병이다 진짜 불쌍 하면 데리고 가서 키우던가
(IP보기클릭)1.246.***.***
털바퀴는 지들끼리 싸우면서 내는 소리가 제일 거슬림
(IP보기클릭)119.192.***.***
캣맘이 입주민인데....다른 사람들말 안들.....
(IP보기클릭)178.27.***.***
정신병임
(IP보기클릭)1.246.***.***
털바퀴는 지들끼리 싸우면서 내는 소리가 제일 거슬림
(IP보기클릭)220.94.***.***
진짜 정신병이다 진짜 불쌍 하면 데리고 가서 키우던가
(IP보기클릭)119.192.***.***
캣맘이 입주민인데....다른 사람들말 안들.....
(IP보기클릭)178.27.***.***
정신병임
(IP보기클릭)218.155.***.***
우리 아파트도 캣맘 하나 있는데 고양이들이 애들 노는 모래놀이터를 화장실로 쓰니까 관리사무소에서 주지말라고 했더니 지하주차장으로 자리를 옮겨서 남의 차 밑에다 자꾸 밥이랑 물을 놓는거임. 겨울에 지하주차장 가면 밥달라고 애옹거리는 녀석 있던가 아니면 차 위에서 빵굽다 인기척에 놀라서 도망가는 놈들이 종종 보였는데 내 차도 그런거 당해서 지붕이랑 트렁크에 고양이 발톱자국 나있었음 짜증나서 보이는 족족 다 치워버리고 뭉개버리고 그랬더니 몇달 기싸움하다가 결국 다 치워버렸고 고양이들도 점점 줄어가던 차였는데 얼마전에 또 다시 내 차 밑에다 그 ㅈㄹ을 해놨길래 지상에 보란듯이 던져놓고 나갔는데 그 뒤로는 아예 밥주는 행위가 없어짐 ㅋ 인스타에서 누가 나보고 그런 행위들이 역겹다고 하던데 ㅅㅂ 지가 당해봐야 그런소리가 안나오지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118.41.***.***
(IP보기클릭)118.129.***.***
(IP보기클릭)121.140.***.***
(IP보기클릭)211.202.***.***
(IP보기클릭)59.7.***.***
(IP보기클릭)5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