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독도는 일본땅”… 日, 관계 개선 한다더니 왜곡 교과서로 뒤통수

[비안·졸다크]

초등 3~6학년 교과서 검정 결과

‘韓, 70년 전부터 불법 점거’ 표기

6학년 내용, 5학년에도 새로 반영

관동대지진 때 한국인 학살 삭제

출처 : https://v.daum.net/v/20230328050134020

[이연희]

뒤통수가 아니라 당연한 결과지

정상회담 결과가 무슨 일본인의 마음을 얻은거라고 씨부릴때부터 이미 예상되던거

[루리웹-6601527245]

본심을 얻었으니 마음을 얻은 게 맞다능?

[설탕토끼]

얼마나 더 후려 맞아야 정신 차릴까.

혼네와 다테마에를 아직도 모르나. 이건 그냥 DNA 같은거라 안 바뀐다고요.
좀 정신 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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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디노잼]

쟤들 입장에선 저게 정상화 잖아? 이럴꺼 다 알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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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코딱지]

정치도 고도의 전문직인데 윤석열같은 생 아마추어를
우리가 먼저 잘해주면 일본도 잘 해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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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昏庸無道]

2찍 매국노 김건희 윤석열 한동훈에 평생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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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 대학살 때 죽은 조선인 숫자 7천명은 일본이 최대한 줄인 숫자고, 실제 당시 독일 외무성 기록에 의하면 실제는 2만 3천여명.. 여기까지는 정확한 기록에 의한 산출이고, 모르는 곳에서 죽은 사람까지 포함하면 실제론 3만명 이상 추정

굥은 이번에 그 장소에서 20여분 떨어진 곳에 가서 100년만에 오므라이스 쳐먹고 일본인 찬양하고 왔음.

한국도 일본도 아픈 역사라며 애써 외면하고 있지만, 유태인 대학살, 난징 대학살과 같은 명백한 제노사이드이며, 절대 잊혀서는 안될 역사임

[멜론밀크]

쪽발새키들을 믿는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aron]

대충 그 충무공 짤

[Octa Fuzz]

저 매국노들 보다 그거 뽑은 놈들이 더 지독함...

[마크튠]

가서 일본인들한테 박수 받았다고 쳐 좋아하며 발표하는 것 보고 ㅇㅅㄲ는 역시나 매국놈

[방황하는늑대]

하여튼 저런 모지리 지도자나

그 지지자들이나 똑같은 수준…..

쪽팔린거는 아는지

당당하게 나 윤석열에 투표했다고 밝히는 분

주변에서 딱 한분 봤네 나머지는

다 쉬쉬 하는거니 ??

[크롬메탈]

돌아가는 꼴이 아닌거 같긴하니까...다들 쉬쉬하거나 대깨윤2찍이 아닌척 하는거죠

그나마 조용히 있는건 양심이라도 있는 거지 30% 버러지들은 답이 없슴

[루리웹-7688008816]

매국노들은 스스로 매국노라 하지 않아요.. 애국자라고 하지.
모든 것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지만,
입으로는 나라를 위해서 라고 떠들죠.

[애솔]

일국의 지도자가 이리 처참한 역사의식을 가지고 있는건 첨 봄.

[2017년5월9일]

북유게 버러지들 뭐하냐
이재명 짤빵가져와서 찢찢거려야지
그래가지고 한끼 때울수 있겠냐

[강철제국]

1948년 8월 18일 이승만대통령은 첫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일본에 대마도를 한국에 반환할 것을 요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 자리에서 이승만 대통령은 “대마도는 상도(上島)와 하도(下島)의 두 섬으로 되어 한일 양국의 중간에 위치한 우리 영토인데 350년 전 일본이 탈취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승만 대통령의 대마도 반환 요구를 뒷받침하는 지도가 있는데 일본 에도시대에 제작된 삼국접양지도이다.

삼국접양지도 프랑스어판 지도를 보면, 대마도는 한반도, 울릉도, 독도와 마찬가지로 조선영토로 표시되어 있다

삼국접양지도 프랑스어판 지도를 보면, 대마도는 한반도, 울릉도, 독도와 마찬가지로 노란색으로 표시되어 있고 일본은 파란색으로 표시되어 있다.

또한 삼국통람도설에 삼국접양지도와 함께 수록된 조선팔도지도 원본에도 대마도는 조선영토로 표시되어 있다.

일본은 1950년 1월 17일에는 500만 달러를 투입하는 대마도 개발계획을 발표했다.

2일 후에는 일본 수상이 히로히토 천황에게 이승만 대통령의 대마도 반환 요구에 대해 보고했다.

하지만 6·25가 터지면서 국가존망의 전쟁 상황 속에서 대마도영유권 문제를 강력하게 제기하기 어려운상황이 됐다

트리그브 리 유엔사무총장이 한국전 휴전 문제를 언급한 직후인 1951년 3월 일본은 독도 영유권 주장을 제기하면서 독도 주변에서 어업활동을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이는 휴전이 되면 이승만 대통령이 대마도 반환 문제를 다시 주장하고 나올 것에 대비해 성동격서(聲東擊西)격으로 독도를 물고 늘어진 것이다.

이승만 대통령은 1952년 1월 18일 ‘평화선’을 선포(대한민국 국무원 고시 제14호 ‘인접해양의 주권에 관한 대통령 선언’)함으로써 이에 맞섰다. 이는 평화선을 설정해서 독도 문제를 먼저 종결짓기 위한 것이었다

이승만 대통령은 ‘평화선’을 선언하면서 ‘이 경계선은 장래에 규명될 새로운 발견, 연구, 또는 권익의 출현에 인하여 발생하는 신 정세에 맞추어 수정할 수 있음을 겸하여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승만 대통령은 대마도 반환요구를 하면서 “한일 간에는 오래된 명백한 해상경계선이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이 언급한 ‘한일 간의 해상 경계선’은 현해탄이라고 부르는 곳이다.

현해탄은 무슨 뜻인가? ‘현(玄)’이라는 것은 고대 동북아시아에서 공통적으로 동서남북 4방향 중 북쪽을 의미한다. ‘

현해탄’이나 ‘현계탄’은 ‘북쪽 바다’ 내지 “북쪽 경계인 바다”라는 의미가 되는 것이다.

[강철제국]

이렇게 해석할 경우 한일 간의 해상 경계선은 부산과 대마도 사이가 아니라, 대마도 남단 이키섬과 일본 본토 사이가 된다.
무엇보다 일제시대에 일본이 수많은 관련 자료를 은폐하거나 파기해 버렸음에도 우리 주변의 고지도나 자료를 조금만 살펴보면 한일병합 전까지 우리 선조들이 대마도를 우리 영토로 기록하고 표기한 자료는 차고 넘친다
우리 학자들의 선행연구도 상당하다. 대마도를 우리 영토로 표기한 자료가 많은 것을 알면 놀라게 될 것이다.
대마도가 한국땅임을 국제사회가 인정한 그 원본 물증이 발견된 이상, ‘일본이 불법적으로 삼킨 우리 영토를 반환해야 한다’는 이승만 대통령의 주장은 국제법적으로도 검토가 가능하다.
결과적으로 현 일본의 실효지배는 그 근거를 잃게 되는 것이다.
일본은 대한민국의 영토로부터 누락된 대마도를 1862년 합의한 삼국접양지도 프랑스어판을 존중해서 대한민국에 반환해야한다

[강철제국]

또한 15세기 말 조선 성종 때 발간된 동국여지승람에는 “대마도는 옛날에 우리 (경상도) 계림에 속해 있었는데 언제 왜인들의 소굴이 되었는지 알 수 없다”라는 기록이 있다.18세기중반 제작된 해동지도는 ‘(우리 영토는) 백두산이 머리가 되고. 태백산맥은 척추가 되며, 영남의 대마(對馬)와 호남의 탐라(耽羅)를 양발로 삼는다’고 명기했다.
일본정부애 대마도 불법점거를 공식항의해야한다.
대마도를 하루속히 대한민국영토로 편입시켜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