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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추미애 말고 누가 있겠나?".."조국·추미애 죽기를 각오한 싸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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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7878 | 정치 | 안유댕 | 3 | 826 | 08:09 |
(IP보기클릭)175.202.***.***
이번 정부 부터 법무부장관은 진짜로 죽음뿐만 아니라 그 인근 사람들까지 희생을 각오하고 책임완수하는 핵심자리로 바뀌었네요. 달리 말하면 이 이후에 누가 법무부장관으로 올지 짐작할 수도 없다는겁니다. 이 가시밭길자리를 맡을 적임자도 찾기도 힘들고 말이죠.
(IP보기클릭)125.180.***.***
카르텔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며 대통령도 무시하고 나라를 좌지우지하려 하니 누군가는 통제를 해야할 단계에 왔다 봅니다
(IP보기클릭)211.49.***.***
그만큼 이번 기회를 놓치면 기회의 문이 극히 좁아진다는걸 사람들이 알았음 좋겠습니다. 추장관 조국 전장관이 저렇게 털렸는데 앞으로 누가 약점 없으면서 자신과 주변이 탈탈털릴 각오하고 저 짐을 지려고 할까요.
(IP보기클릭)59.29.***.***
수많은 희생과 고난의 여정 끝에 최종보스를 맞이한 느낌.
(IP보기클릭)175.121.***.***
노무현땨도 그랬다 항상 저들은 모든 수단을 이용해서 결단코 개혁을 막으려 한다.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다. 깨어있기 위해 항상 예의 주시합시다. 개혁이 물거품이 되면 누가 가장 큰 이득을 보는지..
(IP보기클릭)175.202.***.***
이번 정부 부터 법무부장관은 진짜로 죽음뿐만 아니라 그 인근 사람들까지 희생을 각오하고 책임완수하는 핵심자리로 바뀌었네요. 달리 말하면 이 이후에 누가 법무부장관으로 올지 짐작할 수도 없다는겁니다. 이 가시밭길자리를 맡을 적임자도 찾기도 힘들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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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
그만큼 이번 기회를 놓치면 기회의 문이 극히 좁아진다는걸 사람들이 알았음 좋겠습니다. 추장관 조국 전장관이 저렇게 털렸는데 앞으로 누가 약점 없으면서 자신과 주변이 탈탈털릴 각오하고 저 짐을 지려고 할까요. | 20.12.03 20:56 | | |
(IP보기클릭)59.29.***.***
수많은 희생과 고난의 여정 끝에 최종보스를 맞이한 느낌.
(IP보기클릭)125.180.***.***
카르텔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며 대통령도 무시하고 나라를 좌지우지하려 하니 누군가는 통제를 해야할 단계에 왔다 봅니다
(IP보기클릭)175.121.***.***
노무현땨도 그랬다 항상 저들은 모든 수단을 이용해서 결단코 개혁을 막으려 한다.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다. 깨어있기 위해 항상 예의 주시합시다. 개혁이 물거품이 되면 누가 가장 큰 이득을 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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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진정한 개혁이라면 말이죠 | 20.12.03 22: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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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추 | 20.12.03 22: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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