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사회] '코로나19' 확산에도 개신교 왜 예배 중단 망설일까 [19]



(184448)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1117 | 댓글수 19
글쓰기
|

댓글 | 19
1
 댓글


(IP보기클릭)183.107.***.***

BEST
헌금 수거해야되서?
20.02.29 16:11

(IP보기클릭)1.225.***.***

BEST
정작 성경에서도 실천이없으면 믿음은 아니고 개소리일뿐이라고 주구장창 나옴.우리나라에서는 괴상하게 변질되서 믿음을 그저 신앙만하면되는 편리한걸로 알고자빠졋음
20.02.29 16:15

(IP보기클릭)116.41.***.***

BEST
그렇죠. 토속신앙과 짬뽕된 편한 천국행 믿음.
20.02.29 16:16

(IP보기클릭)183.107.***.***

BEST
헌금 수거해야되서?
20.02.29 16:11

(IP보기클릭)116.41.***.***

종교란것이 과연 무엇인가. 부처님이 나를 믿지말고 나의 가르침을 믿고 배워라. 이것이 진리다.
20.02.29 16:12

(IP보기클릭)1.225.***.***

BEST
syrenia
정작 성경에서도 실천이없으면 믿음은 아니고 개소리일뿐이라고 주구장창 나옴.우리나라에서는 괴상하게 변질되서 믿음을 그저 신앙만하면되는 편리한걸로 알고자빠졋음 | 20.02.29 16:15 | | |

(IP보기클릭)116.41.***.***

BEST
위도우메이커
그렇죠. 토속신앙과 짬뽕된 편한 천국행 믿음. | 20.02.29 16:16 | | |

(IP보기클릭)59.15.***.***

돈이지..돈
20.02.29 16:13

(IP보기클릭)59.25.***.***

20.02.29 16:13

(IP보기클릭)222.112.***.***

수금해야제
20.02.29 16:13

(IP보기클릭)115.23.***.***

뻔뻔한놈둘 이단놈들이랑 뭐가 틀려
20.02.29 16:14

(IP보기클릭)211.201.***.***

세금도 안내는 개꿀 영업장을 어케 쉬겠음
20.02.29 16:18

(IP보기클릭)203.230.***.***

그놈의 돈에 집착하는 타락한 개신교계.. 천주교와 불교 원불교 성공회를 본받아라!!!!
20.02.29 16:22

(IP보기클릭)49.175.***.***

내일 어딘가에서 있을 예배 상황 묵도 : 조용히 찬송 : 287장 “예수 앞에 나오면” 기도 : 김달봉 장로 대강 내용 : “하나님, 오늘날 나라가 이렇게 어지러운 가운데 주님 앞에 모였사오니 우리를 굽어 살피소서.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위정자들의 마음을 회개시켜 하나님 뜻에 맞게 행하도록 하옵소서. 저 간악한 김정은 무리에 이용당하지 않게 하시고, 동성애로 사회를 어지럽히는 좌파 무리들의 말에 휘둘리지 않게 하시고, 끊임없이 우리 사회 틈으로 비집는 이슬람 세력의 통로로 이용되지 않게 하옵소서. 신촌■ 간악한 죄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바른 길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등등 블라블라” 특송 : 성가대 -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영화 ‘타이타닉’에서 타이타닉이 침몰할 때 바이올린으로 연주한 곡)” 성경봉독 : 히브리서 10장 25절 -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설교 : 김사환 목사 “어려울 때일 수록 모이기에 힘씁시다.” 대강 내용 : “나라 위정자가 하나 잘못 들어서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힘겨워 하고 있습니다. 세상사람들은 오히려 집 안에 틀어박혀 주님께 예배드리는 것조차 백안시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과연 우리는 세상사람들이서흘러가는 방향대로 살아야 합니까? 참된 믿음의 사람은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믿음 잃지 않고 하나님 바라보며 주일 성수를 온전하게 지킵니다. 옛날 북한군이 남침했을 때 어느 시골 교회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한창 주일 예배를 드리는 도중에 두 명의 공산당 군인이 군홧발로 예배당 문을 걷어 차고 들어왔습니다. 기관단총의 총 뿌리를 겨누어 흔드는 두 공산군은 이렇게 소리를 지릅니다. “지금부터 5분간의 시간을 준다. 예수를 버리고 살 사람은 5분 내로 예배당 밖으로 나가라. 예배당 안에 남아 있는 자들은 5분 후에는 모두 죽음을 맛볼 것이다.” 모든 성도들이 이 무서운 시험에서 이길 수 있는 용기의 믿음을 위해 조용히 기도하며 견디고 있는 순간. 몇 사람이 일어나서 밖으로 나갑니다. 시계를 바라보고 서 있던 공산군이 또 소리칩니다. “마지막 50초다. 또 나갈 사람은 없느냐!” 라고 소리를 칩니다. 남아 있는 성도들의 얼굴은 모두 거룩한 표정으로. 자기들의 주님을 위해 죽을 각오가 되어 있는 비장한 모습들이었습니다. 결국 공산군 두 사람은 안으로 문을 걸어 잠급니다. 그러더니 총을 땅에다 내려놓은 두 공산군이 같이 이렇게 말을 합니다. “형제님들. 우리 두 사람은 비록 김일성 밑에서 하수인 노릇을 하지만 사실은 우리 모두 예수를 믿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께 진정으로 헌신하고 주님을 위해서 죽을 각오가 되어 있는 이가 아닌 다른 사람들과는 함께 예배를 드릴 수 없었던 것입니다. 이제 우리 주님께 함께 예배를 드립시다.” 할렐루야~!!!(아멘~~) 지금 세상에 나가면 틀림없으 우리들더러 손가락질하는 이들이 나올 겁니다. 다들 위급한 상황에서 자기네들만 잘난 척 모여서 예배 드리는 청개구리라구요. 하지만 그들이 착각하는 게 있습니다. 이 나라를 지켜주는 게 문재인이 아니에요!!(아멘~~) 국회의원들이 아니에요!!(아멘~~) 의사들이 아닙니다!!(아멘~~) 우리를 지키시는 분은 하나님 한 분 뿐입니다!!(아메에에에엔~~~~~~~~) 우리가 성경 본문에서 보듯, 때가 좋든 좋지 않듯 우리는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을 따를 게 아닙니다. 오히려 더 굳건한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강한 믿음을 증명해 보이며 축복받는 우리 병성교회 식구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20.02.29 16:25

(IP보기클릭)49.175.***.***

名無し
찬송 : 351장 ‘믿는 사람들은 주의 군사니’(헌금, 박수치며) 광고 : (부고, 결혼식 광고 몇 개 나가고) 아, 요즘 또 언론 등에서 기자랍시고 와서 기독교 비방하는 내용의 기사 쓰는 그런 사람들이 주변에 나타나는데, 우리 성도 분들은 그런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는 현명하신 분들이라 믿습니다. 아, 이번에 특별히 인사드릴 분이 있어서 잠시 광고시간을 이용합니다(앞자리에서 2:8가르마에 개기름 번지르르한 인상의 배불떼기 아저씨가 핫핑크색 넥타이를 메고 단상에 올라섬). 이번에 우리 김진택 안수집사님,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로 경선 오르십니다. 제가 뭐 찍으라는 말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인사 드리러 잠깐 나오셨다는 말만 드립니다. 인사 드리시죠. (사람들 박수) 찬송 : 때로는 너의 앞에 주기도문 이 글은 실제 인물, 단체, 지명과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혹여 유사한 점이 있다면 순전히 우연이며, 의도된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 20.02.29 16:25 | | |

(IP보기클릭)117.111.***.***

누가 요즘 헌금도 계좌로 낸다하더만
20.02.29 16:27

(IP보기클릭)1.234.***.***

(주) 예수
20.02.29 16:29

(IP보기클릭)182.225.***.***

천주교는 사순시기에도 미사중단을 선언했는데 개신교는 예배중단을 뭐 그리 주저하냐 염병할 돈이 먼저냐 신도가 먼저냐 ㅉㅉ
20.02.29 16:33

(IP보기클릭)223.38.***.***

예배는 돈이 되니까.
20.02.29 16:36

(IP보기클릭)125.179.***.***

누구 말로는 저거 당장의 헌금 보다는 예배 하루 중단한 것만으로도 신도수가 유의미 하게 줄고 시간이 좀 지나야 수입이 복구되니깐 예배 안하는 걸 겁낸다고 들음
20.02.29 17:03

(IP보기클릭)125.176.***.***

막장발컨2
출석 안하면 곧바로 전화거는 이유 | 20.03.01 10:57 | | |

(IP보기클릭)121.137.***.***

절대 그럴일은 없어야겠지만 저기서 전염자 폭증하는순간 보수기독교는 괴멸될거에요. 문통 욕하고 비난할수록 신촌■와 함께 도매금으로 넘어갈것입니다. 진찐 ㅁㅁ이 되버리는 교인으로 참담하고 그저 별일없이 지나가길 바래야죠
20.02.29 17:57


1
 댓글





읽을거리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18)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40)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38)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0)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6)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8)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178036 공지 사정게 게시판 공지 (136) 루리 140 770170 2008.04.30
BEST "대통령, 답 피하고 웃기만"‥외신들도 '갸우뚱' (29) 서브컬쳐고고학 뉴비 26 5256 2024.05.10
BEST 윤석열, 기자회견 뒤 또 격노? “대통령실 소란 있었다” [공덕포차] (23) 벌레학살자 17 6143 2024.05.10
3414806 경제 음속검 18 18:29
3414805 경제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247 18:23
3414804 사회 Trust No.1 336 18:21
3414802 사회 Trust No.1 251 18:13
3414801 사회 Trust No.1 285 18:11
3414799 정치 솔다방의악몽 4 266 18:05
3414796 경제 超勇者神 3 650 17:47
3414794 사회 중고딘알라서점 4 493 17:36
3414793 정치 조국의역습 20 2132 17:29
3414792 정치 조국의역습 8 1356 17:28
3414791 정치 조국의역습 10 456 17:27
3414790 정치 원히트원더-미국춤™ 10 450 17:20
3414789 사회 티스토 2 822 17:16
3414788 정치 솔다방의악몽 28 1884 17:10
3414787 경제 춘리허벅지 6 534 17:08
3414786 정치 용산술돼지🐷 2 407 17:05
3414785 경제 춘리허벅지 2 349 17:05
3414782 경제 춘리허벅지 603 16:55
3414781 사회 티스토 2 1293 16:54
3414779 사회 홍콩할배귀신 15 3397 16:19
3414778 경제 昏庸無道 620 16:16
3414777 정치 홍콩할배귀신 6 756 16:16
3414776 사회 홍콩할배귀신 1 1119 16:15
3414775 정치 昏庸無道 3 1039 16:15
3414774 정치 昏庸無道 6 415 16:14
3414773 사회 미슐랭오너 19 623 16:08
3414771 사회 [RE.2] アヘ顔 2 394 16:07
3414769 사회 루리웹-9947350116 821 16:04
글쓰기 1432381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