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누가 피해자이고 가해자인가? '미투'에 대한 날카로운 고찰

[블러드 스타크]

누가 피해자이고 가해자인가? '미투'에 대한 날카로운 고찰

출처 : http://news.nate.com/view/20180324n07307

[mwtail]

일방적인 주장 하나 가지고 피해자 가해자 타령하는 수준 미달 페미니즘.

[최고빨갱이]

이득을 보는게 확실한건 언론.

[▶◀ 피곤한멘탈]

미투는 성범죄 피해자를 구해주기위한 운동임.

그런데 서검사부터 시작해서 미투미투해서 떠든이후 구제받은 피해자는 전무함(서검사 포함) 이은택구속정도가 성과랄까? 그것도 재판지켜봐야함.

그런데 미투미투거리면서 세력화하고 정치판에 껴들고 사회중심부에 자리잡을려고하는 움직임은 아주아주 요란함. 거기엔 피해자에대한 구제가 없음.

이것만봐도 미투운동이란게 얼마나 허상인지 잘 보여준다 생각함...

[페르소나Q2하게해주세요]

“2차 가해라는 용어와 피해자 중심주의 담론이 오히려 피해자를 소외시키고 있다는 날카로운 고찰이 눈에 띕니다.

저자는 피해자성에 갇힌 페미니즘은 타자와의 연대를 불가능하게 만든다며, 보다 적극적으로 타자와 연대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제안합니다.”

본문을 보면 예상과 다른 책이란걸 알수 있어요 미투 맹신자들이 이런 책 읽을리는 없지만

[페르소나Q2하게해주세요]

목차를 보면 맨 위에 있는게 ‘우리는 피해자라는 역할을 거부한다’인데, 현실과 동떨어져도 한참 동떨어진 소리죠. 뭐 하나만 터지면 확인도 없이 피해자 가해자 나누고 피해자의 편에만 서면 무슨 짓이든 해도 된다는게 몇년전부터 페미니스트들이 해온 일

[레이팡]

미투란게 정상은 아님 죄가 있으면 경찰에 신고 하면 됨
인민 재판을 할게 아니라

[天ノ川沙夜]

자기 얼굴 이름 소속을 드러내지 않고 미투하는 것들은 이젠 그냥 안믿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