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유가족 수차례 찾아와
진심 어린 사과하고
장례식장에서 함께 눈물 흘려…
젊은이 인생에 족쇄 채우고 싶지 않다”
진심 어린 사과하고
장례식장에서 함께 눈물 흘려…
젊은이 인생에 족쇄 채우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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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뭔가 수상한데, 당사자들이 용서했다니 가만 있어야겠다.
(IP보기클릭)77.179.***.***
유족이 용서할순 있지. 하지만 용서와는 별개로 멍멍이와 그 주인은 법적처벌은 받는게 사회정의라고 본다.
(IP보기클릭)59.7.***.***
유족들 결정에 딱히 할말은 없지만 쉽게 잊혀질 일은 아닌듯
(IP보기클릭)119.196.***.***
물린 순간 사과하고 모든 치료 약속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했을꺼 같은데.. 기사도 늦게 나온거 보니 당사자간에는 어느정도 이야기 끝냈을지도..
(IP보기클릭)27.115.***.***
이거 뭔가 수상한데, 당사자들이 용서했다니 가만 있어야겠다.
(IP보기클릭)59.7.***.***
유족들 결정에 딱히 할말은 없지만 쉽게 잊혀질 일은 아닌듯
(IP보기클릭)221.143.***.***
(IP보기클릭)211.216.***.***
한일관 대표 유족 “최시원 장례식장까지 찾아와 눈물, 용서했다“ http://star.mk.co.kr/new/view.php?mc=ST&year=2017&no=696254 커뮤니티에서 얘기하는 건 모르겠고,다른 기사에선 생전 피해자 가족과 최시원 가족이 이웃사촌간에 서로 잘 알고 지내는 사이였다고 하네요.. 그래서 개에 물렸을 때 가벼이 생각하고 별 다른 치료를 하지 않았다가 이런 변이 일어난 듯...게다가 유족대표인 친언니도 이 일이 단순 개인이 문제가 아닌 견주들의 인식 변화와 성숙한 자세, 규제 마련 등이 선행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했네요. | 17.10.21 18:13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21.143.***.***
사무로
그런식으로 유족까지 의심하며 평가하고 싶지는 않음. | 17.10.21 18:04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49.174.***.***
헐... 얼척없는 상황이군요 참. | 17.10.21 17:58 | | |
(IP보기클릭)183.100.***.***
(IP보기클릭)77.179.***.***
유족이 용서할순 있지. 하지만 용서와는 별개로 멍멍이와 그 주인은 법적처벌은 받는게 사회정의라고 본다.
(IP보기클릭)180.224.***.***
(IP보기클릭)175.210.***.***
저건 대인배 집안이 아니라 오히려 사망 하길 바라고 있었거나 혹은 호구 집안이거나 둘중 하나라고 봅니다. 개 주인이 개를 제대로 관리 못해서 그것도 이미 사람을 문 전적이 있는 개를 그냥 방치해서 그 탓에 가족이 죽었는데 용서 한다니...이해가 안되네요. | 17.10.21 21:18 | | |
(IP보기클릭)211.203.***.***
(IP보기클릭)119.196.***.***
물린 순간 사과하고 모든 치료 약속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했을꺼 같은데.. 기사도 늦게 나온거 보니 당사자간에는 어느정도 이야기 끝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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