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반다이] PG UNLEASHED RX-93 뉴건담 개발 기록 제5회 후반

[roness]

PERFECT GRADE UNLEASHED

RX-93 뉴건담 개발 기록 Vol.5 후반

전 건프라 브랜드의 최고봉인 

"PERFECT GRADE UNLEASHED"의 최신 아이템으로, 

건프라 45주년의 집대성으로서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RX-93 뉴건담". 

거기에 담긴 최신 기술이나 고집, 개발자의 생각 등, 

본 아이템의 매력을 철저하게 깊이 파고드는 것이 

"PERFECT GRADE UNLEASHED 

RX-93 뉴건담 개발 기록'이다. 

제5회 후반에서는 10월 18일·19일에 개최된 

「제63회 전일본 모형 하비쇼」에서 전시된 

완성 견본을 하비 재팬 촬영으로 소개. 

이번부터는 현물을 사용해, 보다 구체적으로 

본 아이템의 매력을 깊이 있게 해 나가자.

완성 견본을 새로 찍다

▲ 하비쇼 회장과 같은 풀장비 상태. 

대담한 페이스가 눈길을 끄는 머리는 뉴건담의 건프라 중 

역대 1위라고 해도 무방한 멋짐이다. 

스타일리시한 상체와 매시브한 하체에 의한 

삼각형 포름의 형태가 1/60 스케일이라는 키트의 

크기와 맞물려 더욱 박진감을 더하고 있다

▲ 핀·판넬을 포함한 중량으로, 

기본은 전용 대좌를 사용한 디스플레이가 권장된다. 

메인 지주의 도중에 보조 암을 장착할 수 있게 되어 있고, 

그것이 핀·판넬을 지탱하고 있다. 

또한 전용 대좌가 LED 유닛 본체의 

수납 케이스도 겸하고 있다

▲ 콕피트 해치를 연 상태. 

해치는 외장에 있는 붉은 파츠, 검은 외장 전체의 개폐에 더해 

구체 콕피트를 커버하는 이너 프레임,

구체 콕피트 정면의 붉은 해치도 가동한다. 

내부에는 파일럿 슈트 차림으로 탑승 자세의 

아무로 레이 피겨를 착좌시킬 수 있다

▲풀 장비 상태를 부감으로. 

뉴건담 본체는 정수리까지 

약 36cm(대좌 포함하지 않음)가 되고, 

핀·판넬은 전개한 상태에서는 약 42cm가 된다. 

뉴건담에 핀 판넬을 탑재한 상태에서는 

가장 바깥쪽 핀 판넬의 끝까지 약 58cm라는 높이가 된다

MULTI MATERIAL

●커버 스티커

영화 서두, 달의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사에서의 

건조중 씬을 이미지한 커버를 부직포의 씰로 재현. 

사진으로는 칼집을 알아보기 힘들지만 

정수리 카메라, 트윈아이, 어깻죽지 센서를 커버할 수 있다.

●메탈릭 3D 씰

발광부를 이미지화한 부위에 붙이는 

다층구조의 메탈릭 씰. 

이것만으로도 상당한 분량이지만, 대지에

 「HEAD」나 「BODY」등, 어느 부위의 것인지 

알 수 있도록 기재되어 있기 때문에, 다소 안심감이 있다.

● 금속 파츠 & 연질 소재 케이블

백팩의 메인 슬러스터 노즐은 

외경 컵 부분에 금속 파츠를 사용. 

내부에 클리어 파츠와 메탈릭 3D 씰을 사용함으로써 

메카니컬도를 높이고 있다. 

또 틈새로 보이는 연질 소재의 케이블이 포인트다.

●에칭 씰

프레임 내부의 극소 몰드 표현에는 

게이트리스로 다루기 쉬운 에칭 씰을 사용. 

금속 파츠만의 질감과 초정밀 조형이 

다른 부위와는 다른 시각적인 악센트가 된다.

▲허벅지 외장의 해치를 연 상태. 

에칭 씰, 연질 소재 케이블, 메탈릭 3D 씰을 사용함으로써, 

다양한 부재로 구성된 정밀 기기임을 이미지화할 수 있다

● 메탈릭 성형품

내부 프레임의 일부나 외장에서 노출되는 

메카 몰드는 메탈릭 성형 파츠를 사용. 

트러스 프레임 등에는 실버, 

덕트나 실린더 등에는 골드를 사용함으로써 

구조재에 따른 질감의 차이를 표현하고 있다.

▲ 머리 부분, 흉부, 어깨 부분, 다리 부분 

외장의 해치를 연 상태. 

내부 프레임뿐만 아니라 해치 뒤쪽에도 

메카 몰드가 조형되어 있어 메탈릭 성형이나 

다른 소재 파츠와의 병용에 의한 압도적인 정보량이 많다

차회에는 테스트샷 샘플을

사용한 후기를 보내드립니다!!

출처 : https://hjweb.jp/article/2470675/

[최강모녀남편]

솔직히 겁나 멋지긴 합니다

[Dystopian]

여기저기 장착 조인트가 보이는게
HWS 외장파츠랑 HWS 합본판 발매의 기운이 느껴진다

[아스리나]

아앗 느껴진다

[뿌움]

led에 쇼핑백까지 풀셋으로 사주마

[키보드12개]

하... 허리 걱정되지만 진짜 뉴건담은 뉴건담이네요....

[phantoam]

하아... 이러니 저러니 해도 일단 사서 만들어봐야 욕을 씨부리든가 하지...

[언박싱과 녹은박싱]

Mg버카처럼 제대로된 팃하니윰 핀이쉬이 나온다면 가격은 200만원 찍을까?

[엥?....]

메카니컬 코어 코팅으로 4배가 뛸지도..

[charka]

진짜 겁나 멋있긴 하다 ㅎㅎ

[마루모]

흑색이랑 남색이 반반 섞였네. 흑색이 많은게 더 멋질거같은데

[fielbae]

뉴건담의 상징같은 정갈한 맛이 없고 왜이리 디테일이 중구난방인건지...
스러스터에 주황색 클리어파츠는 왜 들어가 있는건지...
덕트는 어디는 금색이고 어디는 노랑색이고 대체 기준이 뭔지...
어깨에 >< 모양 디테일은 왜 들어간건지...

그냥 "멋있으니까" 라며 우겨넣는 디테일 쪼개기로
뉴건담의 오리지널리티를 없애버린 것 같아 아쉽네요

[하얀 악마]

개인적으로는... 중심부 내부 디테일이 콕핏으로만 상체를 떠받치고 있는 것 같아서 외부 장갑 장착해도 옆구리가 비어 보여서 허전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