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신 울트라맨’ 누적관객 134만명, 흥행수익 20억엔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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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kogyotsushin.com/archives/topics/t8/202205/23160320.php

[SISAO]

안노가 흥행하면 3부작 기획 이어서 할 수도 있다고 했는데 어떨지 궁금하네요.

[건스테이크]

저 포스터는 여자 울트라맨인가요?
되게… 초라해보이네요…

[거울눈]

원래 울트라맨 저런 체형 아니었나요..?

[썹다신]

저게 울트라맨 디자인한사람이 생각했던 원래 울트라맨 이미지 라고 합니다

[시주석의 바이러스]

신고지라처럼 구글플레이무비에서 볼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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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반 스튜디오 카라한테 저작권 신고 당해서 에바 영상 다 내린 사람 아닌가요?
뭐하러 굳이 이런걸 가져오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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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 사건때문에 카라측에 정떨어짐. 유튜브는 이 유튜버에 손들어줬고..

[츠쿤프트]

확실히 저작권 신고이전에 자기 제 멋대로의 아전인수식 해석을 고집해서 좋은 인상이 없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크리링]

저도 이 이후부터 에바(안노 히데아키 작품) 손 뗐습니다. 진짜 치졸 하더군요 카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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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작권자쪽에서 이때까지 아량으로 봐준건데 안봐줬다고 정떨어진다는건 무슨 호이가 계속되서 둘리되셨나봐요?

[natte]

평론가든 유튜버든 작품에 대한 감상이나 해석 평가 자체는 본인의 자유지만 저 분이 선을 넘었다고 생각하는건 자기해석에 대한 맹신과 감상은 감상으로 끝내야하는데 작품이 아닌 감독에 대한 평가에 자기 감정을 이입하신 부분이라고 생각함. 얼마나 대단한 분인지는 모르겠으나 한 감독의 작품들을 흑역사로 거론하면서 평가절하하는건 굉장히 오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시발몽키]

자기 채널이 국내 최대 채널이니
자길 건드리면 한국시장 포기하는 거라느니,
카라의 ‘일개’ 직원이 감히 저작권 신고한다느니 식으로
말하는 사람입니다.
거기다가 전혀 상관없는 글에
링크 떡하니 올리는 건 안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강호의도리볶음]

비단 에바 뿐만이 아니라 최근 유튜브에서 애니관련 클립이나 영상들 많이들 내려가고 있습니당...

[Arken]

뭐가 치졸한거죠?

[썹다신]

자뻑하는게 많이 거슬리긴하지만 내용자체는 꽤나 흥미로웠는데 다 내려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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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미안합니다. 저런 의견이 있어서 글 올렸는데, 삭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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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삭제하였습니다.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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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측이 맞을 수도 있고, 유튜브는 저 채널에 손 들어 주었지만, 영상은 다 없어졌습니다.

[크리링]

물어보시기에 아는 대로만 말씀 드리면(시간순서가 아닙니다. 기억나는대로 씀)
- 저작권법에 안걸림. 해설 영상이기 때문에 당연히 유튜브에서도 해당 채널 손 들어줌.
- 해당 채널 유튜버가 소명 위해 메일 9통 보냈으나 카라는 무응답.
- 카라에서 저작권 위반 신고를 일부러 새벽에 때림, 해당 채널 유튜버 아침에 영상을 확인해 보니 내려가 있음
- 영상을 삭제했으나 이후 카라에선 저작권 위반 신고 3차 경고 떄림. 유튜브에선 3차까지 신고가 들어오면 채널 삭제로 절차로 돌입.
- 첫 글에 썼다시피 유튜브 측에서 저작권 위반이 아니기에 채널 삭제는 안당함.

여기서부터 제 의견을 말씀 드리면,
해설에 대한 평가는 개인의 취향이니 정답은 없지만, 저도 그간 영상 보면서 해당 채널 유튜버가 "안노 감독을 너무 추앙" 하는게
거슬렸습니다. 속된 말로 빨아도 너무 빨아재꼈습니다. 그럼에도 해설 내용은 제 궁금증을 잘 해결해 줬고, 영상 간간히 잘 봤었죠.
스스로 찐팬임을 자청하고 해설 영상을 내내 올리면서 추앙, 존경을 했었는데..
카라가 저렇게 나오니 극대노하여 흑화해서 위와 같은 영상을 올린겁니다..쉽게 말해 등 돌린거죠..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카라가 영업기밀이 털렸으니 아예 사장시키려고 하느거였구나. 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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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전인수식 해석의 고집이 있는 분이라고 알려져 있으시군요. 거기까진 찾아보진 않았는데, 알겠습니다. 링클 올려 미안합니다.

[不動明王]

호이는 둘리임. 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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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노유니버스가 시작이 되고, 이 유트브의 이야기가 맞는지는 결국 찾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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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은 것이 있군요. 해석하실 때 증거와 대조를 해 주셔서 이해가 되었는데, 평가절하를 한 것이 광장히 오만한 것으로 되는군요.
저도 좀 더 찾아보고 틀린부분은 수정해야죠.
링크 삭제하였습니다. 미안합니다.

[Arken]

1. 해설영상은 저작권법에 안걸리나요? 유튜브에서 손 들어준건 법이 아니라 유튜브 내부 정책일 뿐일것 같은데
2. 카라는 저작권법을 위반한 사람에 대해 답해줄 의무는 없음
3. 아침에 영상이 내려갔다고 새벽에 신고때렸다는 보장이 있나요? 유튜브가 신고하면 그 즉시 처리하는것도 아닐건데

영업기밀이 털리다니 영상 해석하면 그게 영업기밀입니까? 말도안되는소리를

[루리웹-7178254330]

전 이번 작품을 보고 왔고, 이전에는 몰랐을 결국 그분의 설명처럼 이해가 되어서 아주 재미있게 관람을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유트브님의 마지막 표현이 그리고 저 역시 카라에 문의 메일을 넣었지만 원론적인 답변만 받았습니다.
제 생각이 짧았던 것 같군요. 미안합니다.

[루리웹-7178254330]

영업비밀이 좀 맞을 수 있다고는 생각이 많이 들어졌습니다. 해석이 좀 맞아 떨어지더군요.
안노를 알려면 그 채널에서 말해준 것을 다 알아야 그나마 이해가 쉬워진다고 해야하나요.

어떻게 보면 영업비밀이 나오면 앞으로 나올 것도 그런가보다라고 할 수 있으니 이해는 됩니다.

[루리웹-7178254330]

이번 안노유니버스를 그 유트버의 내용으로 보게되면,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영상속에서 나오는 장면들의 비교장면

그리고 제가 좋아했던 액션 장면들이 교차편집되면서 이런곳에서 모티브가 왔구나라고 알 수 있더군요.
에바 마지막 극장판을 보면서도 이해가 안되는 것이 있었습니다.
다만 그분 설명이 너무 맞아 떨어지니 내가 부족한 부분을 체우고 싶었고, 기다렸습니다.

다만 카라쪽의 이야기도 알 듯 합니다. 그렇게 나오는 것을 예상하면 아마도 앞으로의 유니버스가 재미가 없겠죠.
그만큼 영상에 대한 설명은 잘 나왔습니다.

에반게리온의 작가의 우익발언으로 이젠 먼나라 이야기가 되고, 어떻게 보면 저도 좋아하면 안되는게 맞습니다.

다만 버블시대의 30대를 타켓으로 만든 에바가, 그 당시 20대에 어른에 대해서 잘 모른 것 처럼 40대가 되어서 그것을 이해하고 보니

에바 짬뽕은 많이 되었지만 잘 만든 것 같습니다.

[Air Zonk]

캐릭터 디자이너랑 작가 정도는 구분을 해주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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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정이 안되군요. 네 알겠습니다. 정확히 아는게 중요하죠. 캐릭터 디자이너와 작가는 틀린게 맞습니다.

[크리링]

1. 해당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 보시면 관련 내용이 나옵니다. 직접 법령 찾아보고, 조언 구해보고 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결론만 놓고 보면 저작권법에 안걸리는게 맞고, 팩트입니다.
2. 위와 같은 내용이니 답할 필요가 없겠구요.
3. 해당 유튜버가 직접 언급한 내용입니다. 제가 뭐하러 허위 사실을 씁니까?
그리고 제 의견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저는 그렇게 느꼈고, 생각했을뿐입니다. 판단은 님한테 맡기지 않습니다.

[리본 콘]

여기 첫 덧글이 뭔진 모르겠지만 여기에서 거론되는 그 유튜버가 누군진 알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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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연히 저작권이 있는 작품으로 영상뽑아내서 수익을 내는거 부터가 충분히 걸릴만한 사항 아닌가요?

[시발몽키]

정중한 답변,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저 영상들의 해석이 잘못된 부분이 많다들 하지만,
영상에서의 주장과 근거가 나름 다 들어있긴 했어서 재밌게 봤었습니다.
아마 사람들의 얘기는 기독교 부분이 들어간 부분일거라 생각은 합니다만..
그렇게 재밌게 보다가, 저작권 분쟁이 생긴 이후론 너무나 확 달라지셔서 충격이긴 했습니다.

[루리웹-7178254330]

기독교부분.. 네 그쪽은 생각못했습니다.
저작권분쟁후 말씀 하신 것처럼 제가 링크 건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분쟁 전에는 안노 유니버스까지 해 줄 것 같았는데,

이젠 뭐 기대하기도 그렇고, 설명을 보는 곳도 없어져서 아쉽지만, 에바 설명은 조목조목 잘 한 것 같았습니다.

[nardi]

신 고질라처럼 국내 개봉한다면 내년에야 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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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노 히데아키의 울맨인가요?

[Air Zonk]

국내 개봉 좀.

[기어즈오브워3]

을트라맨~ 어렸을적 내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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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울트라맨 어제 관람하였는데, 재미있습니다.
전의 고질라 역시 뭐라고 하지만.. 인간과 괴수의 대결에서 일본 특유의 특촬 미국처럼 거대가 아닌

일본인들 중에서는 고질라는 시나가와쪽에서 출연해서 거기부터 부서지는 게 고질라의 시초라고 생각하는 것 처럼 아무리 재미있는 미국식 고질라가 나와도 안보더군요.

그당시 보았던 기억을 고히 간직해서 그런가 봅니다.

언제 한국에 개봉할지 모르지만 즐겁게 관람하시길 바라며

링크는 미안합니다.

[바리버리]

영화보고 왔는데 굳이 이런장면을 넣어야햇나? 라는 느낌의 씬도 있엇고
전개가너무 급해서 솔직히 재미있는 영화라고 보긴힘들지만

안노 히데아키의 울트라맨의 해석이 볼만한 영화엿던거 같습니다.
울트라맨 팬분들이라면 좋아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