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방송 개시 예정이었던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도쿄 BABYLON(바빌론) 2021」의 제작 비용이 지불되지 않았다며, 하청제작사가 킹 레코드(도쿄)에 미불분 합계 약 4억5천만엔의 지불을 요구하며 도쿄 지방 법원에 제소했다.이 작품을 둘러싸고, 캐릭터 디자인의 모사가 지적되어 3월에 방송이 취소된 바 있다.
제소한 제작사는 텔레비전이나 극장 애니메이션 제작회사 「GoHands(고핸즈)」(GH사, 본사·오사카시). 제소는 3 일자.
소장등에 따르면 GH사는 본 작품의 제작을 킹사로부터 하청받아, 작년 11월 하순까지 13화분을 납품. 제작비 합계 3억1460만엔이 12월~금년 8월에 분할 지불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초 지불 후 1월에 일방적으로 계약이 파기되었다고 주장. 나머지 2억8160만엔 외에 정식 계약서는 교환하지 않았지만 킹사와 합의해 제작에 착수했던 14~21회 분량의 비용 1억7182만엔을 지급하라는 것.
작품에 대해서는, GH사가 작화를 맡아 작년 11월에 선공개 된 캐릭터 디자인이 한국 아이돌 그룹의 의상과 비슷하다며 인터넷에서 지적된 바 있다. 제작위원회는 12월 모방이 있었다고 공표.「재발 방지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지만, 금년 3월에 이르러, 「제작 회사와의 신뢰 관계의 결여」를 이유로 제작 중지를 발표했다.
GH사 측은 파문 이후에도 킹사로부터 디자인 수정 의뢰를 받아 합의하고 방송 작업을 진행했으나 킹사의 방침이 바뀌면서 나머지 지불이 거부됐다고 주장하고 있다.킹사는 취재에 「소장이 도착하지 않았기 때문에 코멘트는 삼가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원고측 대리인인 스고 토모노리 변호사에 의하면 애니메이션 제작엔, 실재하는 디자인을 참고하는게 넓게 행해지고 있지만, 그린 그림과 침고한 것을 비교하며 저작권법상 문제가 없는지 확인한다고 한다. 이번 GH사에서 이 작업을 담당했던 담당자가 급병으로 부재 중이라 확인이 충분하지 않았다고 한다.
스고 변호사는
「미스가 있던 것은 사실로, 팬에게는 죄송하다. 다만 의뢰를 받아 수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던 중이었다.
킹사에 비교해 훨씬 작은 기업으로, 매우 큰 경제적 타격을 받고 있다」
라고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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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로 45억원인가? 표절에 고소에 환장의 콜라보네 이래서야 도쿄 바빌론은 제작하기도 꺼려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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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성우나 작화나 걍 신규 애니화는 없던 이야기로 영영 묻는걸 팬들이 더 바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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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에 고소에 난리가 났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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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로 주고 말로 받았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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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성우나 작화나 걍 신규 애니화는 없던 이야기로 영영 묻는걸 팬들이 더 바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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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제작사로 애니화가 물건너간거지 애니화자체는 아직모름.제작사 하차시키면서 발표한게 표절이랑 캐릭터디자인문제로 다른제작사 찾아서 프로젝트 처음부터 재시작이라 아에 엎어져도 원작가 의지만 있으면 투자자구해서 제작위원회만드는건 크게어렵지 않을정도 네임벨류고요 | 21.08.06 00: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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