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또봇v] 신형 또봇 공개.

[7TA맨]

3단 합체 마스터V

스피드, 몬스터, 로켓이 합체하여 탄생하는 또봇.

거기에 드릴전차, 스텔스기, 열차형 또봇과 추가 합체하여

6단합체.

출처 : http://www.koreannet.or.kr/home/hpisSrchView.gs1?kan1=EDU&kan2=TOY&orderBy=&pgSize=18&id1=8801198054675&id2=8801198000016

[nardi]

일본인들의 또봇 반응이 궁금하네요.

[비디4 (스탄엘)]

부모님: 아....제발...

[크린지퍼백]

또!

[로케런저]

잠깐 드릴 스텔스 열차 ?!

[7TA맨]

가오가이가?

[신비의 이프리타]

박스가 기존 장난감박스랑 다르게 앞표지를 펼치는 형식으로 되어있네요.
지난번에 나온 빅트롤을 내가 갖고 싶어 사놨는데 설날에 조카선물 사러 갈 시간이 안되서 그냥 줘버렸었는데...

[금발이 짱이징]

이상하게 그리드맨생각나네

[아마낑~☆]

얘넨 디자인은 좋은데 이름이 영..

[Dr.헤브라스]

기존의 몬스터와 스피드로도 합체될까요? 안되면 큰일인데...

[adoru0083]

안될걸요. 작은 합체용으로 신규금형 나오는건 또봇 전통입니다..

[초인전대 바라타크]

조카님. 보면 안돼요.

[바위군]

6체 합체가 로망 제대로 지르는거 같은데?

[zerodjune]

조카한테 사라고 꼬셔서 내가 가지고 놀아야지

[여우댁]

하하. 사촌형 또 피눈물 흘리겠군

[해팡]

스텔스기 등짝

이거 완전 가오가이가 ㅋㅋ

[NEOSRW]

기분탓인지 풀파워 그래드맨느낌

[반프레오수]

등골 브레이커.

[체스터 안느]

뭔가 트랜스포머 스타세이버 같네요

[yoongi7092]

디자인 만큼 활약상이 궁금해지네요

[이상한생각만함]

또봇은 다 좋은데 로봇 크기가 너무 큼

[우사밍 샤크]

디자인좋네요

[유니온네메시스]

괜찮긴하는데..저거 개별 변신도 될까요? 따로 개별로 로봇 비클모드로도 변형되면 완벽할텐데.

[암흑요정]

초기의 스피드, 몬스터, 로켓은 강철대장군과 빅트롤과는 다르게
합체를 전제로 설계된 또봇이 아니기에 합체용 비클의 출시는 필연.

[유니온네메시스]

아 천하대장군이후 또봇들은 로봇따로 비클따로 로봇끼리 합체도되고 이러니까 자연스럽게 이후 또봇들은 로봇끼리 따로나와도 합체가된다라던가 생각하게되어버렷네요 근데 저초기3인방이 합체한다는게..애슐론 챔피언인가 그애가생각나네요..

[슈마갤]

'또' 봇

[인간쓰레기탐색기]

돌겠네... 아 욕나오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 새로운 게 나오고 3~4화 나오면 또 새거 나오고 ㅡㅡ
계속 증식하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공허의 문별이♥]

난 살짝 이거 생각남

[라기오스]

원작 안 봤는데 새모델 나올 때마다 이 나이에 구매욕이 불끈불끈 솟구침...근데 제목이 그런 욕구를 많이 진정시켜줌...왜 타이틀에 된소리를 넣어서 미묘하게 만든 걸까...

[꼬록찬]

조카가 있어서다행이다.

[바리버리]

또봇은 다좋은데 변신이랑 합체가 따로인게 너무 아쉽... 그게 역으로 변형에 재미를 주는거 같긴한데...

[마이어즈]

기존에 나왔던 셋이 합체에 맞는 기믹이 없었기도해서 합체용으로 다시 나오는건 어쩔수 없죠..

만약 기존 셋이 합체를 했다면 사이즈 어마무시 할듣.

그나저나 저도 강찰대장군때부터 모으고있지만 디자인이 확확 다르네요. 이번 제품도 기대하고있습니다!

[해적왕☆프리덤]

몬스터, 스피드의 컬러가 다르군요. 완전 신금형인데, 만약에 각 개별 유닛이 각개 변신된다면 다 삽니다. 아주 기쁜 마음으로..
근데, 그럴 가능성은 없어보이네요. 개별변신은 당연히 안될 것이고, (스피드+몬스터+로켓)+열차+드릴전차+스텔스기 이런 형태가 될 것 같네요.

[벨로나짱]

조카님.. 제발 이거만은.. 레고 바치겠습니다..

[바람의로니]

그나마(?) 다행인건 추가되는 3대가(드릴,전차,스텔스기) 각각 비클,로봇,합체가능 하게 나온다는거군요.

추가되는 3대도 변형따로 합체 따로였으면 엄청 실망했을것 같습니다.

[힘찬]

또봇하면 몇년전에 한창 롤 많이 하던 시절에 본 이 짤밖에 생각이 안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