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DC] 맨 오브 투모로우 '브레이니악' 캐스팅 후보

[RYUKEN]

맷 스미스.

맷 스미스는 "닥터 후" 에서 11대 닥터 역을, 

'더 크라운'에서 필립 왕자 역을 맡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작품으로는 하우스 오브 더 드래곤 , 모비우스,코트 스티링 등 이 있습니다 .

클라에스 방.

'더 스퀘어'  와 BBC 드라마 ' 드라큘라 ' 에 출연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 

그는 로버트 에거스의 ' 더 노스맨' 에서도 악당 역을 맡았습니다 .

샘 록웰.

샘 록웰은 최근 드라마 '화이트 로터스' 의 최신 시즌에 출연하여  에미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그는 '아이언맨 2' , '바이스' , 그리고 '쓰리 빌보드'에서의 연기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 작품으로 2017년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난달 발표된 대로, DC 스튜디오는 현재'맨 오브 투모로우'의 메인 빌런인 '브레니악' 역을 캐스팅 중입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맷 스미스","클라에스 방","샘 록웰"이 이 매우 기대되는 슈퍼맨 메인 빌런인 최종후보에 올랐다고 합니다.

다만 캐스팅이 아직 진행 중이며 아직 어떤 배우에게도 제안이 들어간 상태가 아닌 만큼, 

후보로 언급된 일부 이름은 독자적으로 완전히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을 밝혀둡니다.

또한 소식통에 들은 정보 중에는,

 DC 스튜디오의 예산 제한으로 인해 원하는 배우들을 캐스팅하는 데 제약이 있을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임스 건은 이 영화를 각본, 연출, 제작할 예정입니다.

 DC 스튜디오의 공동 CEO이자 회장인 피터 사프란도 건과 함께 제작을 맡습니다.

 데이비드 코렌스웻과 니콜라스 홀트는 각각 클라크 켄트/슈퍼맨과 렉스 루터 역을 다시 맡아 영화의 공동 주연을 이끌 예정입니다.

또한 프랭크 그릴로가 릭 플래그 시니어로 돌아오는 것이 확인됐습니다.

영화는 두 인물의 라이벌 구도를 이어가며 렉스를 악역으로 등장시키겠지만, 

슈퍼맨과 루터 두 사람이 손을 잡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확인된 정보는 아니지만, 

슈퍼걸(밀리 앨콕), 로보(제이슨 모모아), 피스메이커(존 시나) 역시 영화에 등장할 것이라는 루머도 있습니다.

영화 제작은 4월 애틀랜타에서 시작해 여름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출처 : https://www.nexuspointnews.com/post/brainiac-shortlist-for-man-of-tomorrow-revealed-nexus-off-the-record

[루리웹-43036181]

슈퍼맨을 또 어떤식으로 괴롭힐까?

[오나가나오나가나]

렉스도 결국 로키 포지션으로 가나

[Luther Vandross]

맷 리브스 좋긴 한데 슈퍼맨 영화 톤 자체가 너무 유아틱해서 맷리브스의 장점이 제대로 살지 않을 듯 하군요.

[당근탐정]

맷 스미스 ㄱㄱ

[데스티니MK1]

맷스미스가 되면 터미네이터 이후 2번째 인공지능악역을 맡는군요
닥터후에서도 사이버맨될뻔 하더니만 ㅎ

[문란상품권]

피스메이커는 1편 정도의 카메오로 나오는게 좋을듯

[크롬메탈]

세번째가 누군가 했더니

잔망의 발재간 해머씨였구나 ㅋㅋㅋ

[*하쿠나마타타*]

맷스미스, 샘록웰은 이미 히어로물에서 소모된 이미지가 있어 가운데 배우가 제일 유력할 듯

[Vague Hope]

맷 스미스면 인정이지.

[soldier118]

샘 록웰이면 브레니악이 춤추는 걸 볼수 있는건가?

[에이라나]

드라큘라 아재는 시네스트로 해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