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스티븐 아멜, "DCU 그린 애로우로 불러준다면 합류할 수 있다."

[로맨스쿠나]

- CW의 애로우버스의 핵심 드라마 '애로우'의 주인공이었던 배우 스티븐 아멜은 최근 한 토론자리에서

제임스 건이 이끄는 DC 유니버스에 자신을 그린 애로우로 다시 뽑아준다면 기꺼이 합류할 것이라고 언급

(자신의 복귀가)팬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라면 당연히 그럴 것이라고 대답한 것.

- 하지만 드라마 속 그린 애로우는 원작과 차이가 있는데, 때문에 코믹스팬들은 아멜의 올리버 퀸 캐릭터를 썩 좋아하진 않는다고

코믹스 속 그린 애로우는 쾌활하며 농담을 잘하는 캐릭터로, 배트맨과 뚜렷한 차이점을 가지지만 드라마 버전에서는 배트맨과 유사한 느낌으로 묘사가 됨.

- 아직 영화 버전 그린 애로우에 대해서 구체적인 언급은 없으며, 제임스 건이 아멜에게 다시 캐릭터를 맡길지도 불확실한 상황

그리고 이번 영화 '슈퍼맨'에서 드러났듯이, 건의 의도는 DC 코믹스 원작에 최대한 맞추는 것으로 보이기때문에 다수의 팬들은 스티븐 아멜이

그린 애로우로 복귀하진 못할 것 같다는 의견을 내놓는 중이라고.

출처 : https://www.yahoo.com/entertainment/tv/articles/stephen-amell-could-return-green-020355957.html

[O-techs]

사실 뱃맨 짭의 느낌으로 시작은 했지만 유종의 미라도 제대로 거둔 DC 발 드라마가 대체 몇이나 되겠음.
그냥 어느 정도 다른 버전의 그린 애로우다 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여줘도 될거 같단 생각인데.

[THE O]

ㄹㅇ

[짐의강산]

이 배우는 TMNT 영화에 나오던 하키맨같은 이미지로해서 나오는게 어울리지 , 배트맨같은 이미지는 안 어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