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네임드 촬영감독 에릭 메세츠미트, '더 배트맨 : 파트 2' 합류

[로맨스쿠나]

'메세츠미트의 필모 중 하나인 넷플릭스 더 킬러의 한 장면'

- 감독 맷 리브스 컨펌

- 데이빗 핀처와 자주 작업하는 메세츠미트는 넷플릭스 '마인드 헌터'로 처음 알려지게 되었으며,

역시나 같이 작업한 '맹크'로 아카데미 촬영상도 수상

차분하면서도 어두운 색감의 영상을 잘 찍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

- 현재는 넷플릭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헐리우드' 후속편을 촬영 중

- '더 배트맨'을 촬영한 그레이그 프레이저는 샘 멘데스와 비틀즈 영화(애플) 네편을 찍어야해서 너무 바쁘다고 함.

프레이저의 최근 작업은 '프로젝트 해일 메리'

출처 : https://www.yahoo.com/entertainment/movies/articles/batman-part-ii-nabs-oscar-222308546.html

[2704480]

아직도 찍고 있지 않다는 게 제일 충격인데... 벌써 3년 지났다고~~

[94_ung]

진짜 속편 너무 늦게 나오는거 아닌가…

[D.O.T]

흥행 재미 다 잡았는데 이게 아직도 2편을 안찍고 있네

[서태지9]

아무리 빨라야 2027년 하반기 개봉이네 이러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