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가 2025년 고담 어워즈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 했습니다.
또한 자파르 파나히 감독의 '그저 사고였을 뿐'이 감독상, 국제영화상, 각본상을 수상하며 3관왕을 차지 했습니다.
아쉽게도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는 수상에 실패 했습니다.
최우수 작품상 - 폴 토마스 앤더슨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감독상 - 자파르 파나히 '그저 사고였을 뿐'
주연상 - 소페 디리수 '아버지의 그림자'
조연상 - 운미 모사쿠 '씨너스: 죄인들'
신인 연기상 - 아부 상가레 '어느 파리 택배 기사의 48시간'
신인 감독상 - 아키놀라 데이비스 주니어 '아버지의 그림자'
최우수 국제 영화상 - 자파르 파나히 '그저 사고였을 뿐'
최우수 각본상 - 자파르 파나히 '그저 사고였을 뿐'
최우수 각색상 - 해리 라이튼 '필리온'
앙상블상 - '씨너스: 죄인들' 캐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