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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 재미있었는데 2는 아이맥스로 봐서 그런가 시간가는지 모르고 진짜 재미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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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 극장이 근처에 없고 아이맥스 촬영안한거라고 해도 아이맥스관이 화면도 더 크고 사운드도 좋아서 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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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 재미있었는데 2는 아이맥스로 봐서 그런가 시간가는지 모르고 진짜 재미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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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맥스로 안봐도 재밌더군요 근데 든 생각은 더 짱짱한 음악과 화면으로 보면 더 재밌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 24.05.27 11: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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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알렉사65로 촬영한 영환데 왜 아이맥스로 봄? 차라리 돌리로 봐야되는거 아님? | 24.05.27 11: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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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펭귄
돌비 극장이 근처에 없고 아이맥스 촬영안한거라고 해도 아이맥스관이 화면도 더 크고 사운드도 좋아서 본거임 | 24.05.27 11: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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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스코프 비율을 아이맥스 비율로 늘린걸 화면이 커졌다라고 할순없음... 조지밀러가 의도한 화면비 그대로 봐야 의미있는거지 담부턴 아이맥스 촬영인지 아닌지 확인하고 보셈 돈아까움 | 24.05.27 11:31 | | |
(IP보기클릭)58.78.***.***
화면 보다는 사운드 땜에 간거임..아이맥스로 촬영안한건 알고본건데 | 24.05.27 11:41 | | |
(IP보기클릭)115.23.***.***
확실히 달리는 영화이다 보니 돌비쪽이 좀 더 사운드랑 동화된다고 해야되나? 아이오소노를 생각하면 아이맥스도 나쁘진 않지만 돌비관이 없다고 하니 일반관에서 보는것보단 나은 선택이였겠군. 굿굿 | 24.05.27 11: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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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오사는 아이맥스 화면비 확장이 없는데요... | 24.05.27 16: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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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챕터식 진행이라 편집이 끊기는 부분은 전작보단 루즈하게 느껴지지만 퓨리오사 사가에 걸맞는 전개방식이라 좋았습니다. | 24.05.27 11: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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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르게 느낀게 퓨리오사 덕분에 분노의 도로가 더욱 재밌어졌습니다. 분노의 도로가 90점짜리였다면 이번 퓨리오사가 나오면서 분노의 도로가 100점짜리 영화가 된 느낌 물론 제작시기의 차이로 인해 설정이 애매해진 부분이 있지만 분노의 도로와 이번 퓨리오사는 서로의 작품을 서로 끌어올리는 상호보완적 작품으로 생각합니다. | 24.05.27 12: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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