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관련 유명 분석가 밍치궈는 애플 고급 헤드폰과 에어팟, 에어팟 프로 등의 미래 세대에 대한 전망을 보고했다.
- 애플 브랜드의 하이엔드형 오버이어 헤드폰이 2020년 중반에 대량 생산에 들어갈 것 (늦여름이나 초가을에 출시될 것을 암시)
: 이는 지난주 블룸버그가 애플의 오버이어 헤드폰이 넥벤드와 이어컵이 교체 가능한 자석식 모듈형 탑재될 것이라고 보도와 연결되어
- 3세대 에어팟은 2021년 상반기 양산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해, 가장 중요한 변화는 새로운 내부 설계 변화:
기존 PCB 설계에서 에어팟 프로처럼 SIP(시스템인패키지 설계)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다른 세부 사항은 현시점에서 알 수 없다.
그러나 2세대가 1세대에서 그대로인것처럼 외부 디자인은 거의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 에어팟 프로 2세대는 2021년 4분기, 혹은 2022년 1분기 양산에 들어갈 예정
: 그 외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현 시점에서 새로운 에어팟 프로에서 1년 이상 떨어져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 그는 2020년 하반기 출시된다는 '신형 에어팟 모델'에 대한 기대감도 의심케 한다. 디지타임스와 같은 소식통들은 "에어팟 프로 라이트" 이어폰이 올해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지만(최근 연기 전망), 궈는 이것이 에어팟보다 새로운 비츠 모델이 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말한다.
"시장에선 올해 하반기 신형 에어팟 모델이 나올 것으로 기대중이나, 새로운 비츠 모델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해
- 올해 나오는 애플 프리미엄 오버이어 헤드폰에 관해 2018년에 최초로 언급해
에어팟 프로 판매는 순조로우며, 에어팟(2세대) 수요는 감소 중
- 코로나바이러스가 유행하면서 2세대 에어팟에서 에어팟 프로로 수요가 이동하고 있다.
- 2세대 에어팟의 출하량은 2020년 2분기에 전 분기 대비 최대 40% 감소해 1,100만~1,300만대 사이가 될 전망
- 반면 에어팟 프로는 교체 수요와 새로운 기능(노이즈 캔슬링)에 힘입어 전년 동분기 최대 70% 증가한 1,100만~1,300만대를 기록할 것
- 애플이 올해 최대 9000만대의 에어팟을 출하할 수 있을 것(에어팟:5000만~5500만대, 나머지 3500만~4000만대는 에어팟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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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프로인 의미가 없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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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지만... 무선 충전 케이스 제거하고 나온다는 소문이 있긴합니다~ | 20.04.24 10: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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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본거는 노이즈캔슬링 제거 된다고 하던데요. | 20.04.24 11: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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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가
그러면 프로인 의미가 없지않나요..? | 20.04.24 11: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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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감 때문에 인이어를 원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 20.04.24 12: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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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 망상 다이어리요. | 20.04.24 12: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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