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 항공국 (FAA)이 리콜 프로그램의 대상이 된 MacBook Pro를 항공기 내에 반입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점점 항공사들이 모든 MacBook 반입을 제한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례로호주에서 두 번째로 큰 항공사 인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는 모든 MacBook Pro위탁 수하물 및 기내에 반입하는 것을 금지했으며
콴타스 항공 의 경우 모든 15 인치 MacBook Pro는 위탁 수하물로 기내 반입이 금지되어 있으며, 심지어 기내에서의 사용도 금지하였습니다.
15 인치 MacBook Pro의 반입을 제한하는 이유로 항공사 측은 리콜 대상 MacBook Pro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https://www.theverge.com/2019/8/28/20837532/apple-macbook-pro-recall-battery-airplane-airline-quantas-virgin -australia-checked-bagg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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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이 구분하기는 시간이 걸리니 그냥 전부 제한거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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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7은 논외로 쳐야 할 정도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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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야...이건 좀 심각한데...출장가면서 업무용으로 맥북쓰는사람들은 난감해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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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전자제품은 배터리가 제일 중요하단걸 다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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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타격 좀 제대로 받겠군요. 유니바디에 디자인 생김새가 모르는 구별이 쉬운것도 아닐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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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들어오는 사과 아닌사과로 구별가능하니 될꺼같기도? | 19.08.29 11: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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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바를 불문하고 2015년 9월부터 2017년 2월까지 판매된 모든 맥북 프로 15인치 모델이 해당됩니다. 미국, 유럽의 항공사들과 싱가포르 항공, 태국 항공은 해당 모델의 기내 탑재가 전면 금지고 호주의 두 항공사인 콴타스, 버진 오스트레일리아는 연식불문 모든 맥북프로 15인치가 전원을 끈 상태로 기내 수화물로만 가능하다는 기사입니다. | 19.08.29 15: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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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이 구분하기는 시간이 걸리니 그냥 전부 제한거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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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타격 좀 제대로 받겠군요. 유니바디에 디자인 생김새가 모르는 구별이 쉬운것도 아닐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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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야...이건 좀 심각한데...출장가면서 업무용으로 맥북쓰는사람들은 난감해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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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전자제품은 배터리가 제일 중요하단걸 다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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任天堂愛
노트 7은 논외로 쳐야 할 정도의 이슈... | 19.08.29 13: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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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7은 특별하죠 | 19.08.29 13: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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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인치는 해당 없습니다 | 19.08.29 14: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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